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로 연사님들 다급하고 간절하신지 마이크잡은 손들이 부르르 떨렸고 목소리는 쩌렁쩌렁 산천을 울렸습니다.
녹화로 보는 것 보다는 현장청취가 훨씬 더 선명하고 정확히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감동까지 전해져서 눈물이 글썽했습니다.
애국보수국민들 중에 인재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https://youtu.be/GFGv6-ly9q8
첫댓글 저도 참석해서 시청앞까지 행진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애국자님.. 애국하면 건강과 물질의 복을 받아요.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르칸산님...
첫댓글 저도 참석해서 시청앞까지 행진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애국자님.. 애국하면 건강과 물질의 복을 받아요.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르칸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