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천상병] 그의 아름다웠던 ‘소풍’은 동백림에서 끝났다
더 중앙
아워히스토리
입력 2016.07.07 17:08
업데이트 2016.12.07 16:39
첫댓글 참 아픈역사는 지금도 자행되고 있으니 참으로 슬프고도 슬프도다~
선생님과 저는 참 좋은 인연입니다!
여기에 신영복 선생님도 침팬지 새끼들이 엮어 넣어지요! 개 쓰레기들입니다!보수의 탈을 쓴 저 개자식들은요!!! 그 피를 물려받은 윤석열이는 저도 잡아쳐넣겠지요!전두환이 개새끼처럼요!안찰스 같은 초딩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 놈이 정의인듯 정치에 뛰어들면서 중도가 정의가 되니 무지가 판을 치면 세상이 ㅈ된다! 늘 제 새끼한테 가르칩니다!제가 미친듯이 노자를 잡고 늘어지는 이유랍니다! 침팬지가 지배하는 세상을 견딜 수가 없답니다!
첫댓글 참 아픈역사는 지금도 자행되고 있으니 참으로 슬프고도 슬프도다~
선생님과 저는 참 좋은 인연입니다!
여기에 신영복 선생님도 침팬지 새끼들이 엮어 넣어지요! 개 쓰레기들입니다!
보수의 탈을 쓴 저 개자식들은요!!!
그 피를 물려받은 윤석열이는 저도 잡아쳐넣겠지요!
전두환이 개새끼처럼요!
안찰스 같은 초딩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 놈이 정의인듯 정치에 뛰어들면서 중도가 정의가 되니 무지가 판을 치면 세상이 ㅈ된다! 늘 제 새끼한테 가르칩니다!
제가 미친듯이 노자를 잡고 늘어지는 이유랍니다! 침팬지가 지배하는 세상을 견딜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