1월13일... 일상

[자연같이2]

[지식] 그때를 아십니까 20 겨울 고향.avi
조회수 28,308회 2012. 6. 16.
류류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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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이창호 vs 변상일 / 최규병 vs 허영호) 
제22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전 7, 8경기
조회수 5,825회 실시간 스트리밍: 19시간 전
바둑 BADUK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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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흐린 날씨 혹은 미세먼지 낀 날씨

줌을 당겨서

동네

집앞  도로

오륙도...다대포...광안리...낙동강 다 얼었다
조회수 1,360회 2021. 1. 8.
부케부캐


상대적으로 따뜻한 부산에도
10년 만에 기록적인 최강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북극 한파는 부산 앞바다를 얼어 붙게했고
낙동강은 거대한 얼음판으로 변했습니다.

#부산한파 #북극한파 #영하12도

스탈린은 소련을 어떻게 집어삼켰을까??
조회수 610,628회 2019. 8. 24.
지식한잔


#스탈린 #스탈린 #대숙청 #공산주의

소련의 설립 이후 레닌이 병으로 사망하면서, 
트로츠키와 스탈린은 레닌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권력과 이념의 경쟁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과연 스탈린은 어떻게 공산당 내부를 장악해나갔고,
트로츠키를 결국 몰아낼 수 있었던 것일까요?

참고문헌:
니콜라스 V. 랴자놉스키. (2011). 러시아의 역사 (하). 서울: 까치.
올랜도 파이지스. (2017). 혁명의 러시아 1891~1991. 서울: 어크로스.
쉴라 피츠패트릭. (2017). 러시아혁명 1917-1938. 서울: 사계절.
다닐로프. (2015). 새로운 러시아 역사. 서울: 신아사.

[책 읽어주는 여자] 숙청으로 보는 세계사 / 역사책 책리뷰
조회수 780회 2020. 2. 10.
고운책방


안녕하세요 고운책방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성안당에서 출간한
숙청으로 보는 세계사 입니다.

숙청을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로베스피에르, 레닌, 스탈린, 유방, 주원장, 마오쩌둥... 
역사상 이름난 권력자들은 왜 그렇게 많은 인명을 앗아갔을까.

그들의 손에 피를 물들이게 된 경위를 좇으며 
‘16가지 역사 법칙’과 ‘12가지 숙청의 논리’로 정리, 
대규모 숙청 사건의 배후에 있는 놀이와 피비린내 나는 
사건을 통해 역사를 움직인 법칙을 설명한다. 
역사를 세밀하게 분석하려면 반드시 ‘숙청’이란 
논제를 동반해야 한다. 
그런데 숙청은 불합리하고 잔인하며 처참한 세계일 뿐,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숙청처럼 
불쾌한 주제는 무의식중에 피하려 하기 쉽다. 
평화로운 시대에는 숙청에 관한 연구도 하나의 재미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외교적으로 험난한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한 나라의 외교 환경이 악화되었을 때, 
그에 대한 미숙한 대응은 국가의 존망과 직결되고, 
국민의 고통 또한 무거워진다.

험난한 국제 외교의 장에서는 상대의 ‘민족성’을 아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런데 타국의 민족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정치·경제·제도·법률·풍습·전통·언어·문화·풍속·
습관·학문·종교 등을 총체적이고 구조적이며 유기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논하려면 방대한 양이 될 것이므로, 
그 중 ‘숙청’을 주제로 선택하였다. 
그 중 예로부터 세계사의 운명을 좌우해 온 중국와 유럽으로 
초점을 좁혀, 그들의 민족성에 대해 논하였다. 
그동안의 숙청의 역사를 풀어헤치면 표면에 떠오르는 사실은 무엇일까? 
그들의 민족성으로부터 어떤 미래가 도출될 것이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이 책을 통해 그 힌트를 찾는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

#책읽어드립니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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