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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 만평 성산미술대전 '오자 시비' 서예계 병폐 지적으로 확산 -경남도민일보
보리2 추천 0 조회 681 09.07.28 14: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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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22:22

    첫댓글 아하! 심사위원장의 제자가 대상이구나. 정말 구차한 변명입니다. 획의 묻힘인지 아닌지는 현대의 과학으로 찾을 수 있을탠데... 물질적 정신적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문제제기 김종원씨에게 사실이 아니라면 더 이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심사위원장님 우물 ?물 하시지 말고 공개토론 하세요. 대서예가 께서 그래서는 안되지요...

  • 작성자 09.07.29 18:28

    백연재-님 말씀이 맞고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생각은 더더욱 큰 실마리를 제공하게된답니다. 심사위원장께서 발표하신 문구가 사라졌군요. 오자를 인정하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 09.07.30 13:22

    한 사람이아니라 여러 심사위원들이 숙고하여 오자가 아니라고 판명을 하였습니다. 김종원씨가 오자라고 하는것은 김종원씨의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 09.08.29 14:27

    이 글을 읽어보니 스승이 제자에게 대상을 주었다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스승의 양심이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 보기엔 '연'字는 오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세로획이 먹번짐에 잘 보이지 않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불분명 해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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