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둑길 노란 개나리가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더니 벗꽃이 피고 지고 진달래 철쭉이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 은평시창작회는 신입생 맞이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관계인 엄마와 딸 (백진희 이영주) 이 시를 배우고자 우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석기장로님의 시작 기도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하신 정혜원 전도사님 문복희 지도교수님의 정성어린 마침기도로 정혜원 전도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첫댓글 신입생 이영주 백진희 선생님, 환영합니다.수강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좋습니다...강 총무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첫댓글 신입생 이영주 백진희 선생님, 환영합니다.
수강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좋습니다...
강 총무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