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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보화가 가득] 스크랩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곡식 - 신부의 노래를 듣고 싶구나.(서미영 목사)
샘터 추천 0 조회 23 15.10.20 22: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물은 말씀이며 말씀으로 영혼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회개해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모든 것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신다. 내 안에서 역사하신다. 그때 예수님 만난다.
  예수님께서 “네 마음 나에게 다오. 너의 중심을 나에게 다오 너희의 중심이 나에게 올 때에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 내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너희가 원하는 것 다 있다.
사단이가 이유와 핑계거리를 주어서 못 오게 하는구나.
사단의 역사다. 너희가 이 경지까지 못 온다. 못 미친다. 안타깝다. 사랑은 서로간의 비밀이 없어야 한다. 신부가 되려면 신랑의 모든 것을 알아야 된다. 그리하려면 오랜 시간을 두고 서로 만나서 대화 하지 않겠느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에녹이 휴거의 모델이다. 오래 대화 하는 동안 신랑 예수님을 닮는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으며 300년 동안 동행했었다. 신랑에게 사랑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신랑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충분한 여유의 시간을 주어야 한다. 남편에게 사랑을 받는 비결이다.
남편을 내 몸같이 섬기고 자기 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자기 것을 다 주는 것이다. 남편의 입에 맞는 음식을 만들듯이 신랑의 뜻에 따라 말씀과 기도와 찬송으로 사역할 때에 열매 맺는다.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이다. 부부 생활에 자녀를 낳듯이 열매를 주렁주렁 매어야 한다. 열매가 없으면 주님과 함께 하지 못한 결과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실 때에 신랑과 연합하지 못해서 열매가 없으니 찍어 내어 불에 던지시느니라. 제해 버리시느니라. 사망이다. 열매가 있으면 거듭남의 삶이며 부활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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