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ian Maritimes-7 (Charottetown ? Anne of Green Gables)
8/7/11: Charottetown ? Anne of Green Gables
- Anne of Green Gables house and Museum, National Historic Site 1937 - Book was published in 1908, instant success after refusal by many publishers ? 8 book sequels - 50 lighthouses in - - Fishing village, lobster trap mechanism, 300 traps per person, bottom feeder, 60 to 200 feet deep of water, 5-7 years to grow - Mussel farming in a stocking like sacks hanging with a buoy, 18-24 months to grow for harvest - Fishing for Tuna, 800-1200 pounds for $20,000 to $25,000 mainly for Japanese, sometimes catch 6 a day. - Potatoes three year rotation, with barley or wheat, soy bean 콩도 많이 심기 시작, - Port-la-Joye-Fort, in 1740, 1750 British arrived - 붉은 황토흙이 감자 농사에 좋음 - 1.3 million tourist per year in - Bought a Lobster for lunch and beer - - Prince Edward’s royal wedding ? their visit was welcomed by many people. Same for Queen’s visit - 영 여왕이나 윌리엄과 캐서린의 왕실 결혼 후 이곳을 방문 하였을 때 대대적 환영, - 한국 식당에서 비빔밥
3330; 붉은 황토흙이 감자 농사에 좋단다. Anne of Green Gable에 가며 본 넓게 펼쳐진 감자 밭. 감자 밭이 많았다.
3325; 그린 게이블 비지터 센터
5883; 빨강머리 앤의 줄거리. 그 당시 "해리 포터" 만큼이나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캐나다의 아동문학가 L.M. 몽고메리의 처녀소설로 1908년 간행. 세인트로렌스만(灣) 안에 있는 프린스에드워드섬을 무대로 한 연작 중 제1권이다. 빨강머리에다 주근깨가 많은 앤은 소녀 고아원에서 아들이 없어 일손으로 양자를 원하던 집으로 잘못 입양하게 되었다. 앤은 실수를 거듭하면서 가족과 이웃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건전하게 살아가는데 성공을 거두었지만 처음에는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품이다.
. 5882; 빨강머리 앤. 빨강 머리 앤은 일본에서 영어 교과서에 실려 많은 학생들이 잘 알고 있고 이곳 방문은 일본인들이라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 되었단다.
3330; 정원. 이곳에도 접시꽃이 잇다.
3332; 3340; 소설 속의 집
5896; 그린케블 집과 실내
3333; 집의 내부
3336; 헛간
3338; 빨강 머리 앤 인형
3342,3344; 앤의 의상으로 아이들을 기쁘게 해 주는 종업원. 앤 같이 생겼다.
5902; 어촌, 이곳에서 롭스터를 사서 점심을 때웠다.
5904; 롭스터 트랩. 롭스터가 먹이 냄새를 맡고 뒤로 기어 들어가서는 나오지를 못한다. 사진 하단의 직사각형 구멍으로 새끼 롭스터가 빠져 나오도록 한다.
3353; 어촌
3355; 고기배, 주로 롭스터와 게를 잡는다.
3356; 호텔로 돌아와 점심을 롭스터로.
점심 후 관관 버스가 원하는 사람만 샬롯타운 시내로 데려다 준다. 3시간 후에 다시 pick-up.
3359; 주 청사. Charottetown은 Prince Edward Island의 주도다.
3358; 주 청사내 당시의 국회의사당,
5905; Charlottetown 시내 교회, 관광객을 위한 마차.
3360, 3361; 거리의 악사와 노상 까페가 있는 거리 풍경. 다행히 한국 음식점이 있어 저녁으로 비빔밥을 To-go로 시켰다.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가 5:30분에 오니 먹을 시간은 없었다.
3364; 부둣가
3369; 미국 독립군들이 이곳에 들어와 약탈도 일 삼았단다. 처음 안 역사다.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부끄러웠다. (만주의 조선 독립군도 마적질을 했다던가? 표면적인 선의 이면에는 악도 있고, 악의 이면에는 선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방의 관점도 들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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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월의 습작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호월
첫댓글 그린 게이블 여행 잘 했습니다. 감자밭도 인상적이고 게 잡는 도구들도 재미있습니다.
항상 여행기를 둘러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운수재 선생님.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두지 않으면 몇 달 후에는 무엇을 보았는지 다 잊어버리더군요.
빨강머리앤의 다락방이 만화속에서 보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ㅎㅎ 덕분에 간접 여행을 잘하고 있습니다..~
여행 함께해 주셔서 고마워요. 시랑나 시인님.
저의 아이들이 어렸을 때 '빨강머리 앤'이 방영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소설의 산실의 실제를 보니 신기합니다. 여행 중에 들러볼 만도 하겠어요.
이곳을 지나는 일본 관광객들은 꼭 들른답니다. 물론 일부러라도 찾아오고요.
많은 소년, 소녀들에게 사랑받던 이야기지요.
덕분에 좋은 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하 시인님.
호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오랜만의 행차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캐나다,,,, 지금은 학생들 유학코스로만 알고 있는데,,,
이렇게 간접 여행을 합니다,,,,, 시원해지는 가슴,,,, ^^
박주희 시인님, 여행에 동참해 주셔서 즐겁습니다.
영국과 불란서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노바스코샤.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