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시네마에서 몬스터 하우스를 보았다
몬스터 하우스는 재미없을것 같았는데
보니깐 재미있었다.
그리고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바이너마이터를 들고
굴뚝에 던져서 집을 폭팔시켰다.
재미있었다
첫댓글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보고 참 좋았을 것 같군요 선생님도 지인의 권유로 괴물을 보았답나디 조조할인으로 많이 싸게 보았지요
첫댓글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보고 참 좋았을 것 같군요 선생님도 지인의 권유로 괴물을 보았답나디 조조할인으로 많이 싸게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