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렇게 잘 살고있는 나라인데,
너무 못살아서 국민에게 25만원씩을 나눠주자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다.
스위스는 국민에게 돈을 나눠 준다고 하자 전 국민들이 일어나 반대를 했다.
아르헨티나는 1950년 우리나라 사변이 일어 났을때 니바다비아라고 하는
항공모함을 갖인 나라였으나 페론정부 들어서면서 공원에 빵과 우유를 갖어다
놓고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놀기를 좋아하는 그들이 아니었는가?
지금은 나라가 폭삭 망한 상태가 된 것이다 무조건 퍼주면서 장악읗 하려는
시도는 공산당이나 하는 배급제가 될것이다.남미가 거의 그런지경에 속한다.
2011년 칠레 푸제우라는 화산이 폭발되어 기류를 타고 아르헨티나 남쪽을 화산재로
덮였다. 그때 NGO로 구제활동을 나간 일이 있는데 가방에 카메라와 렌즈를 가지고
갔다. 엣세이사 공항에서 잡고 주지를 안는 것이다. 렌즈가 이렇게 많은 것은 장사를
하려는 것이 분명하니 세금을 내고 가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어떻게하면 뜯어먹을까?
깊이 연구하는 자들이다. 3년후에 나갈때 까지 보증금을 맡기라는 구차한 제안까지
했다 100$을 맡기고 씨름하다가 나온일이 있다..
지난 국군의날에 경기도 연천 군남면에 가서 두루두루 살펴 보다가 배추밭들이
풍작을 이루고 있었다. 상당히 큰 밭 모두가 풍작일 이루는 배추밭인데 왜 난리들
인지 모를 일이다. 마트에가면 비싸긴하다. 그렇다고 전국 배추밭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부분을 전체로 해석하는 면이 있는 것이다. 제눈에 들보는 못보고 티만보는
못된 습관들이 있는 것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뉴스에 계속
나온다. 최소한 우리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이다
주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로 여기까지 살았아오니 남어지 인생길도 주님 잘 인도해
주세요 잘자라는 배추들이 입을 열어 하늘을 향햐 기도하는 모습을 본다. 예배
라는 본질속에는 축복의 통로인것을 감사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예배자로서 삶을
멋지고 슬기롭게 살기를 기도 합니다.
첫댓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비행기로 한시간
버스로 18시간을 내려가면 파타고니아와 남극쪽에 작은
도시가있다. 하꼬바시인데 인구 일만명이 살다가 화산재가
덮쳐서 3000명은 탈출을 했고 7000명은 갇힌상태였다.
화산재는 눈이 따거와 물안경을 쓰지 않으면 견딜수 없다
시청직원들과 흰방한복을 입고 거리를 치웠던 기억이 난다
UN식량농옵기구에서 돈이 오고 모금을해서 주민들을
도왔던 기억이 생생하다.깊이 100m인 호수도 논처럼 되고
바윗덩이가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호수주변에서 고기를
잡아 살고있던 이들도 직장을 잊어버리고 구호품으로 연명
을 했다.
덕분에 파타고니아와 남극까지 다녀오는 선물도 받았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내 자력으로 어찌 남극을 두번
이나 다녀올수 있었겠는가? 주님은혜가 풍성했습니다.
지금의 아르헨티나는 도둑놈국가라고 해도 무리는 아닐듯 하다
핸드폰도 들고 다닐수 없는 형편이다. 한국처럼 책상위에 놓고
커피를 주문하는 국가는 세계에서 찾아볼 수 볼수없는 국가이다
한국선교사님들도 차를 몇번씩이나 뺏기고 살고있는지 모른다.
그래도 열심을 다해 선교하시는 분들이 많다.
우리나라는지금상태는 천국에 가까운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 몸 밟고서 지나가라 말씀하신 그 사랑을 몸소 나눠주신,
본받아야 할 기둥이신 목사님의
속은 얼마나 검게 타셨으며
눈물 땀 핏방울은 얼마나 쏟으셨나요? ? ?
"말과 혀로만 사랑치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주님을 보고 싶으면 두리번 거리지 말고 목사님을 보면 부족한 것 없어보입니다.
목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히 지내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