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4 대한민국 20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고오다.
자유인 조동화는 대한민국 50년의 명운이 걸려 있다는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
3/2 tv 방송토론을 보고 국민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누가 대통령으로서 자질을 갖추었는가 생각해 보고, 가족토론을 거쳐 미래세대와 국민을 위해 역량있는 후보가 누구인가 결정하였다.
1번후보는 어린시절 찢어지게 가난하여 학교도 검정고시를 거쳐 끊임없는 노력으로 변호사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통령후보가 되었고, 아들 2명이 있으며 서민의 애환을 잘아는 사람이다.
이재명후보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형수한테 했다는 음성이 카톡에 돌아다니는데, 성남시장 재직당시 형과 형수가 찾아와 취직부탁을 자꾸하고 어머니한테 까지 찾아와 형과 형수가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 대니 이재명시장이 형수에게 쌍욕을 한것을 형수가 그것을 녹음하여 세상에 퍼뜨린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재명후보께서 형과 형수가 쌍욕을 어머니한테 해 대도 참았으면 좋았지만, 더 큰 가족사가 일어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2번후보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군대는 부동시라는 질병으로 군대를 면제 받았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여 9수만에 검사가 되었고 자식이 없으며, 장모는 각종사기죄로 재판중이며 처는 주가조작과 무속논란으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여 있다.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4명의 방송토론을 보는데, 그중의 한사람만이 고개를 수십차례 숙이며 컨닝하는 모습이 눈에 띠었다.
준비 않된 대통령은 국가의 수치 아닌가요.
우리가족은 국민의 머슴으로 일할 후보 1번 이재명후보로 결정하고 오늘 아침 9:00 사전투표를 하고 왔지요.
참고로
부동시로 군대를 면제 받은 것은 빽으로 면제 받은 의심가는 정황이 많아 보이는데, 검사임용시는 정상으로 시력이 나왔다니 이상하지요.
나쁜시력은 인간의 신체 구조상 좋아질 리가 없지요.
오늘부터 2일간 사전투표 잘 하시고 3/10 희망을 맞이하자고요.
나의 벗님들께서 새로운 세상 코로나19 격변의 시대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는일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칠월과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 뿐이라 할까...
자유인 조동화 그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생각해본다.
전쟁의 포성이 한창인 6.25 시대에 김제 와룡땅에서 태어나, 인생의 삶이 무엇인가 고뢰하며 즐거운 인생을 꿈꾸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쉼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지나온날들이 아쉬움만 가득하지만 흘러보낸 세월은 다시오지 않기에 지나간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무상한 삶의 여정을 자연에 순응하며,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하여 나날이 최선을 다하자.
인간의 삶이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왔으니 삶에 이유가 없고,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것이다.
인간의 삶이란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정답없는 인생, 내가 하고자 하는것 하면서 행복 느끼며 살면 그것이 행복아닐까 생각해본다.
조동화의 벗님들!
자유인 조동화의 신조는 삶의 여로에서 이세상 살아가는 것이 모두가 “부질없다” 하면서 그냥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누가 속세를 가리켜 잠깐의 꿈속세상이라 했던가?
인생은 한조각 뜬구름 같은것이며 자연에 순응하며,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자.
오늘 해야 할일이 있다면 바로 시행하고, 평범한 일상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행복의 자원임을 꼭 기억하며 사리라.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을거 하면 그게 행복입디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의 초년인생 경험담
1970년 鐵道에 入門하여 40여년을 철도에 젊음을 불사르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 한 것 하나 없이 흘러간 歲月!
1970년2월20일 목포기관차사무소 기관조사 초임발령으로 사회 초년생이 되어 목포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당시 철도는 증기기관차(영국의 조지스티븐슨 1829년발명)의 운행에서 디젤전기기관차로 동력이 바뀌어가는 과정에 있었으며, 목포-광주간을 운행하는 몇 개열차는 증기기관차사업이 있었으므로 신규발령된 기관조사에게는 증기기관차승무로 지정되어 기관사1인 본무기관조사1인 보조기관조사1인 3명이서 하는 근무형태로 기관사는 운전만 담당하고 기관조사는 교대하여 석탄을 투척하여 증기를 가열시켜 증기기관차가 움직이므로 석탄을 투척하는 작업이 기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힘을 쓰는 작업이었기에 어려운 작업이었다.
칙칙폭폭, 철컹철컹 한밤의 정적을 깨며 기적소리를 직접울리면서 달렸던 추억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추억삼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순천철도국 목포기관차사무소 기관조사의 사회초년생은 2년6개월의 반복되는 임무후 1972.8.29. 군에 입대, 전주 35사단에서 6주간 훈련을 마치고 후방기 교육을 춘천에서 2주간의 훈련후 강원도 인제 현리 공병부대 의무실 위생병으로 자대 배치되었다.
군생활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35사단 훈련병때 모악산KBS송신소 건설 작업시 모악산아래에서 세멘 한포대씩 등에 메고 정상까지 오르던일이 가장 내인생에서 힘들었던 일이었답니다.
자유인 趙東和는 스마트 세상속에서 스마트폰과 함께 나 자신도 예외가 아니듯 바쁜일상으로 스마트폰과 마주하며, 어영부영 하루가 흘러간다.
아름답고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하자.
건강글
소금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향기롭고 맛깔스러운
산해진미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지 모르겠지만
건강에는 아주 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