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단의 거목이 될 그대, 도전을 기다립니다.
전북일보가 2025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올해 시·단편소설·수필·동화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의 새 주인공을 찾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도 글의 힘은 굳건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한국 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갈 여러분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및 당선 상금
- 시 : 3편 이상 / 200만 원
- 단편소설 : 1편 이상, 70장 안팎 / 300만 원
- 수필 : 2편 이상, 15장 안팎 / 150만 원
- 동화 : 1편 이상, 20장 안팎 / 150만 원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24년 12월 6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끼지 유효)
△보낼 곳: (우)549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 전북일보 문화부
△발표: 2025년 전북일보 신년호
<유의사항>
△응모작품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원고 첫 장에 응모 부문, 주소, 성명(본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원고 첫 장을 제외한 출품작 내에는 성명 등 인적 사항 기재를 절대 금지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적고, 응모 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원고는 원고지나 A4용지에 친필 작성하거나 컴퓨터로 작성한 후 출력해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문의: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063) 250-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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