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2022
ㅡ 상반기를 보내면서 ㅡ
(댓글주시면 교정하겠습니다.)
그동안 한예종에서 정년퇴임을 하고 한예종소속 문화센터에서 2022년 상반기를 보내면서 강의와 공무로 바쁘게 보낸 상반기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리학교 교ㆍ강사, 학생들은 열심히 연구ㆍ노력하고 있다.
연극에도 초청하는 곳에서 관람하고 관극평觀劇評을 썼다.
오후에는 전수회관에서 책임과 의무를 수행 함으로 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심사와 학술세미나 좌장을 하면서 또 단체마다 초청 및 의무방어전에 참여 하면서 의미있는 생활을 했다고 볼 수가 있다.
가는 곳마다 각 초청단체에서 배울점도 많았지만 잔소리를 하고 싶어도 콘대라고 할까 싶어 늘 침묵을 지키면서도, 할 말은 했다.
몇 가지 예를 든다면 ~
ㅡ 우리학교는 실기위주학교로서 이론과 실기를 강조했다. 이론이 없는 실기는 허수아비 몸짓이기 때문이다.
ㅡ 우리 것은 한국인의 전통과 근성과 뿌리가 담겨있고 원형과 창작을 구별하되
공동체 문화가 깃들어 있어야 우리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
ㅡ또한 심의와 심사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초청되어 잔소리하는 모습을 보고도 침묵을 해야만 했다.
ㅡ따라서 국고를 쓰는데도 확인행정을 하지않아 현장행정과 예술행정을 하는 예술행정가로서 [책임과 의무]를 수행 하라고 지시한 바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원금이 눈면돈, 택배 회사가 되기 때문이다.
이 글(言)을 명심해야 한다.
현장행정과 확인행정을 하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인원부족으로 못한다고 변명하는데 근면하면 된다.
ㅡ축제도 잔치와 페스티벌과 CIOFF의 차이점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 귀국해서 추진 및 심사위원장을 하면서 주체의식을 가지고 서양언어인 축제, 페스티벌을 "잔치"라고 타이틀 제목을 붙혀 함께 해보자고 했지만, 잔치하면 대학생들이 "노인잔치"라고 생각하고 참여ㆍ참석이 소수라고 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기본교육의 문제점이 있었다.
ㅡ더욱 서양뮤지컬 전문기획 제작자로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공했기에 우리 것을 강조해보았지만 등한시 하고 무시당하고 천하게 생각하는 자들에게 대한민국 헌법 9조를 강조하면서 여기가 대한민국입니까? 상투적인 발언을 하며 늘 혼자 위안하고 있다.
그러나 왠만하면 침묵을 지켰지만 ㅡ
그래도 기자회견을 하면서 한마디 했다. "연희자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고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본다" 고 먈한 것이 기사화가 되어 유행어가 되었지만 ㅡ
우리는 철학과 주체의식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이 있고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77년 미국 30개 주립대학 순회와 78년 유럽 및 아시아를 순회하며 85년도 서울예술단을 창단하여 목숨을 걸고 38선 死線을 통과하여 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하면서 느낀 점은 세계가 모두 통일되었는데 왜? 한 민족이 두 민족이 되어 총칼을 들고 갈등을 겪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도 전쟁 중이다. 휴전상태의 분단국가로 왜? 싸워야 하는가? 문화전쟁으로 한반도 잔치를 벌여 상호동시교류를 통해 평화통일을 제시한 바도 있다.
그러나 85년도 동시상호문화교류가 한번(1번) 뿐이었기 때문에 일방적 교류가 아닌 우선 남북문화상호동시교류부터 실시해 보자고 이번 정부에도 제안하고 싶었다.
늘 하는 소리지만 기록으로 남기면서 많은 것을 회개하며 상반기의 시간을 보냈다.
이제 우리는 서로 양보하며 토론하고 함께 협치하여 국민(시민)과 함께 하나가 되어도 답답한데 자기가 잘 났다고 거시기하는 者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고 조직이 미래가 없지만 삼복더위를 이기듯이 삶의 근면 성실하면서 이제
하나가 되어서 힘을 냅시다.
삶에서 칼빈의 기독교 강의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신학선교운동을 해야 하고 믿는 자들은 구별할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문화文化예술은 사회, 정치, 경제 모든 것과 접목, 연결되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입니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이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들 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