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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런던스쿨의 경제학과의 리서치에서
미국 성인들 다수를 조사하여
봉사와 행복 지수의 관계를 살펴보았답니다.
봉사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하는 사람들은
행복 지수가 7퍼센트 올랐고,
두 주에 한 번씩 봉사하는 사람들은
12퍼센트가 올랐답니다.
매주 봉사하는 사람들 중에,
16퍼센트는 매우 행복하다고 느꼈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행복감을 높여 준다는 것입니다.
섬김을 받는 행복보다는
섬기는 행복이 더 오래가고 큽니다.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폭염이 지나는가 싶더니
태풍 솔릭이 몰려왔습니다.
제주와 전남 해안지방의 피해를 보면서
전국이 긴장했었는데요.
다행히, 거두리 지역에는
약한 비를 뿌리고 지나갔습니다.
대서양에서는 허리케인,
인도양에서는 싸이클론이라고 불리우는
태평양의 태풍은
폭풍과 호우로 많은 피해를 주지만,
강한 바람으로 바닷물이 35%나 깨끗해지며.
탁해진 공기와 산소도 깨끗하게 된답니다.
또한 지구의 전체적 온도를 균형 있게 맞춰준다고도 하네요.
고난 중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아~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무더웠던 여름 때문에 꽁꽁 묶어놓았던 보따리들을 풀어놓으며
새해 초에 다지는 결심으로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 (막 10:44~45)
올해의 마지막 4달 동안~,
다른 사람을 섬기는 행복감을 누리며 .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기 있게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작은 계획부터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거두리 뜨락에서 |
사택 꽃밭을 다듬었어요.~‼
지난 주 오후 예배 끝나고 집으로 갈 즈음,
사택 꽃밭에 오신 이선덕 권사님과 최명옥 집사님 ~‼
두 팔 걷어 부치시고 끝없이 뻗어나가는 박하 식물을 정리하시고는
예쁜 다육이를 가지런히 심어 놓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시고, 모기랑 씨름하면서 만들어 놓으셨는데요.
교회를 사랑하시는 그 모습을 뵈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지난봄에는, 정감이 가득한 화분들을 가꾸어 놓으셨었습니다.
요즘 교회 현관 앞, 채송화가 너무 귀엽게 꽃을 피웁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우신 믿음의 어르신들~‼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지막 분기를 시작하시는 각 구역지체님들~‼
지난 8개월을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하신 각 구역지체님들~
사랑합니다.~‼
또한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예배당 청소와 주일 점심 봉사에 헌신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늘 든든하게 믿음으로 나아가는 믿음 구역의
에스더 권사님, 홍달샘 권사님, 정수진 집사님, 이정희 성도님,~‼
그리고 뵙고 싶은 이천례 권사님 ~‼
☞ 헌신과 봉사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가시는 기쁨구역의
이선덕 권사님, 최명옥 집사님, 윤해숙 집사님~‼
그리고 기도 속에서 만나 뵙는 김정자 집사님과 김춘선 성도님~‼
☞ 역동적인 믿음으로 모든 지체들에게 힘을 주시는 아멘 구역의
김순옥 권사님, 김인순 권사님, 우영자 집사님, 박예숙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그리고 만나고 싶은 권애경 성도님~‼
☞ 주일 아침에 늘 생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은사구역의
김윤주 권사님, 김경숙 집사님, 이경준 집사님~‼
그리고 우리 마음 깊숙이 계시는 길옥자 성도님~‼
☞ 감사를 실천하시며 은혜를 끼치시는 감사구역의
장기영 장로님, 최창학 집사님, 권오영 성도님,
박영철 집사님, 안응식 성도님~‼
☞ 충성하며 헌신하시는 바울 구역의
오정태 집사님, 안동운 집사님, 박원기 집사님,
그리고 보고 싶은 안병만 성도님과 한경택 성도님.~‼
남은 4개월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넉넉하게 이기실줄 믿습니다.
그래서요~
작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구역격려금을 드립니다.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안숙희 자매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박예숙 집사님의 둘째 딸 안숙희 자매님이
9월1일(토), 낮 12시30분 스카이 컨벤션 웨딩 4층 스카이 홀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온 맘 다해 축하를 드립니다. 짝짝짝~‼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해 주셔서 축하해 주십시오.
아울러, 귀한 새 가정이 믿음 안에서 세워지며,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웃 섬김 축제 장수사진 나왔습니다.~‼
지난 7월 이웃 섬김 축제 때 찍은 장수사진이 나왔습니다.
지구촌 교회 필그림 하우스에서 사역하시는 전도사님께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을 분들한테 전도하면서 나눠 드릴 텐데요.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시고 교회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두리 마을의 영혼구원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와~ 보고 싶었던 홍달샘 권사님~‼
쪽배 축제와 더불어 산타우체국 근무로 인하여
얼굴을 뵙지 못했던 홍달샘 권사님께서
오늘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넘넘 반갑네용.~ㅎㅎ~‼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의 크신 위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 읽고 계시는 거...... 맞죠?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력으로
우리를 소생시키십니다. 아멘~‼
오늘까지 이사야 56장입니다.~‼ 힘내세요.~‼
고지를 향하여 달리고 계실 지체님들께 으쌰 으쌰~‼
9월부터 12월까지의 성경읽기표가 나왔어요~‼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5월에서 8월까지 성경읽기를 못하신 분도
이번에는 꼭 도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믿음의 삶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강침인들의 패기와 생명력을
보여 주십시오. 쉬운 성경이 이해도 잘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시는 멋진 가을 되세요.~사랑합니다.^^
여름이 가기 전, 방석을 말렸어요~ㅎ~‼
지난 월요일 태풍이 오기 전, 햇볕 좋은 시간을 골라서
묵혀있던 방석을 꺼내어 방석덮개는 세탁하고,
방석은 햇볕에 말렸습니다.
바람도 살살 불어서 너무 좋은 하루였답니다.
정리해 놓고 나니, 마음도 개운해 졌어요.
많이 사용해 주세용~~!!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사무엘상 8: 10절 ~ 18절 말씀입니다.
1. 사무엘은 늙고, 그 아들들이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
“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0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사무엘 상 8:5)
2.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버린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은 왕이 세워지면 이스라엘 백성의
아들과 딸들이 종이 되고 재산도 바쳐야 된다고 설득하였는데요.
이에 백성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
“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00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 (사무엘 상 8:19)
3.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왕을 허락하심으로 그들의 결정이 얼마나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수많은 왕들 중에 진짜 왕 메시야를 보내주셨는데요.
누구를 보내주셨나요? ( )
“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00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0가 0라 하시니라 “ (요한복음 4:25~26)
이번 주 정답 : ① 왕 ② 거절 ③ 예수, 내가 그라 |
❊8월 19일 성경퀴즈는 안동운 집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김하은 자매님, 장성은 학생, 최명옥 집사님
이경준 집사님, 권순남 사모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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