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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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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분의 넘친 사랑
소리. 추천 0 조회 168 14.04.11 17: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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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1 17:52

    첫댓글 폰으로 올려서
    사진 크기롤 수정할수 없네~~

    진정한 친구~~
    마음 아파할때 ~~
    마음을 함께한 친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예요~

  • 14.04.11 17:51

    다시 수술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입원중이시겠지요
    아프지 말고 살음 참 좋겠어요^^

  • 작성자 14.04.11 19:36

    그러게요~~산바다님!
    이젠 누구도 아프지 말고 살았음~~
    참!좋겠습니다~~^^*
    감사해요~

  • 14.04.11 17:55

    방장님 가장 절실할때 찿아준 에센스언니 넘 고맙네요
    글읽는 동안 안타까움과 흐믓함이 교차했어요
    남편님의 빠른 회복을 빌께요~^^

  • 작성자 14.04.11 19:37

    시냇물님!처음 입원할땐 몰랐는데~
    두번째는 마음 많이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에센느님의 병문안은~~
    삶의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아마~~~잊지 못할거예요~~
    감사해요^^*

  • 14.04.11 18:31

    아이구 몰랐네요..방장님
    수술이 잘 되셨다니...마음 놓입니다..
    우정이 너무 아름답고..흐뭇합니다..
    소리님이 평소에 잘 하셨으니..좋은 친구가 다가 오셨지요..
    참 보기 좋습니다..어서 쾌차를 빕니다..^^

  • 작성자 14.04.11 19:35

    센터장님!제가 잘 한건 없습니다~~카페지만 좋은친구들이 너무
    많아서요~~행복합니다~먼저 입원했을때에도 친구들의 고마움~잊지 못할거예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1 20:20

    왓!시온님!말만들어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 쉽지 않은일인데요~~마음 깊이 받겠구요~
    기회되면 제가 밥 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 14.04.11 21:33

    3월달 4월달 달달이 입원하셔서 수술받으신 남편분께서 힘드셔겠지만 간병하신 방장님 힘드시죠?
    미안합니다~한번 병문안 가봐야 되는데 가보지 못하고 남편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힘들때 찿아준 에센스 친구 정말 고마운 친구여~

  • 작성자 14.04.11 21:52

    에고~~부귀란님!그렇게 먼데서 어떻게 와요~
    어머님도 간호해야 하는데~~수시로전화해
    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우정!오래도록 함께해요~~^^*

  • 14.04.11 22:32

    병원이라 하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부군의 빠른쾌유를 기대합니다.
    20일 정모에는 참석을 하셔야 할텐데 . . . . .

  • 작성자 14.04.12 06:51

    심해지기님!바쁘신데~~예까지요~~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깊은감사 드립니다~~좋은사람들과의 만남!넘 행복합니다~~
    제14차 전체정모!늦게라도 참석해야지요~
    늘~~감사드립니다~~^^*

  • 14.04.11 23:23

    에센스님이라?..... 고마운분이네요...
    소리방장님 미안해요 ................

  • 작성자 14.04.12 06:53

    등대방장님!네~~좋은 친구들이 넘 많아서 행복해요~~
    그리고 뭐가 미안해요~~도리어 제가 감사하지요~~
    건강은 좋와지시고 계시지요?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2 06:55

    봉마니님!카페지만 좋은친구들이 참 많이있습니다
    그레서 늘 카페생활이 즐거워요~
    병수발 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 14.04.12 05:39

    카페칭구란 바람에 스쳐가는~
    타의 귀감이되는 모습에 자신을 반추해봅니다
    낭군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4.04.12 06:58

    낭두방장님!카페에서 진실한 친구 몇명만 있었도..
    삶의 성공인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스처 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오래도록 함께할수있는
    인연이었음~~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4.12 06:00

    고생이 많습니다, 힘을 내시고요...토닥~ 토닥~~

  • 작성자 14.04.12 07:00

    노을님!~~~고생은요~~당연히 해야하는 제 몫인걸요~
    감사합니다~~^^*

  • 14.04.12 06:29

    빨리 회복하시길 먼저 기도드려요~~~
    카페에서 만난 친구가 절친이 되었네요.
    나도 그런 친구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04.12 07:02

    고운물빛님!카페엔 좋은친구와 지인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 친구 만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2 07:05

    온유님!그래요~~우린 만나면 친근감이 진하게 ~~
    느낌이 있는 후배 온유님!언제고 차한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감사하구요~~기회되면 만나도록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2 08:41

    리진님!우울했는데~~
    친구가 찿아와 우울모드는 좀 풀렸습니다
    리진님!기회되면 만나야 하는데~~
    보고싶어요~~감사합니다~~

  • 14.04.12 23:37

    힘든 시간에 찾아 온 친구가 너무 고맙군요.
    간병 하려면 틈틈히 챙겨드시구 힘 내시어요~
    남편분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작성자 14.04.13 11:20

    찿아온 친구도 고맙지만 ~~
    마음으로 이렇게 함께한 장항댁님도 고맙고 감사해요
    빠른 회복이 있어서 퇴원하실수 있을거예요~
    정모에서 뵙음 참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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