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부르스 작사 정은이 작곡 남국인 노래 주현미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나를 울리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 품에 안기운채 젖은 눈을 감추네 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눈물의 부르스 - 노래 - 범수
첫댓글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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