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년정도 잘쓰던 미맥스2을 드디어 보내고 (판매한건 아니고 화면이 커서 네비로 활용할 계획)
저에겐 삼성이 논외이기 때문에 엘쥐 v50 듀얼스크린으로 구매을 하였습니다
액정 걸리는걸 무지 싫어하는지라 가개통된지 일주일된 v50을 그냥 현금주고 구매 하였네요
알뜰폰(통화100분, 문자100건, 데이터10기가 - 2만원짜리유심) 으로 쓰던 유심만 바꾸어 끼우면 그만 이니까요 ㅎㅎ.....
그런데 미맥스2에 들어가던 유심이 마이크로 유심이고
v50은 나노 유심이 들어가는지라 잘라서 넣어야 하는데 혼자 잘라서 넣어본다고 끙끙거리다가 결국 너무 작게 잘라서
망해버렸네요 ㅎㅎ 유심 인식이 안되네요 ㅡ,,ㅡ
결국 할수없이 고객센터에 인터넷으로 유심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약 3일정도 통화없이 지내야 할것 같네요 ㅎ
머 기존에 미맥스로 문자나 카톡은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와이파이가 되는 지역에 한하여 ㅋㅋ
온다면 오늘 올것 같은데 통화를 못하니 답답하네요 ㅎ
공부하느라 아주조금 만져 보았는데 무거운게 흠이긴 하지만 듀얼 스크린 쓰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ㅎㅎ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이번 LG V50 은 평이 상당히 좋게 들리더군요
나야 전화 사용할 일이 크게 없어 앞으로 2~3 년은 전화 교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몇일전 겔럭시 탭 S4 256 LTE 를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막상 구입하고 나니 사용처가 마땅치 않아 큰딸에게 양도했습니다
테블릿은 살때면 많이 쓸것 같은데 막상 사면 사실 크게 별다른 활용성이 없어보여 방구석에 있네요
그럴바에는 핸드폰을 조금 큰걸 사는게 이익 이라 생각하는 일인 ㅎㅎ
사용해보니 빠릿하고 좋내요...특히 듀얼로 쓸일이 있나 했는데 활용도가 많네요 듀얼,,,,
전 고민하다가 s10
난 삼성은 번외라......노트4 쓴 이후에는 집안 가전이나 핸펀 등등 삼성꺼는 안쓰고 있으니 ㅎㅎ
순실전자가 전문경영인이 경영하면 모를까 그전까지는 안쓸계획....
전에도 엘쥐폰을 써본터라 낯설지도 않고 좋내유 ^^
고민이 lg의 우수한 음질,듀얼 저렴한가격등 메리트는 매우 좋았지만 그래도 스맛폰은 삼성
한참 고민후에 손이 저절로 삼성쪽으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96791.html
이래서 삼성 싫어함.....삼바분식회계니 세습이니 순실이 말 사준거 해가며....에혀 세계일류기업 좋아하시넹 ㅡㅡ
이상한 폴더폰이네 했는 데 무슈님이 사셨구만요.
ㅎㅎ 한쪽은 야구중계나 축구보면서 한쪽은 카톡하는 재미도 있고..... 네비틀어놓고 검색도 가능하고 ㅎ
하여간 재미있는 기능이 많이 있긴한데 잘몰라서 못쓰는 일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