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神父)님께서
강론(講論)중에 청중(聽衆)
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地獄)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천당(天堂)이 좋으신가
봅니다.
그러면 지금(只今) 바로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은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신부(神父)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結局)천당(天堂)보다
‘지금(只今)이 좋다는 것이
확실 하네요.
그러니 ‘지금(只今)’
행복(幸福)하게 잘 사세요.”
‘천당(天堂)’보다 나은 곳이
바로 ‘지금(只今)’ 입니다.
아무리 천당(天堂)이 좋다고
해도 지금(只今)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승에서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저승보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不平, 不滿(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지금(只今)
즐거운 삶 만드세요.
不平, 不滿이 많으면
그곳이 바로 지옥(地獄)이요,
배려(配慮)와 나눔이 많으면
그곳이 바로
천당(天堂)이라는 것이다.
천당(天堂)은 바로
이 세상(世上)에 있는
것이요,
지옥(地獄)도 바로
이 세상(世上)에 있는
것이다.
잘 살면 이곳이
천당(天堂)이며.
잘못 살면 이곳이 바로
지옥(地獄)인 것이다.
이 세상(世上)에서 엉망으로
살면서 천당(天堂)과
지옥(地獄)만 찾지 말고,
잘 살면서 지금 이곳을
천당(天堂)으로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만은 천당인 지금에 충분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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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父(신부님)講論(강론)
황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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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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