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랬습니다. 지난 6월 3일 건강검진 비급여 이것저것 추가로 검진 결과다 6월 17일 담당내과 의사 말 모든 게 100 프로 좋아요 깜짝 놀랐습니다. 검진를 받기 시작한 건 18년 전부터 지금껏 여섯 번 받은 것 같아요. 한번도 100 프로 판정을 받은 적이 없는데 백 프로라는 말에 귀를 의심했습니다. 병원을 나오는 순간 나도 몰래 속으로 미소가 지어 지더군요. 60 전에까지는 화장실 갈 틈도 없이 열심히 뛰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키높이 164 체중 52.5킬로 깡마른 체격에 피부는 새까맣게 정말 누가 보면 볼품없겠었겠지요. 담배를 최종 끊을 때까지는 하루 네 갑을 피웠습니다. 예 예 아무래도 구멍이 나지 않을까 건강검진을 받아봤는데 별다른 이상 없이 위장에 위염 위괘양이 있다 했습니다. 젊은 시절 먹는 것 어느 것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었죠. 심심함은 체하고 그렇지 않으면 배탈이나 설사 구토 이런 몸을 이끌고 육십되도록 단 한 달도 편히 쉬어본 적이 없었지요. 모든 것이 여유와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으니까요. 지난날을 돌아보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싶을 정도로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됐지요 지나보면 그래도 세상은 절버리지 않았어요. 지금의 행복을 누릴 수 있으니 이제 모든 것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름다운 기억으로 나의 일기장에 남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을까 회원 여러분 이란 속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칼라드림
첫댓글 모든게 편해지니
몸도 건강해지고
편해졌군요
지금처럼 노래부르고 사람 만나고 즐겁게 사세요
지금 건강 100% 좋다하시니
100세는 따논 당상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람 즐겁게 지내시면 되겠네요
격려해주시니 넘고마워요 아침햇살 이슬머금 패랭이 꽃처럼 고운맘 행복님
감사합니다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것 같더라구요
지난날 바쁜중에도 스트레스를 나름대로 덜 받으며 살아왔기에 지금 건강이 좋으신거 아닌가 생각듭니디ㅡ
카페 선배님 고마워요 은은히 멋있어지는 가우님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