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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명차(道와 茶를 즐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시인 천상병] 그의 아름다웠던 ‘소풍’은 동백림에서 끝났다
여운 이준호 추천 0 조회 395 23.07.06 11:1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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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7 00:48

    첫댓글 참 아픈역사는 지금도 자행되고 있으니 참으로 슬프고도 슬프도다~

  • 작성자 23.07.27 00:49

    선생님과 저는 참 좋은 인연입니다!

  • 작성자 23.07.30 00:19

    여기에 신영복 선생님도 침팬지 새끼들이 엮어 넣어지요! 개 쓰레기들입니다!
    보수의 탈을 쓴 저 개자식들은요!!!
    그 피를 물려받은 윤석열이는 저도 잡아쳐넣겠지요!
    전두환이 개새끼처럼요!
    안찰스 같은 초딩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 놈이 정의인듯 정치에 뛰어들면서 중도가 정의가 되니 무지가 판을 치면 세상이 ㅈ된다! 늘 제 새끼한테 가르칩니다!
    제가 미친듯이 노자를 잡고 늘어지는 이유랍니다! 침팬지가 지배하는 세상을 견딜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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