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용 위원장 후보님에게..
저가 김복용 위원장을 알게 된 것은 2009년 소각장이 건설된다! 하여 소각장 반대 대책위 들어가면서 알았습니다.
당시 협의체 위원장이자 소각장 건설 반대 대책위원장으로..
이후 두 번의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장 사퇴를 보고 “ 나는 한나라당 소속이라 포항시 정책을 반대 할 수 없다” 는 사퇴의 변을 듣고 확실히 각인 되었습니다.
이 사퇴는 당시 이상득의원이 “소각장 반대 대책위에 있는 한라당 당원 다 나와라!” 란 말이 있다고 당시 남부 한나라당 당원에게 들었습니다.
포항시장은 소각장 건설 반대 대책위(김영우) 와 폐기물 감시 대책위(김영찬) 두 개 단체가 합쳐오면 협상을 하겠다! 란 조건으로..
협상을 위해 김영우씨는 부위원장으로 내려가고 김영찬 위원장 체제에 전재학 사무국장을 그대로 유지...
저는 이렇게 합치는 것을 반대 했죠..왜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의에 참석도 않고, 또 만들어진 청년회 회의 날짜를 소각장 반대 대책위 회의 날로 잡고 하는지, 그 중심으로 폐기물 감시 대책위를 또 만들었으니까요.
김영우씨는 김영찬위원장을 동네 형으로 믿고, 또 전재학 사무국장을 계속 맡으니 문제가 없다고.. 그렇게 합쳤습니다.
그런데 김복용 협의체 위원장이 환경감시 대책위원장 이란 직함으로 한나라당 당원 주축으로 또 단체를 만든 겁니다.
어렵게 둘이 합치니 또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 들고 나온 것이죠.
김복용 위원장은 한나라당 그리고 포항시,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주민을 위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또 다시 환경감시 대책위는 소각장 반대 대책위를 합치고 이제는 ‘협상 대책위’로 나 같은 사람 배제를 목적으로 만든 것이란 생각을 그 때 했습니다.
노조를 만들면 어용 노조를 만들고, 그 사이에 분란을 만들고, 의도적으로 강경 행동을 유도해 노조를 와해시키는 것의 새로운 버전...
그래도 시기만 해도 김복용 위원장의 협의체에 문제가 있음을 대책위 사람들 서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대다수 한 통속이 되었지만)
그렇게들은 말을 확인하고 카페에 올리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그 사례 2011년 5월 9일 아래 주소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sogagno/JkAL/208
이 글이 올라가기 전에 이미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협의체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바꿔야 한다. 말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김복용 위원장은 이런 문제의 말을 들었는지 “제철동주민협의체 관련 일부주민이 주장한 내용에 관한 포항시 특별감사 결과 안내문” 전다지를 주민에게 배포를 한 것입니다.
제철동 주민센타에 새로 온 주문관 둘이 이틀간 감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특별감사??
그래서 포항시에 정보공개 청구를 했는데 포항시는 “ 감사 결과 내용을 공개 할 수 없다” 이였습니다.
지금 이라면 공무원 고소부터 했을 겁니다.
이후 협의체는 종이 목욕티켓으로 장난을 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때 2대 협의체에서도 종이 목욕티켓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으니..
3대, 4대 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한 김복용 위원장이니 말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마 회수된 종이 목욕 티켓 소각한 것은 기억하시죠..
5대 협의체 선거가 있는 해 2012년 4대 김복용 위원장은 목욕 티켓에 문제가 뒤를 이어 넘어가니 주민의 안인 ‘복지카드’ 방식을 도입 합니다.
지금의 카드 방식으로 말입니다.
아래 사진은 복지카드를 만들며 만든 복지카드 이용안내서입니다.
위 사진 1, 2, 3의 항을 잘 보시고, 다음 사진을 보시면 어떤 꼼수를 해먹을 기회를 만드는지 아실 섭니다.
아래 사진은 복지카드 주민 설명회 6개월 후에 나온 복지카드 사용 설명서 내용입니다.
사진 1에 없는 7번 항목이 2번 사진에는 들어 있습니다.
해먹을 결심?
복지 카드를 만든 2012년 당시 협의체 정관 제 31조 4항은 “ 제철동에서 전출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규정이 있나?
2012년 까지는 종이 목욕티켓 입니다. 그러니 이사를 가시는 분이 나와도 자신이 가진 종이 목욕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그것을 받은 사람은 목욕을 할 수 있기에 큰 문제가 안 되었습니다.
단 전출시 더 이상은 지급을 않는다! 는 뜻입니다.
그런데 위 2번 사진에 7번 항목에 뒷 부분“ ..., 복지카드는 남은 내역과 관계없이 자동 삭제 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2012년 정관에도 없는 내용을 넣은 것입니다.
복지 카드를 만들 이 당시 김복용 위원장이 “돈 세탁을 한다”.. 라고 한 말을 영원히 잊어지지 않을 겁니다.
당시 복지카드식에 목욕권 지급 방법은, 인덕동에 주소상, 시간상 자격이 되는 사람만 등록되어 있고, 이 사람에게 일괄 몇 장! 하고 한 번에 넣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종이 목욕티켓에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해먹기는 힘들어 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먹을 결심?
전 사무원 정순화처럼 주소상 등록하고 없는 가족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마 이 때는 실제 거주하지 않은 사람이 많을 겁니다. 복지 카드를 남에게 팔아야 하니 말입니다.
해먹을 결심을 했으니..
2013년 협의체는 이병관위원장 됩니다.
저는 이사를 가면 어떻게 하냐? 라고 따졌고 이병관 위원장은 복지 카드를 만든 원칙에서 양보가 없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병관 위원장이 해먹을 사람을 아니라는 것 느끼게 된 계기는 복지 카드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종이 목욕 티켓 보다 좋은 제도라도 했으니 말입니다.
나는 매년 카드 입력을 수를 확인 한다고 했고, 이 말이 그리 하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병관 위원장 시기에는 전 정순화 사무원, 전 전우필 사무장 의욕적으로 해먹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지난 해 협의체 터진 사건을 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해먹을 결심이 또 나타납니다.
이번엔 완벽하게 말입니다.
이병관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해 2015년 11월 16일 협의체 정관 기존 정관에 없는 조항이 개정 됩니다.
6항 “ 제철동에서 전출 또는 사망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기존 복지카드(목욕 카드)는 1년간 사용 유예기간을 두고 이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삭제됩니다” 란 조항이 생깁니다.
이제는 대놓고 정관에 넣은 것입니다.
왜 이병관 위원장 임기가 끝나는 시기에...? 다음에 오는 사람을 위해?
누가 올지는 아는 사람을 없겠죠?
하지만 정관에 이 내용이 4대 김복용위원장 시기 위 사진 2에 내용과 같은 내용의 정관이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내가 왜 가지고 있는가?
분명 해먹을 사람들이 카드가 된다고 안 해먹겠습니까?
돌아가며 위원장 상임위원을 하는 구조인데 말입니다.
협의체 돈을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다!!! 그 상임위원의 말...
6대 협의체 김복용 위원장 2016년
그래도 카드 입력은 등록된 주민들 일괄 입력방식입니다.
살지 않는 사람을 등록해 해먹을 수는 있지만, 정상적으로 등록되고 목욕을 오지 않은 사람들의 카드에 속에 들어 많은 수의 목욕권 다시 빼내어 없앤다면 그 만큼 복지관 수입을 맘대로 해도 되는데..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현재 포항시 지원금에 중에 6억 원을 목욕 권 구입에 사용 하다고 치면...
6억 나누기 목욕권 한 장 5000원 하면 12만 장
여기서 25%는 목욕을 오지 않는다고 치면..
3만 장 이 3만장의 돈의 가치로 1억 5천만 원이 됩니다. 한 해에..
만일 포항시가 이분부에서 지원금을 주지 않고, 협의체는 6억원 치 목욕권을 카드에 입력을 시켜 주게 하고 전산 상으로 1년에 회수되어 들어오는 돈만 지급 한다면?
25%로 목욕을 오지 않으니 년 간 1억 5천만 원을 적립이 될 것입니다.
복지관은 운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늘 오는 손님의 숫자이니 말입니다.
이렇게 돈을 적립 했다면 10년 15억의 돈이 포항시에 적립되어 있을 겁니다.
10년 동안 목욕을 오지 않은 사람의 돈이지만 말입니다.
이 돈을 복지관 수입으로 잡아도 년간 1억 5천만 원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협의체는 이 돈이 있을까요?
늘 복지관 수입은 적자입니다.
적자를 부추기는 50장 목욕권으로 3개월 헬스와 목욕... 더 적자로 만들어 버리죠.
위 사진에 무상 양도 ,유상 양도 안 되며 목욕에만 사용한다 ! 는 것을 스스로 위반
복지 카드에 입력 시켜 팔아먹고 그 돈은 복지관 수입이 아닌 자신의 주머니로 들어가니 말입니다.
종이 목욕 티켓이나 복지 카드나 자격이 안 되는 이들에게 팔아먹은 것은 같습니다.
2017년부터 복지카드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협의체 복지 카드 전산 입력이 등록된 사람에게 일괄 입력 방식이 아닌 숫자를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내 목욕카드에서 50장이 빠졌다, 다섯 장이 없어 졌다, 등등 많은 제보를 받았습니다.
2020년 나와 잘 아는 사람이 목욕 카드를 가지고 왔고 나는 매표소에 녹음을 하며 내 카드인척 (매표소 직원 날 모름 ) 확인을 하니..
매표소 직원 “ 이 카드는 2017년부터 하나도 안 들어와 있습니다.!” 라고..
나에게 카드 확인을 시킨 분은 매년 종량제 봉투, 상품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분이 외지 일을 하고 또 그렇게 목욕을 가지 않는 분입니다.
이 사실도 동생이 와서 목욕 갔다가 안 사실입니다.
전 사무원 정순화는 자주 목욕을 오지 않은 사람의 목욕권을 다른 사람에게 입력 시켜 팔아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혼자 먹었을까요?
해먹을 결심으로 위원장과 상임위원회에서 정관을 개정하고 복지카드를 방식을 바꾸고 했는데..
정순화 혼자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렇게 해먹다가..
2017년 말 복지관 물탱크 청소도 않고 했다고 상임위원회 자료도 조작을 하고 사임까지 했죠.
이것을 전 사무원 전우필이 위원장 모르게 혼자 사문서 위조하고 했습니까?
전우필사무장이 당시 그렇게 당당 한 것은 무엇인가요?
전우필사무장이 혼자 했다면 왜? 위원장 사임 했나요?
그 당시 그 문제만 있었나요?
인덕빌라 계단 통로 판넬 작업에 문제의 글을 올리니..
“ 주민들은 잘 했다고 하는데...?”라는
이 뻔뻔한 댓글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렇게 공사를 하는 것은 공동주택 관리법 위반입니다.
또 그 공사 금액을 각 동 대표의 계좌로 들어가서 한 동 당 200만원 남기지 않았나요?
만일 공동주택 관리법에 따라 K 아파트에 공개 입찰을 했다면 각 가구당 15만 원은 줄일 수 있었을 겁니다.
전화로 문제를 만든 것은 참지요.. 알고 있지만 언젠가 터져 나오겠지요.
공약을 보니
토요일도 어울림 복지관에서 점식을 제공한다는 공약..개인적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려면 포항시 즉 복지관 관리 책임자인 동장과 그리고 포스코등이 얘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들에게 확답을 받은 건가요?
그렇다면 누가 위원장 되어도 가는 한 일이네요.
두 번째 공약
일자리 창출..? 이 업체들에 현재 있은 사람을 나가야 가능한 일 아닌가요?
기업에 뭔 새로운 사업에 인원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나 보네요.
지금도 협의체와 이해관계가 있은 분들로 우선 채용되는 모습인데.
세 번째 공약
“제철동 주민협의체 및 선별장 비리 발견 시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전 위원장으로 협의체 이지경이 될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위원장 되어 조치를 하겠다.? 비리 발견 시..? 지금은 비리가 없다는 말인가요?
위원장 후보로서 마음가짐,,?
전 협의체 위원장 할 때 가졌으면.. 지금 협의체 이 꼴은 아니죠.
협의체 정관에 있는 기준..? 하겠다..
그 정관 위원장과 상임위원 비리 해결 하는 정관 아닌가요?
정관을 가지고 사람을 내치려고 삽입개정하고, 자신의 사람을 넣기 위해 삭제 개정하는 정관? 정관 개정의 기록을 보세요.
돌아가면서 위원장을 하겠다! 로 보입니다?
그렇게 될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막강한 권사님 집사님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임춘이씨와 런닝 메이트로 간다고 사람들에게 말 했다면서요 그럼 더 확실 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협의체와 인덕동이 깨끗해 질 때까지 이럴 것이니 이해하세요.
협의체 역사를 모르는 분은 이 주소 클릭https://cafe.daum.net/sogagno/JkAL/355
2024년 11월 26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