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346
 
 
 
카페 게시글
카페 행랑채 분리배출 및 제초작업
맹물 추천 0 조회 12 26.08.29 21: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8.29 21:24

    첫댓글 딸이 티셔츠와 바지를 사야겠다면서 내 칫수를 묻기에 관두라 답했더니, 티셔츠는 이미 샀다하여 반품해버리라고 일렀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내 옷가지나 신발을 사지 말라 당부하였음에도 이런 시도를 반복하는 행태를 납득할 수 없다. 내게 옷 살 돈이 없음도 아니며 다만 스스로 입기에 편한 옷을 구해 입겠다 함에도 왜 이럴까? 내게 뭔가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면, 손주들이 사촌끼리 자주 만나 우애를 쌓는 기회를 만드는 게 최상이다. 맛있는 걸 먹거나 멋진 옷을 입거나 여행을 하는 건, 이제 번거롭고 귀찮은 일일 뿐이다.

  • 작성자 26.08.29 21:28

    평범한 일상을 낙서마냥 카페에 기록하는 건, 노년의 하루하루를 되짚고 회상하며 또 다른 하루를 기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휴식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네이버카페보다 30여년 동안 꾸준히 갖가지 추억을 실어 둔 이 카페에 낙서를 해둘 수 있게 되어 새삼 즐겁고 기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