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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옵니다.
이쁜 목소리로.
여보세용!
보험판매, 여론조사 등등.
070
뚝 끊고나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전화 응대율이 1%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거절을 당했을까?
다 먹고 살자는 일인데.
산에나 갑시다.

첫댓글 ㅎㅎ
그런 전화오면~바쁘지 않아도 바쁩니다~하고 끊어버리곤 했지요~^^
남편은 다 들어놓고는 지금 바빠요~~~
나는 미안하지만 그냥 말없이 끊어버렸는데...
나도 산이나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