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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트라 바우길 울트라바우길 1구간 꽃들의 향연(1)
화인샘(서울/노원) 추천 1 조회 233 17.09.23 19:1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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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23 22:45

    북두칠성님.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 설레임과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함께였기에 웃으며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박수 연습 많이 해서 가겠습니다♡

  • 작성자 17.09.23 22:44

    열심히 걷고 활짝 웃는
    동해바다님과 정말 즐거웠어요.
    박수 연습 많이 하면
    몸 건강도 좋아져요.

  • 17.09.23 20:12

    만질 거 다 만지고 죽는 이꽃
    "나무에 붙은 그거 붙잡고 재밌어 죽는꽃"
    꽃 이름 참 길어요~~ㅍㅎㅎㅎㅎ

  • 작성자 17.09.23 22:46

    참 재미있지요? 그쵸?
    얼마나들 웃었는지 몰라요.

  • 참 좋은 님들과 참 좋은 길을 걸으며
    기쁘고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열정이기를 스스로에게
    다지며 떠올려본 1구간의 모습입니다~

    요들송이 남긴 추억도 기억속에 남아있네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9.23 23:01

    고운사랑님의 산을 향한 열정과
    바우님들과의 활기찬 우정의 모습들
    참으로 대단하고 멋졌어요.
    계속 바우길 사랑 근사하게
    이어가시길......

  • 17.09.23 21:36

    열정과 여유있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정말 멋지게 사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거운 카메라를 메시고 가파른 산을 오르시면서도 야생화와 멋진 바우님들의 추억들을 담으시고.....게임도 진행하시고 산 정상에서 부르신 즉흥적인 노래도.... 조금은 지친듯 한 바우님들에게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그 멋진 모습들 담지 못해 많이 아쉬었지만 저 또한 바우님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울바 2구간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7.09.23 23:07

    참으로 조목조목 저를
    기분좋게 칭찬해 주시네요.
    파수꾼님의 마음 속 풍경은
    정말 아름답게 곳곳에 펼쳐지더군요.
    카메라 병원 다녀오면
    한층 더 근사하겠지요?

  • 17.09.23 21:38

    샘의 긍정마인드가 제게 힘을 실어주어서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1구간 재완주를 하였답니다.

    바우님들을 꽃으로 보신 화인샘님이
    진정 바우길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여겨집니다.
    울바 1구간의 걸음이 그대로 담긴 후기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9.23 23:09

    자신도 힘들었으면서
    힘든사람 위해주는 진센님
    마음 보았어요.
    그래서 길이 더 아름다웠구
    진하게 느낌이 있었구.
    울바 1구간에서도 또
    정말 예뻤어요.
    진센!

  • 17.09.23 22:58

    가을빛에 까맣게 영글은 포도알처럼
    참 달콤하고
    에너지 가득하신 화인샘...
    샘의 글을 보며
    함께한 울바5구간의 추억이 떠올려지네요...

    이제 남은 구간은
    2,3,4..
    샘의 밝은 기운을 따라
    쫒아가고 싶은데..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화인샘의 울바완주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9.23 23:12

    울바는 처음 테라님이
    포문을 열어주었지요.
    그땐 첫 울트라길이라
    더 한층 설레던 길이었구요.
    이어서 죽죽 산행 동행으로
    완주하면 좋으련만
    시간내기가 쉽지 않아
    갈등 고민 중이네요.


  • "조심해라 자갈돌에 미끄러진다~경사가 급하다 천천히 가라 길잡이 안내꽃,"
    저 인 것 같아 잠시 미소지어 봅니다....ㅎㅎ
    선생님이 담으신 사진을 보니..
    역시 캐논의 콘트라스트 효과는 대비가 강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즐거이 감상하였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9.24 08:22

    맞습니다.
    조심해라... 길잡이 안내꽂.
    캐논의 상쾌한 빛깔이
    저는 참 맘에 들어요.
    아직은 사진동호회에서
    사진 교수님 모시고
    출사와 이론 강의 통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
    수강생이지요.

  • 17.09.24 06:44

    울1구간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9.24 08:19

    아띠님.고맙습니다.
    울바 5구간 리딩으로
    울 길 포문 열어주심에
    감사하며 울트라길 걷습니다.

  • 17.09.24 11:46

    1구간의 꽃들은 참 행복합니다.
    하나하나 이름을 선물받아
    행복하고
    불리워져 즐겁습니다.
    그 아름다운 꽃들을 향기나게 하는
    쌤의 고운 마음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9.25 00:38

    항상 뒤에 있는 사람은
    앞에서 박수받지 않아도
    베품과 배려의 달인이란걸
    누구나 다 알지요.
    그렇게 언제나 힘든 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의 그리메이기를....

  • 17.09.24 15:10

    항상 즐겁고 에너지넘치는 선생님의 사진을보니 힘이 납니다
    라인댄스, 점심먹고난후 레크레이션, 사진등 모든것 감사드립니댜~

  • 작성자 17.09.25 00:39

    햐.
    민들레님이 담으신
    내 모습들 정말 좋아요.
    신바람으로 퍼 갑니다
    고맙습니다.

  • 17.09.24 15:12

    작품에 몰두하신 선생님..

  • 17.09.24 15:13

    누가 주인공?

  • 17.09.24 15:14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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