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16일 수백당 맛집에서
광주문인협회 낭송분과 3월 詩낭송회 끝난 후 다정한 모습입니다
출처: 광주문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여울/이숙자
첫댓글 만나서 웠고 거웠습니다모두들 아름답고 멋집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여울이 가는곳엔 언제나 배울것이 많고 만족한 느낌으로 마음을 힐링하고 올 수있어 감사합니다.
시의 향기가 가득한 밤이었습니다언제나 따뜻하고 깊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어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만나서웠고 거웠습니다
모두들 아름답고 멋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여울이 가는곳엔 언제나 배울것이 많고 만족한 느낌으로 마음을 힐링하고 올 수있어 감사합니다.
시의 향기가 가득한 밤이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깊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