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호수 추첨과 모델하우스 오픈이 다가오다 보니 많은 질문들이 올라와
일일이 답변을 달기에 벅찹니다.
전체적으로 답변을 달으니 추가 질문있으시면 올려 주십시요.
1. 모델하우스 오픈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을 드릴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모델하우스 2층 로비에 모형도가 있습니다. 실물의 축소판이라 보시면 되니 동,향,조망등에 대하여
보실 수 있을겁니다.
시공사에 저층 및 테라스 신청자들이 볼 수 있게끔 모형도라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만
얼마나 많은 조합원님들이 오실지 또한, 오시면 타입별 내부를 보시자고 요구하여 솔직히 촉박한 일정에
일하기가 힘들어 공식적으로 들어드릴 수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시한번 편의를 월요일에 로비에 있는 모형도만이라도 볼 수 있게끔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볼 수 있다는 단정은 짓지 못하겠으니 양해 바라며 만약 보지 못한다면 조합에 큰 조감도와 그리고 모델하우스에
있는거 보다는 적지만 조합에도 모형도가 있으니 조합으로 오셔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조합에 오시면 이사님 및 CM에서 성실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모델하우스의 마감재 부분....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대표단에서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시공사에서 월요일에 반영과 미반영으로 구별해서 공문으로 올 것입니다.
공문이 오면 공문을 들고 대표단들이 모델하우스에 가서 다시한번 하나하나 체크를 하고 미반영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중론을 모을 것입니다.
마감재 수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마감재 수준의 높이와 인테리어 및 디자인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시공사의 컨셉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삼성의 디자인 및 인테리어는 확 튀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며 입주후에 본인들이 가져오는 가구들이
무난하게 어울리고 오래살아도 질리지 않는 컨셉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저도 모델하우스를 많이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제눈에도 타사의 모델하우스가 더 좋아 보인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공사를 삼성과 대우로 선택을 했고 평당 397만원에 도급공사를 주었으며 현재 삼성이 주관사로서
모델하우스를 꾸미고 있습니다.
저는 모델하우스의 최종 오픈의 기준은 다음과 같이 잡고 있습니다.
공사단가 협상시 마감재 수준은 과거 계약서데로 하지 않고 2011년 수도권 래미안/푸르지오 수준으로 하였습니다만
2012년 오픈하는 모델하우스의 마감재 수준으로 할 것이며 공사비에 큰 차이가 없는한 한가지라도 더 좋으면 좋았지
2012년 타구역 오픈하는 모델하우스 보다 마감재나 사향 및 인테리어가 안좋다면 오픈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2년 래미안 오픈하는 곳이 우리와 모델하우스가 같은 곳 3층에 용강과 상수가 있습니다.
평당공사비 평당 400만원에서 420만원 사이에 조합원 특화품목으로 두군데 다 발코니 확장 및 샷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곳은 에어컨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 두곳은 우리가 오픈할때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두곳보다 뭔가가 빠져있거나 마감재 수준이 뒤떨어진다든가 한다면 말씀하여 주십시요.
꼭 개선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제 기준은 2012년 삼성기준의 타구역 모델하우스 수준및 특화품목에서 한가지라도 더 좋으면 좋았지 빠지게는 않할것이며 그 이상을 최대한 추구하려고 합니다.
다만, 397만원의 공사비에서 430만원~45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서 만드는 고급아파트와는 감안을 하여 비교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3. 왜 그렇게 우리는 매사가 서두르느냐 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는 줄곧 서둘러서 왔습니다. 재개발에서 특히 이주비가 풀린 상태에서는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김현규님이 착공을 하였는데 왜 그렇게 서두르냐고 하셨습니다만 한가지 부담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사전분양을 하면서 시공사는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계약일로 부터 6개월 후부터는 중도금이 들어오지 않을경우 물가상승률을 적용하게 계약서에 명기하였습니다.
시공사는 착공을 하면서 공사비가 투입이 되고 그 비용을 조합원분양금 및 일반분양금에서 조달하게 되는데 제가 한두달 연기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마냥 늦춰진다면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우리는 일반분양까지는 타이트하게 가야 합니다.
4. 25평 임대에 관해서...
용적률 29% 상향을 하면서 서울시에서는 임대를 건립할때 25평도 만들어라 하였고 건축심의시 별도동으로는 불가능하여 연도형 상가와 도로 주변으로 임대를 저층으로 넣어 조합원님께 조금이라도 더 좋지 않은곳을 피하게 하자하여
6개동에 3개층을 분산하여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동호수 추첨이 다가오니 본인이 걸리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에 여러 의견들과 불만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충분히 불만의 목소리와 의견들이 나올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견들중에 많은 조합원님들께서 각25평형 동에 분산해서 똑같이 조건을 맞추자는 의견이 많은거 같습니다.
따라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설계팀과 임대 적산팀 그리고 CM과 정비업체에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시켰습니다.
임대는 66개이고 25평 타입이 한층에 77개가 있습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월요일 오전에 바로 서울시와 LH공사에 들어가 현재의 층 즉 1,2,3층의 갯수만큼 각동에 1,2,3층으로 분산해서 설치하도록 타진해 보겠습니다.
5. 인터넷 특등급에 관하여....
전에 조합원님중에 무상으로도 통신업체를 끌어들이면 가능할거 같다고하여 추진하도록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시공사에서 제시하는 금액보다는 훨씬 저렴하지만 그래도 비용이 10억정도는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가 발생하면 이는 총회사항입니다.
어느 조합원님께서는 이번에 경미한 설계변경을 이사회와 대의원회에 위임을 하였으니 가능하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만
이는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경미한 설계변경에 대하여 위임한것이기에 불가합니다.
지금현재 특등급과 1등급을 설치하는 단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구별되는 기준이 보통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에 걸린곳은 대부분 특등급을 합니다.
분양가 상한제에 걸리지 않은 우리구역 같은곳은 대부분이 거의 1등급을 합니다.
대우와 삼성은 현재 이 기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공사비 대비 효용성이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재의 1등급으로도 가정에서 쓰기에는 불편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분양가 상한제의 경우에는 평당 공사비 1만8천원 들여 분양가를 좀더 높게 책정할 수 있기때문에 특등급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향후 미래에는 꼭 필요하다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일부 통신업계에 근무하시는 전문가도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향후 얼마간은 특등급이 그렇게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저도 특등급이라는 인증마크를 달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평당 공사비 1만5천원~8천원 인상되기에 총회 사항이고 원한다와 원하지 않는다라는 갑론을박이 또 시작되겠죠.
기존 계약서에 1등급으로 되어있고 분양가 상한제에 걸리지 않는 대부분의 단지가 1등급으로 가는 상황에서 공사비를 인상하면서 특등급으로 가기에는 부담이 되는 사항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첫댓글 임대주택 분산건에서 1-3층 배정은 제가 제안했던 저층(1-5층)배정보다 훨씬 일반분양을 고려한 현명한 접근입니다. 조합장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다만 특등급은 시공사에서 굳이 하고싶지 않은 부분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총회사항이요...절차 중요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총회를 할 수 없다면 대의원 회의를 거쳐서 통과되면 등기라도 보내서 이의신청 받는 방법은 없겠습니까? 이것은 효용성과 단지 가치에서 고민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주변 부동산에서 조차 공덕5구역이 낫다고 도움안되는 평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쐐기를 박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테라스 및 저층은 결국 동호수 추첨 시 경쟁 발생하면 권리가액 순으로 가실 계획이시네요. 재차 설명을 하시지 않는 것 봐서는 말이죠...권리가액 높은 입장에서야 굳이 말리고 싶지 않겠지만, 아마도 권리가액 높은 분들 조차도 왜 이럴까 생각하실 줄 압니다. 조합에서는 저층 및 테라스 하우스에 지원할 분들을 더 줄게 만들었습니다. 추첨을 한다면 누구나 고려해볼텐데, 이제는 권리가액이 어느정도 안되면 덤빌 생각도 못합니다. 조합은 그 점을 간과하신게 아닌가...싶네요.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신청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고민이구요.
그런데 테라스하우스도 저층도 중복 지원가능한 것인가요? 아니면 둘 중에 하나만 가능한가요? 저층 우선배정 시, 예를 들어 조합원이 6층이상이었는데, 한 세대가 저층으로 가면 조합원은 7층이상 그리고 일반분양이 6층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조합원들이 추첨하고 남은 층을 일반분양하겠다는 것인가요? 또 저층 신청 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임대세대 전 동 분산 계획이 수렴되면 신청 분이 달라집니다. 207/209/211/407/409/411은 어떻게 다시 적용할 계획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지금 그대로 조합원들 기준층을 정하셔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향은 좀 더 높게 배정하시구요. 동향도 기준층 보장하구요.
아침 출근하는데 용강 2구역 어깨띠 두른 분들이 역앞에 우글우글 모여 계시면서 홍보하시더라구요. 우리도 힘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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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조합원의 의견을 묻지않은채 1등급과 특등급이 별 차이 없다는 시공사 말을 믿고 포기 한다는건 조합의 독단으로 보여지는군요.
시공사의 말을 듣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필요하면 서면투표로 찬반에 대해 결정을 하여야합니다 예를들어 소고기 살때 등급별로 가격이 차이나는데 먹으면 어떤게 등급높은지 낮은지 전문가도 잘모릅니다. 근데 가격은 높습니다. 소비자가 값을 더치르더라도 등급 좋은물건이라고 홍보 한다면 기꺼이 높은가격에 살겁니다 단지의 메리트를 올릴 수 있는 항목에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임대동에 대한 문제는 조합에서 낸 1-3층 의견이 김도윤님이 말씀하신 1-5층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감재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심히 유감입니다. 우리 구역은 모델하우스를 조합원들에게 만족하게 만들고 동호수추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대표단과 모니터 분들이 시공사와 협상 중이었는데 협상이 완료된 것 없이 시공사 임의대로 모델하우스를 지었습니다. 그것도 20평대는 답십리처럼, 30평대 역시 타구역과 비교하여 나아보이지 않았고 40평대는 차마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이라고요? 다녀오신 분들이 모두 하나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지금 모델하우스 늦어지는 것이 누구의 책임입니까?
시공사에서 중도금 들어오지 않으면 6개월 이후로 물가상승율 적용하겠다고 하였는데 모델하우스 오픈 늦어지는 관계로 생기는 일반분양 일정이 늦어지는 것은 대표단과의 협상 결과를 토대로 하지 않고 임의대로 모델하우스 지었기에 발생한 것인데 우리가 불평등한 계약을 한 것도 모자라 이런 예외적인 사항까지 시공사의 편의를 봐줘야 합니까? 또하나, 삼성의 인테리어, 디자인 무난하게 간다는 것이 땅콩 모양의 손잡이에다 연두색 타일입니까? 답십리에서 인기 좋았다고 시공사에서 주장하는데 여기는 아현입니다. 답십리 일반분양가 1400만원입니다. 도곡동은 땅콩 모양과 연두색 타일 찾을 수가 없네요
동감 입니다. 모델하우스 개인적인 판단 이라는 말에 저도 좀 당황 했습니다. 그리 말씀 하시려면 대표단 주부모니터 왜 뽑았나요? 대표단와 주부모니터님들께서 사방팔방 뛰어 다니시고 비교분석 해 보시고 이건 정말 아니라구 하시는데 스타일과 공사비 말씀 하시면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틀리 다니요... 예전엔 항상 최고의 아파트 최고의 시설 말씀 하셨었는데 언제가 부터 걍 강북의 고만고만한 아파트 정도로만 맞추려 하는군요. 공사비 싸니깐 고급 아파트와 비교하지 말라는 건 조합이 시공사에 질질 끌려 가고 있음을 인정하는 멘트 같군요.
총회 며칠 앞두고 협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델하우스 짓는다는 사실 알고 방문해보니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래서 조합장께서 이 상태에서는 모델하우스 오픈 못하겠다고 하신겁니다. 현재 수정하도록 대표단과 모니터분들이 시공사와 팽팽한 논의를 하고 있고 곧 시공사에서 공문이 올 것이라 들었습니다. 대표단, 모니터분들 좀 더 나은 아현3구역 만드느라 개인 시간 모두 할애하여 자료 수집하고 모여서 비교 분석하고 밤새면서 수집한 자료 정리해서 좀 시공사와 협상하느라 힘들어서 눈 핏줄 터지고 목 쉬고 몸살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물러날 수 없습니다. 시공사에게 무리한 요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답십리 스타일, 왕십리 스타일, 도곡동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현3구역의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시공사에서는 성의없게 답십리를 베끼지 말고 아현3구역의 스타일을 창출해 주십시오.
처음 부터 삼성 관리소장은 우리 단지를 답십리에 맟춘다고 얘기 하였던 사람 입니다.. 지금 하는 행위는 일종의 요식행위 밖에는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조합장님의 말씀도 점점 힘을 잃어 가시고 강북이 자랑하는 랜드 마크는 물건너 간거 같습니다.. 통탄하고 또 통탄 합니다 아 불쌍타 우리네 조합원들...
삼성 소장이 우리를 답십리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했다고 해서 우리가 물러서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가 답십리와는 정말 다르지 않습니까? 또한, 자원봉사하시는 대표단과 모니터분들의 노고를 헛되게 할 수 없습니다. 조합원들 모두 힘을 보태야 합니다. 이 사업의 주인은 바로 조합원들입니다.
40평대 인테리어가 그렇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개선 작업은 하고계신건지 아니면 옵션으로라도 방법을 세우고 계신건지...답답하네요
조합장님 감사합니다. 조직을 이끄는것이 쉽지 않타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으니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합장님, 일반분양전까지는 타이트하게 가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만 집도 기초가 중요하고 기초만 잘되면 그 다음은 쉬운것 아닌가요?
우리 사업이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요?
조합장님, 지금 조금더 생각하시고 더 경청해 주십시요.
저는 이집에서 10년이든 그 이상이든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테라하우스/저층 결정에 다수가 수긍할 방법을 찾아주십시요.
2011년 래미안 기준이란 얘기에 이건 아니다 싶어 2012년 분양한 도곡동을 참조하자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요.
시공사에서 지금은 2012년 기준으로 하겠다고 하면서도 답십리 얘기가 왜 나오는지 어이가 없네요.
2012년 기준이라면 기준을 도곡동으로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도대체 앞뒤가 맞는 얘기를 해야지 수긍을 해도 할 것 아닙니까?
제 말이 그말 입니다. 최고의 아파트를 만드신다더니 왠 난데 없는 답십리 스탈인지요.. 답십리가 래미안 대표 아파트 였던가요? 게다가 공사비가 저렴하니 고급 아파트와 비교를 하지 말라 달라는건 최고 이길 벌써 포기한것으로 들립니다.
예전의 패기에찬 조합장님의 도전정신이 보고 십습니다.. 그점이 맘에 들어 조합장님을 지지 했던 사랑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 주시길...
40평대 인테리어가 걱정 인데... 답답 하기만 합니다.
답십리는 정말 아닌데. 25평 연두인테리어..너무 젊은 취향이고..33,45평도 여타 2순위 건설사 인테리어보다 훨~ 못하던데..
아니라고 생각하면 바꿔야 합니다. 아닌데 해주지 않을 것 같다고 하면 결국은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손장호님 처럼 의견을 내주시는 분들 덕분에 대표단 및 모니터분들이 일하시는데 좀 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