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인질로 갇혀있던 그들이 인질에서만 탈출하면 남은 인생을 보너스라 생각하며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시 인질이었을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복음이 아니면 어떠한 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된 자유와 해방은 오직 복음으로만 됩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은 자로써, 고통속에 신음하며 주님을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순종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인질에서 풀려나 해방을 누릴수 있음에도 스스로 포로의 모습으로 때로는 사탄의 속임에 넘어가서 해방의 가치를 퇴색시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제 스스로 쇠사슬을 두르고 감옥에 들어가는 수고스러움을 굳이 하는 어리석음을 벗어 나기위해 성령의 지혜를 더 간절히 구하고 기쁨을 누리는 복음전달자의 삶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죄된 나의 자아를 벗어버리고 해방을 누리는 새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예전 방황하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곁에 없이 지내던 저는 사탄에게 넘어가 죄를 짓고 쾌락에 빠져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만난 저는 풀려난 인질과 같습니다. 주님을 만나 저는 모든게 바뀌었고 새 삶을 살게 됐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니 복음 전하며 복음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인질로 끌려간 그 순간부터 희망도 자유도 인간적인 최소한의 대우도 박탈당한채 극한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어냈을 그분들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힘겨웠습니다 풀려나서도 가족들과 아픔이 생기고 지난 시간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음을 보았습니다 영적으로 주님을 만나 자유와 해방 참행복을 가진자로서 아직도 죄가운데 죽어가며 힘들어하는 영혼을 두고 뒷걸음치는 자가 되지 않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제 신앙생활이 다시 기억 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채 아등바등 마귀에게 인질로 잡혀있던 저를 하나님께서는 구해주셨습니다. 구해주심과 동시에 제 인생에 주신 믿음을 가지고 지금도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러 갈 것입니다. 또한 전하러 가기 전에 먼저 기도하고 훈련으로 준비되겠습니다.
사단마귀에 인질로 65년을 이유를 모르고 죽어가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빼앗길 시간조차 틈이없는 과거의 초래된 시간을 만회 할수있도록 해방과 자유를 누리며 인도하시는 비전앞에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하신 빌립보서4:13절 말씀'' 굳게잡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주님부르시는그날까지 영육의 강건함도 주실줄 믿고 사명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죄에도 길이 있다...죄의 포로가 된 영혼들의 '영혼의 묶임'(혼연,soul tie)이 저와 같음을 봅니다.포로가 되어 아무것도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그들의 늪을 봅니다.복음이외에 소망이 없습니다.영혼이 살아야 합니다.무엇보다 영혼이 먼저입니다.인질에서 풀려나 육체적으로는 자유라는 이름을 얻어도 영혼이 죽어있으니 영원한 사단의 인질일 수밖에 없습니다.목사님 말씀처럼 홍해가 갈라지는 특별한 기적보다 그들에게 평범한 순간순간 가운데 그늘없이 웃을 수 있는 '소박한 웃음'을 찾아주는 이 가치로운 일에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인질들은 자유를 얻었지만 그들은 그 오랜 시간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육체적인 억압은 없지만 이미 영혼은 죽어있었습니다. 영혼이 죽고 복음을 모르니 여전히 사탄의 인질인 것입니다. 복음이 아니면 모든것이 헛됨을 알게하셨습니다. 먼저 구원받고 믿은 자로써 지금도 묶여있는 자들에게 기꺼이 나아가겠습니다.
인질로 잡혀 있는 삶은 내가 생각 한것 이상으로 두렵고 잔인한 상태였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실질적으로 다가옵니다. 죄와 사망에 묶여 있던 내가 참 자유와 해방을 얻었다는 것. 인질에서 풀려한 하루하루는 보너스와 같다고 했습니다. 없을수도 없었던 지금의 내 인생. 하루하루가 내게 덤으로 주어진 선물과 같습니다. 더 가치롭게, 더 아름답게 살아야만 합니다. 아직 인질 상태로 있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그들 또한 참 자유를 노래할수 있도록, 사명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한치앞을 알 수 없고 죽음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질과 같이 사탄에게 속아 진정한 자유와 해방이 무엇인지 모르던 과거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이 제일 귀함을 느낍니다. 이제는 인질로 잡혀 낭떠러지에 다다른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밀수 있는 자가 되겠습니다!!
'인질','볼모'라고도하는 인질..... 우리가 누군가에게 인질로 잡히게 되면 모든게 자기 의지되로는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주로 육체의 속박이나 고통이 뒤따르지만 마귀 즉 사탄에 사로 잡히면 '영적'으로 공황상태가 되어 모든 일이 잘 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주로 육체적 억압을 애기하지만 '사탄'의 인질이 되면 정신적 즉 영적구속 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저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더욱더 기도에 매진 하면서 좀 더 경건한 '수레바퀴' 삶을 살겠습니다.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의 감사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됩니다. 죽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끔찍했던 인질이었을 때의 사건, 감정을 생생하게 기억해내게 하심에는 이유가 있는 줄 믿습니다. 구원의 감격이 1도 무뎌지지 않길... 내 출신이 어디었는지를 상황마다 떠올리며...겸손하게 주님앞에 서겠습니다.
세상과 사단의 인질로 눈이 가려진채 죽어가고 있을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속하므로 모든 죄임에서 자유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다른 포로된자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자유는 그들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도록 건강과 복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살려내려 몸부림 치겠습니다.
첫댓글 저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인질로 갇혀있던 그들이 인질에서만 탈출하면 남은 인생을 보너스라 생각하며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시 인질이었을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복음이 아니면 어떠한 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된 자유와 해방은 오직 복음으로만 됩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은 자로써, 고통속에 신음하며 주님을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순종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과거 사단에게 인질이되었던 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을알고 진정한 해방과자유를 누리고있지만 끊임없이 공격해오는 사단에게 마음을 뺏길때가 있습니다
더 복음을 누릴수있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질이 되었을때 납치한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을 다 없어지게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서 제가 복음 전할 때 그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을 계속해서 없애겠습니다.
인질에서 풀려나 해방을 누릴수 있음에도 스스로 포로의 모습으로 때로는 사탄의 속임에 넘어가서 해방의 가치를 퇴색시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제 스스로 쇠사슬을 두르고 감옥에 들어가는 수고스러움을 굳이 하는 어리석음을 벗어 나기위해 성령의 지혜를 더 간절히 구하고 기쁨을 누리는 복음전달자의 삶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죄된 나의 자아를 벗어버리고 해방을 누리는 새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의 제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서야 제 삶의 목적을 알게됐지만 스스로를 자책하고 방황하며 생활했던 제게 더 기도하며 더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라고 말씀을 주신 것 같았습니다. 영광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
예전 방황하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곁에 없이 지내던 저는 사탄에게 넘어가 죄를 짓고 쾌락에 빠져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만난 저는 풀려난 인질과 같습니다. 주님을 만나 저는 모든게 바뀌었고 새 삶을 살게 됐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니 복음 전하며 복음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인질로 끌려간 그 순간부터 희망도 자유도 인간적인 최소한의 대우도 박탈당한채 극한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어냈을 그분들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힘겨웠습니다
풀려나서도 가족들과 아픔이 생기고
지난 시간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음을
보았습니다
영적으로 주님을 만나 자유와 해방 참행복을 가진자로서 아직도 죄가운데 죽어가며 힘들어하는 영혼을 두고 뒷걸음치는 자가 되지
않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인질이었던 저를 구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주변에 아직까지 인질의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해방과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더 복음을 누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제 신앙생활이 다시 기억 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채 아등바등 마귀에게 인질로 잡혀있던 저를 하나님께서는 구해주셨습니다. 구해주심과 동시에 제 인생에 주신 믿음을 가지고 지금도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러 갈 것입니다. 또한 전하러 가기 전에 먼저 기도하고 훈련으로 준비되겠습니다.
사단마귀에 인질로 65년을 이유를 모르고 죽어가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빼앗길 시간조차 틈이없는 과거의 초래된 시간을 만회 할수있도록 해방과 자유를 누리며 인도하시는 비전앞에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하신
빌립보서4:13절 말씀''
굳게잡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주님부르시는그날까지 영육의 강건함도 주실줄 믿고 사명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을 너무나 쉽게 빼앗길때가 많았었습니다.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고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주셨으니 먼저 구원받은 자로서 또 다른 영혼들을 살리기위해 전심을 다하겠습니다.
죄에도 길이 있다...죄의 포로가 된 영혼들의 '영혼의 묶임'(혼연,soul tie)이 저와 같음을 봅니다.포로가 되어 아무것도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그들의 늪을 봅니다.복음이외에 소망이 없습니다.영혼이 살아야 합니다.무엇보다 영혼이 먼저입니다.인질에서 풀려나 육체적으로는 자유라는 이름을 얻어도 영혼이 죽어있으니 영원한 사단의 인질일 수밖에 없습니다.목사님 말씀처럼
홍해가 갈라지는 특별한 기적보다 그들에게 평범한 순간순간 가운데 그늘없이 웃을 수 있는
'소박한 웃음'을 찾아주는 이 가치로운 일에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인질들은 자유를 얻었지만 그들은 그 오랜 시간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육체적인 억압은 없지만 이미 영혼은 죽어있었습니다. 영혼이 죽고 복음을 모르니 여전히 사탄의 인질인 것입니다. 복음이 아니면 모든것이 헛됨을 알게하셨습니다. 먼저 구원받고 믿은 자로써 지금도 묶여있는 자들에게 기꺼이 나아가겠습니다.
마귀에게 인질로 있던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복음을 모르는 아직 마귀에게 인질로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인질로 잡혀 있는 삶은 내가 생각 한것 이상으로 두렵고 잔인한 상태였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실질적으로 다가옵니다. 죄와 사망에 묶여 있던 내가 참 자유와 해방을 얻었다는 것. 인질에서 풀려한 하루하루는 보너스와 같다고 했습니다. 없을수도 없었던 지금의 내 인생. 하루하루가 내게 덤으로 주어진 선물과 같습니다. 더 가치롭게, 더 아름답게 살아야만 합니다. 아직 인질 상태로 있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그들 또한 참 자유를 노래할수 있도록, 사명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마귀에게 인질이 됐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저를 살렸습니다 아직도 사단에게 인질이 되어있는 저들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편에서 저편으로 가라고 하십니다.저편으로 가야지 만날수 있는 귀신들린 사람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저편의 강풍을 쫏고 귀신들린자를 살리기 위해서건너오셰던 것같이 한영혼의 간구함을 지키고 영혼을 구원할수 있어야 할것을 결단합니다,
한치앞을 알 수 없고 죽음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질과 같이 사탄에게 속아 진정한 자유와 해방이 무엇인지 모르던 과거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이 제일 귀함을 느낍니다. 이제는 인질로 잡혀 낭떠러지에 다다른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밀수 있는 자가 되겠습니다!!
인질들은 쇠사슬로 묶인삶에서 풀려나면 자유를 누릴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자유의 몸이 된 뒤에도 그들의 영혼은 여전히 포박되어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사단의 인질로 잡혀 자유와 해방이없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달려가겠습니다.
'인질','볼모'라고도하는 인질..... 우리가 누군가에게 인질로 잡히게 되면 모든게 자기 의지되로는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주로 육체의 속박이나 고통이 뒤따르지만 마귀 즉 사탄에 사로 잡히면 '영적'으로 공황상태가 되어 모든 일이 잘 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주로 육체적 억압을 애기하지만 '사탄'의 인질이 되면 정신적 즉 영적구속 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저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더욱더 기도에 매진 하면서 좀 더 경건한 '수레바퀴' 삶을 살겠습니다.
몸이 자유해져도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다면 진정한 자유가 아닌것입니다. 구원을 얻고도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누리지 못했던 지난 삶이 떠오릅니다. 여전히 그런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불신자에게 자유와 해방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자신이 마귀의 인질이였으나
주님의 사랑이 저를 살게해주었습니다
아직도 인질의삶을 살고있는 그들에게 이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다큐를 통해 제 자신의 인질로 붙잡혀 있었던 삶이 얼마나 꽉 막힌 삶이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해방된 기쁨을 누리고 있는 지금.. 이 기쁨을 주신 분이 누구인지 잊지 않겠습니다!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헛되이 보낸 그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처절한 시간이었음을 생각할 때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주님 주신 인생의 시간, 부끄럽지 않게 사용하겠습니다.
꿈과 비전도 없이 방황하며 사탄의 인질이 되어 살아가던 저에게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참된 자유와 해방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훈련받고 일꾼이되어 또 다른 인질로 묶여있는 영혼들에게 참된 자유와 해방을 전해주는 제가 되겠습니다
영원한 세상의 인질이었던 저를 돌이켜 보았습니다. 하마트면 인질로 살아 갈 뻔 했습니다. 이젠 또 다른 인질을 구하는데 더욱 애쓰겠습니다.
세상 권세와 사탄 마귀의 진노의 자녀인 저의 인질되었던 삶속에 주님께서 오시어 저를 건져주셨습니다 인질의 삶에서 벗어 나긴 했지만 갈길 잡지 못하고 힘듬속에 있는 저를 주심꺼서는
양육과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건강하게 해주셔습니다 인질된 나의 삶속에 행복모임으로 누군가를 보내주심같이 이젠 인질된 자들의 삶이 얼마나 고통이었나를 알기에 그들의 삶속에 기꺼이 들어가 복음으로 건짐 받을수 있길 애쓰겠습니다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의 감사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됩니다. 죽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끔찍했던 인질이었을 때의 사건, 감정을 생생하게 기억해내게 하심에는 이유가 있는 줄 믿습니다. 구원의 감격이 1도 무뎌지지 않길... 내 출신이 어디었는지를 상황마다 떠올리며...겸손하게 주님앞에 서겠습니다.
세상과 사단의 인질로 눈이 가려진채 죽어가고 있을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속하므로 모든 죄임에서 자유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다른 포로된자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자유는 그들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도록 건강과 복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살려내려 몸부림 치겠습니다.
사단의 포로된 나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자유와 해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받은 자유와 해방을 마음껏 누리고, 또 전해주는 자가 되겠습니다. 먼저 해방을 맛보고도 아직 포로 된자를 외면하지 않는 내가 되겠습니다. 더 열심히 힘닿는대로 만나고 전하며 살겠습니다.
묶이고 갖혀 억압과 두려움과 공포로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인질~~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없었더라면 내모습이었을 것입니다.
내게 먼저 해방과 자유를 주신이가 원하시는 삶~~ 아직 인질로 살아가는 많은이들에게 복음으로 해답을 주는자가 되도록 더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