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전에....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 하는 사람이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더래도 잊지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 줬으면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았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담긴 편지 한통 받앗으면 참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보낼 선물을 고르고있으면 좋겠네요 내 주소를 적은뒤 우체국으로 달려가면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내 생각만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점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쯤 내가 좋아한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귀에 익은 편안한 음악이 흘러나와 나를 달콤한 추억의 한 순간으로 데려 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하고 기다리지만 아무것도 찾아아오지 않네요 이제는 내가 나서야 겠네요 내가먼져 편지보내고 ,전화하고 선물을 준비하고 음악을 띄워야 겠네요^ 그러면 누군가가 좋아하겠지요^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전에.... 마음이쉬는 의자 중에서..
출처: ●─차한잔에 띄운 그대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기천사
첫댓글 그렇지내가 그 사람이 되는 것!내가 나서야지요.
소소한 이야기라도 씌여있는 친구에게서 손편지를 받고싶은 이 가을...
첫댓글 그렇지
내가 그 사람이 되는 것!
내가 나서야지요.
소소한 이야기라도 씌여있는 친구에게서 손편지를 받고싶은 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