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채환TV #154차] 상대방 마음을 여는 설득기술 심리기법 베스트셀러 "하버드 자존감수업"(2:06:10)
https://youtu.be/aranMZndm8A
설득의 비결은 1)남을 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일깨워야 한다. 1)교화하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다. 대화의 기본은 소통과 공감능력이다. 대화는 따르게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해 주는 것이다.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게끔 하라. 내가 옳다라는 생각을 내려 놓으면 세상이 너무 편해진다. 대화기술 이루어지면 공감능력과 통찰력이 커진다. 상대를 존중하다보면 공감능력이키워지고 통찰력이 길러진다.
개인의 가치는 그사람이 어떤신분이냐가 아니라 어떤 행동인가가 중요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지옥에 빠지고 나와 비교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를 비교해라. 남들과 비교하면 격차가 더 벌어지고 나 잔신과 비교하면 열등감과 자신감의 균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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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채환TV #155차] 나는 매일 독을 먹고 있다 / 박정이 "비움 16시간의 기적 (1:30:36)
https://youtu.be/Ag_Z3LlRj1A
이 세상은 독이 많다. 남성 3명중 1명, 여성은 5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 독을 제거하면 다이어트가 된다. 몸을 악화시키는 것은 나쁜 습관에서 온다. 독은 스트레스, 수면부족, 영양부족, 술, 육식, 약, 지방질 음식에서 생긴다. 매일 250종의 독이 만들어 진다. 새로운 물건에 독이 더 많이 들어 있다. 피부는 분해능력이 없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햇빛에 노출시켜야 한다. 흡연보다 화장품이나 목욕용품이 암의 발병율이 높다.
어떤 음식을 먹는냐가 자신의 성품이 결정된다. 미세먼지에는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어 병을 유발시킨다. 내 몸은 내가 사는 집이다. 내 몸을 청소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발병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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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베스트셀러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 (55:50)
https://youtu.be/aMLJIsMRojc
내가 보는 시선 그대로 세상이 흘러간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물질을 만들어 낸다. 깨달은 이를 알아보는 것은 쉽지않다. 그들은 단순하게 행동하고 미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영적인 힘을 이름 지을 수 없다. 당신의 가슴에는 1000룩스의 불이 켜진다. 1000룩스는 깨달은 자의 수준이다. 인체에 좋은 것을 알면 근육이 미리 움직이고 좋지 않는 것은 수축이 된다. 마음의 근육 역시도 동일하다.
내가 생각한 프레임에 갇힌다. 우주는 단 하나의 낭비를 하지 않는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 객관과 주관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무지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안다고 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다. 모든 것은 다른 것과 연결되어 있기에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없다. 악업과 선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우주는 우리가 어느 길로 갈 것인지를 기다리고 체크하고 있다. 생각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에고이다.
내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뛰어 넘어야 깨닫게 된다. 연민을 품는 것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기부, 봉사, 명상, 마음공부를 통해 깨달음으로 갈 수 있다. 사람은 의식수준이 200룩스를 넘겨야 한다. 200룩스는 용기, 긍정, 힘을 주는 마음이다. 내 자존심을 내려 놓는 용기가 있으면 200이다. 600은 평화, 하나, 인류공헌이다. 700~1000은 언어이전, 순수의식, 깨달음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이드도 500을 넘기지 못했다.
칼융과 소크라테스는 500을 넘겼는데 사랑, 존경, 공존의 마음을 지닌 자이다. 인생의 사건중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인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인지 그것은 내 마음에 달려 있다. 거대한 생각이 내 마음의 그릇을 만든다. 주어진 자체에는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생각 자체에 그 프레임에 가두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업식때문에 그것들이 끌려온다. 기쁨으로 가는 열쇠는 자신을 포함한 한 생명에게 친절을 베풀고 자비심을 갖는데 있다.
치료와 치유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치유는 문제의 핵심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고 치료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타인과 세상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면 우리의 의식은 확장이 되어 성장이 된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타인을 위해 베푸는 삶이다.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끌려 올수 있도록 시각화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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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5분심리치유명상] 5분만에 나에게 상처준 사람, 상황, 기억을 지우는 명상 (심리기술) (15:44)
https://youtu.be/-Situ2CDqso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떠 올리고 그것이 점점 더 작아진다고 생각해라. 당신은 그 상황을 그리면서 흐뭇하게 미소 지는 것을 생각해라. 자신을 큰 존재로 인식하고 내 마음을 심상화 해라. 당신은 온전히 우주처럼 큰 존재이기에 용서를 해 주어라. 모든 것은 지나 간 것이고 먼지처럼 사라진 것이다. 과거의 삶에 연연하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사는 존재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