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키퍼’ 제이슨 스타뎀 “양봉가로 살아가던 에이전트의 복수극” 내달 3일 개봉 ‘접속무비월드’
‘접속무비월드’에서 글로벌 액션 대가인 제이슨 스타뎀의 신작 영화 ‘비키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댓글부대’, ‘쿵푸팬더4’,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풀 스피드’, ‘시민덕희’, ‘니믹’(단편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톱스타뉴스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신작 액션영화 ‘비키퍼’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비키퍼’는 ‘엔드 오브 왓치’,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 ‘브라이트’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신작이다.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았으며, 아울러 제리미 아이언스, 에미 레이버-램프먼, 바비 나데리, 조쉬 허처슨, 엔조 실렌티, 레자 디아코, 미니 드라이버, 테일러 제임스, 필리사 라샤드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법 위에 있는 비밀기관 ‘비키퍼’의 전설적인 에이전트 ‘에덤 클레이’(제이슨 스타뎀)은 자취를 감추고 양봉가로 살아간다. 어느 날 보이스피싱 조직에 인해 친구를 잃고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개봉은 내달 3일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영화 ‘비키퍼’ 제이슨 스타뎀 “양봉가로 살아가던 에이전트의 복수극” 내달 3일 개봉 ‘접속무비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