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20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이은미씨의 부친 이호익씨가 20일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은미는 부친의 빈소를 지키며 비통에 잠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은미의 부친 故이호익씨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에 마련됐습니다.
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쫑알톡
이은미 부친상, “눈물 흘리며 빈소 지켜”
쓰리댕
추천 0
조회 5,858
12.03.20 10:4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