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선암지맥 1구간(사금령_분기점~청로고개)20260328
-들머리:경북 의성군 춘산면 금오리 3-2
-날머리:경북 의성군 금성면 청로리 1025-1
2.날짜: 2026년 3월 28일(토)
3.날씨:맑음(4~19도),산행에 좋음.
4.누가: 생마님, 나..2명
5.산행거리 및 시간:약 35.9Km, 9시간54분
-지맥거리:34.4Km, 추가:1.5Km
.분기점접속1.5Km
-02시13분~13시26분
6.산행 이모저모
- 장거리 무박 및 비박 산행..생마님 차로 이동하여, 사금령에서 청로고개까지 선암지맥 1구간 진행. 전체적으로 선암지맥 보다는 선한지맥이라 할 정도로 좋은등로.. 다만, 새벽이라서 인지, 풍력단지에서 축대로 인해 길찾기 어렵고, 매봉산 올라갈때와 뱀산 오름길 아주 가파르다. 선암산을 가파르게 내려와서 부터는 아주 착하고 좋은 등로다.청로고개에서 택시로 사금령까지 이동하고, 차량회수후 지맥날머리에서 비박.몸상태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무사히 끝냈다.
날씨..산행에 좋은날씨.
트랙.. 분기점 오르는 곳과 매봉산, 뱀산/선암산 오르는곳이 가파르고 선암산을 가파르게 내리고나서 이후 편안한 길이다.
0212..사금령 차도옆 주차하고 출발..좀 선선한듯 해서 얇은 바람막이 입었다가 조금 진행후 벗고.
마을길 통과중 견공이 짖은데 심하지는 않다. 아마 보현지맥길이니 많은 경험을 한 듯..
0218..과수원 문은 활짝 열려있어 부담없이 통과..
그물망을 넘어 분기점까지 가파르게 오른다.
0250..분기점 도착
직진은 낙동정맥, 우로 선암지맥 진행한다.
0252..조금 더 가니 분기점 산패가 또 있다.
등로는 낙엽도 없고,너무 좋다.
우측에 철망 지역이 있고..
0320..
무근 작업 할려고 쌓아놓은 자재인지.. 방치된건가?
이런 돌 탑들이 군데군데 있다.
뭘 이동 시키는지 레일도 설치되어 있고..
0313..,
0318..여기서.우로 내려가면서 레일과 헤어진다.
0325..좌측으로 신상 임도 공사중.. 나중에 알고보니 풍력발전단지와 연결되는듯..
앞에 풍력발전기 돌아가는게 보이고..
0334..첫번째 풍차앞에 올라섰다. 여기부터 풍차 공사장을 지나는데, 등로가 파 헤쳐지니 조심스럽고, 축대 때문에 길이 막혀 좌충우돌 상황을 빗기도 한다.
길이 없어졌으니 대충 트랙보고 진행.. 돌무더기 밟고 진행..
0339..또 가야할 길.. 잠시 공사중인 임도로 진행 하고..공사장이라서 매봉 올라가는 길을 놓쳐 왔다리 갔다리 몇 번하고..
0357..가파르게 오른 매봉..
나중에 보니 임도따라 가다가 역으로 왕복해도 되겠더라..
0400..또 풍차 공사장을 만나고..약간 우로 진행.
임도따라 좌로 가도 되지만, 절개지 좌로 올라갈수 있다. 직등후 풍차를 만나고 좌로 내려가다가 좀전의 임도를 만나는데..
0410..수직 절개지를 만난다. 앞에는 리본도 달려있고...밤이라서 인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좌우로 몇 번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길 발견.. 봉우리에 있는 풍차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축대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진행후 축대을 좌로 두고 따라 내리면 된다.
여기가 축대가 끝나는곳..
0416..뒤돌아 보고..산길을 따라서 진행 하다가 다시 도로를 만나고..
0439..좌측에 SKㅇㅇㅇ라고 간판이 있던데.. 기억이 안난다. 근무자는 없는듯..도로따라 가다가 좌측 산길로 진행후 다시 도로를 지나 오르면..
0451..이게 마지막 풍차..바로 앞으로 내려서야 하는데...여기도 맥길은 높은 축대로 진행 못한다. 다시 Back해서 돌아나오다가 진행방향 우측 (맥길기준은 좌측)에 있는 만만한 임도 쪽으로 내려가서 우로 진행..
다시 풍차쪽으로 가다보니, 우측에 이렇게 높은 축대위를 진행했다가 돌아나온 것이다.
풍차가 있는곳에서 좌로 나갈 수 있나 봤더니 이런 개구멍이~~ 좋아라 했지만 여기도 절벽이다.. 다시 오던길로 돌아나오면..
0502..이렇게 펜스 시작점과 축대 시작점이 나온다. 여기서 이번에는 축대를 우로 두고 진행.. 용변을 보았는지 화장지들이 널부러져 있다. 이제부터는 풍력발전단지를 벗어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좌충우돌 발전단지 투어 했다.
0521..
오늘 첨보는 귀여운 진달래.. 고산지역이라.늦은 듯.. 편안한 길이 진행된다. 등로에 홀로 피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너도 그렇다.
0533..
0539..두만재에 내려서고..
여기서 길을 건너 매봉산까지 아주 가파르게 오른다.
0557..가파르게 오른니 안부가 눈앞에.. 좌로 진행.
0601..조망바위가.좌측 조망..지나온 능선이 보이고.
더 당겨보고... 산도 당기면 이렇게 내 앞으로 오면 다리가 편할텐데... 소위 축지법.
0605..매봉산 산패
여기서 부터는 올라온 만큼 내려간다.가파르게..
좀 경사도가 덜한 내림으로 가다가..좌로 가면..
보기보다 가파르다.
0618..한티재에 내려선다. 큰한티재?
맞은편으로 선암산을 향해 가파르게 오른다. 2단계 오름으로 오르더라..
선암산 3Km.. 한시간정도 거리인데 경사가 어떨려나? 가름해보고~~
등로는 아주 좋다.
0632..가파르다. 간혹 이런 바위지역도 있고..
0643..1단계 고비를 지나고...쉬어가라고 의자까지 있는데, 생마님은 그냔 통과하네~~ 물한모금 마시고..
0655.능선에 올랐다. 이젠 부담되는 오르막은 없다. 좌로 뱀산을 보러 간다. 맥길과 선암산은 우로...
0657..조망 없는 뱀산..다시 돌아나온다.
암릉 옆으로 진행..
0709..약간 오른후 중봉..무슨 표시라도 있을법 한데..없다.
선암산 전경..헬기장이다.
0717...주봉인 선암산 .
한티재에 선암산 표지는 되어 있고, 정상에는 준희님 산패만 있다. 좀 아쉽다.간단하게 아침먹고 내려간다. 좀 춥다.
인증하고..
0734..이 암릉 우회해도 되지만, 직등해도 되더라~~
여기서 우로..
가야할 능선에는 큰 봉우리가 안 보임에 편안해 지고...
0806..아주 경사진 내리막 조심스럽다. 비올때나 눈 왔을때는 더더욱..
0812..급경사 다 내려오고..
약간의 잡목..
0829..345.8봉.. 많이 내려왔다.
0840..
걷기 좋는 길을 편하게 진행..
0916..
0924..
1018..중앙선 철로가 우측에 보이고..저 멀리 보이는 지맥능선을 향해 좌로 빙 둘러가야 한다.
1031..
1032..
1038..지경재에 내려서고.. 맞은편 산으로 오른다.
날씨가 따뜻해 진다.
반바지 코팅지는 아직도 생생하고..
올해 처음보는 개나리..
1052..우로 오르고..리본이 적소에 잘 달려 있다. 덕분에 트랙보는 수고를 덜어준다.
1124..
능선길로..
1147..맥길에서 약 300m떨어진 324.2봉.
산패를 바로 잡을 수가 없네~~ 대신 단단히 고정시키고..
1151..다시 돌아와서 맥길 진행..
1157..사지창 소나무를 지나고..
복사꽃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난다.
가끔은 훼방꾼도 나타나고.. 계속 좋은길만 가면 지루 하니까~~
1227..산불 흔적이 있는데, 지연 치유가 된것일까?
약간의 잡목이 따귀를 때리기도 하고..
1240..우측으로 좀전에 지났던 중앙선 철로를 또 지나간다.산으로 둘러쌓인 의성 농지...봄.봄.봄 이다.
잠깐이지만 가파르게 오른다.
내려서면서 조금은 불량한 길을 걷고..
1255..경작지 능선을 따라서..차 뒤로..
오늘도 도움을 많이 받은 후상님 리본... 정상에 왔다갔다라는 리본보다는 이렇게 길 안내를 해 주는 리본이 많은 도움이 된다. 덕분에 내 리본은 배낭속에 있다.
1300..맞은편으로 오르고..잡초지를 헤치고 내려간다.
과수원을 통과하고..
저 앞집에서 어마무시한 검은개가 짖어댄다. 같이 눈싸움하면 꼬리를 내리기도 하는데 이 개는 철창을 뚫고 나올 기세다. 기싸움에 내가 졌다.황급히 자리를 뜬다.
저 앞이 오늘 구간 완료지점인 청로고개.. 우측 밭 가장자리로 진행한다.
1326..생마님이 오면서 택시를 불러 지금 막 도착 했다.
정비할 시간이 없어 주변 사진만 찍고..
1326..다시 사금령으로 출발..먼 거리다.
1401..사금령에 도착. 택시로 30분이 좀 넘게 걸렸다. 택시비 38,700원..
정비하고..내일 산행을 위해 날머리로 향한다.
왜? 거기에서 비박을 하고 낼 새벽에 자전거를 두고 청로고개로 올려고...
1436..가는길에 가음목욕탕에 들러 땀은 안 났지만 개운하게 씻고 피로도 풀고...목욕비가 너무 착하다. 3,000원.. 깨끗하고..사람도 많더라..
목욕후 간단히 도시락 먹고, 도중에 하나로 마트에 들러 간단히 장을 보고...
1648..날머리 위천에 도착..
여기 오기전에 차박할 장소찾아 여러곳을 봤지만 이곳이 최적지...우측옆에 쌍계천이 흐르고 멀리 좌측이 위천인데 표지판은 위천으로 되어 있다. 아마 전에는 위천이 이리로 내려온듯 하다.
해지기 전에 식사를 하고..삼겹살에 소맥에 라면이면 충분..
삼겹살에 소맥에 라면이면 충분..
과수원 옆이니 이런 식탁도 준비되어 있네~~요리하는 생마니... 고맙습니다.
생마님은 텐트치고 자고, 난 차 안에서.. 음력 2월10일이니 아직 달이 차지는 않았지만 밝았다.피로를 풀면서 일찌감치 꿈나라로~~ 오랜만에 캠핑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