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했음...
정안산업 청소 여성노동자들에게 폭언
2021.10.00
삼성중공업 사내 청소업무를 하는 정안산업 소속 여성노동자가 찾아왔다.
해당 관리자(80살)의 폭언으로 인하여 많은 청소 여성노동자들이 생계유지를 위해서 말도 못하고 그 고통을 참아야만 했다고 한다.
2021.10.19
노조의 개입으로 해당 관리자는 1차 사과를 하였으나, 형식적이여서 재사과를 요구하여 2차 사과를 하였음에도 그동안 싸여왔던 청소 여성 노동자들의 분노를 충분히 해결해주지는 못한것 같다.
문제의 해당 관리자를 해고 시키는것이 답이였다.
그러나, 이번을 계기로 청소하는 여성노동자들에게 소리지르고, 무시하고, 폭언하,고 자존심 상하게 해온 해당 관리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완전히 개선되길 희망한다.
한번만 더 해당 관리자의 폭언으로 인하여 여성 노동자들이 노조를 찾아오게 되면 그때는 통보없이 노동부 고발과 함께 정안산업 윤한용 대표의 파면을 촉구하는 대단한 투쟁을 실시할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첫댓글 정안산업 관리자는
왜정때 완장 찬 일본순사 앞잡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