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시대의 하늘을 비꼬는 많은 허상을 쏘기도 하는 시대다.
생각의 모습이 허상생각강요의 학문교과서에서...같은 동물인데 뭐...와 다르다.
이것은...전에 교실에서 공부하는데....소리는 없었는데...갑자기 지독한 냄새가...선생님이 아무리 추운겨울이라도...창문 다 열어...하던...
방에서 혼자 빵빵 뀌는 방귀는 그런 냄새조차 없다.
이것이 생각한다하면...silence니....침묵이라는 허상수사로 나타나는 생사간 가림이 없다는 시대의 하늘의 모습이기도 한 모습이다.
꿈에보니...스스로의 경우는 여론형성도 어렵다는 모습인데...
너는 잘타고 났잖냐?....이니..그런생각할 필요도 그런생각없이 사나...
구약에서 그런 모습들이 보인다.
대가리에서...먹을것 입을것 마실것 잘것...뽐내는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가 아니라...
원래는 천사 곱뿐이인데...데려다가 말똥이라 해놓고....그렇게 불러도 생각해도 괜찮다..다이죠부 no problem.....한다고...생각하는 짐승이라고 짐승들이 물고찢는듯이 생각되나이나...
동네애들도...막 부르는데....개의 주여...이일을 어찌하나이까....
사실은 십계명을 보면...개의 주가 아니다...개는 그런생각 안하니...가림으로 보면....대가리 착각이다.
어떤때는 안논다고 해서...지붕위의 부엉이같사온데....개의 주여 .. 이일을 어찌하나이까...
떡판치듯 쳐대서...매달린 고드름같사오니...개의 주여 .. 이일을 어찌하나이까....
잘 보니...구약에 이런 모습이 보인다.
보니...인간세상은 어디나 같다. 꼭 반드시....44년전...30환짜리 국수...그런것만 먹고살아야 속시원하다도 허상이다.
진위여부는 알수없으나....투사라 해도...뭔가 이용가치가 있어서 생각에 존재한다. 가르침을 못배워서...나쁘다하면...선봉에 서서 죽이기도 한다는데...이용당한것이다.
야? 생각하는 짐승?...너는 나쁜거를 쳐부시는 영웅이 되야해....거기가서 해....자동으로 적이 생긴다....그리고 ?....더 나올게 없으면...슬며시 다른루트를 통해...적이 사냥하게한다.
토사구팽이라는 말에도 시대하늘에 이런 모습이 보이는곳이다.
가림의 가르침을 배워야 하는곳이다. 나쁜거 있는데로 가라...나쁜거 있는데로 안가는 너가 인간이야?....
가림으로 의견을 말할수 있으나...가림없이 생각주장하면...그 허상생각의 풍파가 이는곳이다.
인간이 월광소나타가 되어있다가...구름타고 있다가 구름에서 떨어지니...?이 막돌아간다...구름타고 있던것을 알수가 없었다. 세상에 .. 어디 도망갈데가 없다.
나중에는....사람들은 그런거 알지도 못하는데....야? 모여 .. 대충대충 생각하게 해줘?....석경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절대 사람탓 아니다. 가림의 가르침을 배워야 되는곳이다.
문화...이런건 스폰서없이 못한다. 다이야반지때문에 미안해요...일방생각주입이 아니라...야? 톡까놓고 말해?...어쩌라는거야?...금은방이라고 털어올까?....생각하라고 이런거 할래도...라면이라도 먹어야 할수있는곳이다.
월광소나타같이...중배가 잘살고싶어 잘산것도 아닌데...그걸 생각에 나쁘다하면...사상이 강할때는...가림은 못배우고..허상생각만 하는데...?....거기모이면?...야? 그거 공연못하게해?...할수도 있었던 모습이니...그런 생각 언제까지 해야하냐?...모습이고
계희가 운혁이를 좋아하는데...석경이가 다이야반지로....운혁이...해아래서 그것을 반사해보니...방안이 환하니..해아래 새로운것은 없다....쓸쓸히 돌아서는 계희의 뒷모습....크....
그후 계희는 이를 악물고 전당포주인이 되서...할머니가 되서도...돈을 뒤로 잔뜩 숨겨놓고...운혁이 무슨일을 하려면...애들 시켜서....허상흠집내기...사상이 이상하다....하고오면...야? 인간이 그런일 하면되냐?...밥이나 먹어라...돈봉투 던져주고...운혁이 그지가 되서..길에 있으면...야? 이것 먹으라고 갖다줘?.....설사약을 넣어놔서...화장실에 정신없이 뛰게만들고....
소설...작품의 일방생각주입은 착각의 곳 허상의 곳이다.
스스로의 경우는 그런속에서...배운대로 인생을 망치려는?...뭐가 있어?....그런데 안맞는다..39년전도...너만 알고있어라...?...먼지 알수가 없다. 마치 돌된 감자가 보인다. 감자는 성분이 구황식물...이렇게 보여야되는데...얼어붙은 돌?....그게 해아래서 풀리겠냐?...
가림의 볕이 들어야 풀리는곳이다. 아니면...괜히...개의주여..이 강팍함을 어찌하나이까...별소리 다 하는곳이다.
모가지 길다나...모가지 참 굵다..나 마찬가지다.
가림이 없으면..생각하는곳...트로이의 목마의 모습도 나온다. 생각하는 짐승판이다.
소싸움은 누구나 한다. 교만왕은...야? 씨팔놈아? 아킬레스? 너없이도 충분히 이겨임마...너 빠져...괜히 생색낼라..미리 막는다...생각허상계산이다. 아킬레스는 미친놈이구나...상대안한다.
상대할 가치조차 없었는데...사랑하던 자가 죽으니...생각하는짐승들...생각해라...우리는 너희들이 생각하는신의 저주로 다 흑사병으로 죽어가고있다...이 속도면..본토도 곧 다 죽을것이다...너의들의 신의 자비를위해...목마를 바친다...우리의 마지막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다오...은혜는 잊지않으마....생각하라고 별소리 다 한다.
약주고...그날밤..트로이라는 거대한 성은 멸망한다. 허상승부라는 곳이다.
좃까지마라..목마 불태웠어도...그때뿐이지...그것으로 끝나지않는다.
단식의 모습....
원래 단식은 어린애들이 하고싶은거 못하면...떼쓰는것이다. 버릇 잘못들라...걱정하던 것인데..
사회구조 고도화...시대하늘에서 많이들 하는데...사람탓은 아니다.
2000년전 당시도....그런모습인데...예수님도 앞날을 알수가 없다. 제자들에게 단식금지시키고 있었으나...신랑을 뺏기면...슬피울며 이를갈며 단식하는 날이있으리라...하셨는데...
제자들중에는 정말 제대로 단식한 제자들이 있다...야? 씨팔놈들아?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거야?....가림의 투구 신발 갑주 벨트를 두르고...바울사도의 모습이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모습...가림에서 본이안됀다....저승전차야 .. 오늘밤은 오지마라 몇년만 연장해다오....혼자 그런다...그러다가 아침이 되니..연장되었다...캬.....며칠뒤..자기아들을 황제만들려는 친부가 바른 독바른 사과를 먹고 죽는다. 왜 죽는지도 모르는게 생각하는 곳이다. 그 사생아는 생각몇술 더 뜬다...아예 관에서 나온다....친부는 사생아가 급살했다.
고기건 생각이건...허상을 생각하는시대는..그것은 생각이 잡을수 없는 허상이라서...생각이 알수없고 변고가 많은 시대다.
가르침을 못배워서...허상으로 생각하는 짐승들 홀리면....낳아주신 부모도...가림의 부인이 아니라..생각부정케 만들수 있다....자연부정은 학문의 모습이다.
생각에서 나온 어떤론을 생각만 해도...허상의 곳이라....수고가 헛되다...기대가 실망이다...허상이 생각이 되는곳...이 생각하라고 보이는곳이다.
세계적으로...왕따 이지매 무슨족....온갖현상들의 모습이..
가림이 아니면...생각은 알수없고 허상을 배운생각으로 잡을수 없으니..허상은 거기가 거기다...허상이 너무 배불러진 모습이다.
가림에서만 보여서...수고에 대한 양보도 미덕도 보일수 있는곳이다.
생각아집...뭐도....생각보다는 무서운곳이다. 허상의 모습이다.
그렇게 좋은거면..네가하지..왜? 나보고 하라고하냐?...허상시비다. 인간세상은 하늘이 생사간 가림이 아니면...하늘에 생각하는 짐승기운이...화투 카드...있는대로 다 갖고....허상꽃놀이패...그런 착각도 보이는 시대다. 전혀다른 카멜레온 허상을 쓰는것을 방치해도...허상만 배부른곳이다.
사실이 어쩔수가 없어서 키워주신 양부모도...부모다....가림에서는 부인치 않으나...생각이라면 부정도 하기쉽고...생각이라면 그런가림도 .. 허상약점이라고 물고찢는곳이다.
보면...원래 .. 개의 주여....그런 기도하는곳이 아니다.
고기 생각...허상....허상해아래 새로운것은 없는곳이다. 모습이다.
시대의 하늘을 보는곳이지...생각에 대해 긍정 부정을 말하는곳이 아니다. 교회는 어디고 예식을 드리고있다. 이곳에서 교회의 기능은 실로 중요하다. 사상때도 어느때도..그 진정성으로 많은것을 이기고있다. 교회에 뭐래서도 하늘에 침뱉는격이다. 더 나은것이 있다도 생각이다. 스스로도 동경에서...설교전에 성가가 없어서...혼자서도 성가대를 대신해 성가를 하고 설교를 하시게 했던...그런 모습들이 보인다. 많은이들이...가림의 기도의 모습을 지킬수 있으면...더 나은 판단들이 시대를 이끌수 있을것이다. 환경적인 요인들은 사람탓 아니다. 이번에 오고는 폐가 될까봐...교회도 못가게 되었는데...항시 기도하고있다.
18년째 空명절이다....도 너무 새로운것이 없다. 모습이다. (31년전 입학하고 한문시간...교수님께서 孔자를 써놓으시고 훈을 물으시는데....갑자기 물으니 아무도 모른다....며칠전 우연히 구멍공...봐서 아는데...다 모르는데...잘난척이 될까봐...가만히 있는데...무시하시는듯한...이런거도 모르냐? 짱구들아?....하셔서....옆에 종이에 쪽지로 해서 말하게했다. 그때 구멍공...시대의 하늘에 빈곳이 있다는 모습이다. 지금보니..)
생각에는 그게 더 좋은거 아니냐?....하면....그렇게 좋은거면 네가하지 왜? 나보고 하라고하냐?...하면...응? 저새끼가 대들어?....당장 싸움이 나니...모세가 가림의 인간은 아니었어도...기적의 사람이었던 모습이다.
다른생각 못하게 생활이 어렵게 압박한다해도...그것도 생각이라...허상이다. 가림이 아닌 생각판 시대의 진실의 모습이다.
생사간 가림의 법이 없다면...가림이 없는 허상을 너무 지나치게 쓰거나...생각하라고 허상만 외쳐는 세력들이 있어도...전체가 어지러워지는 곳이 인간세상의 모습...시대의 하늘의 모습이다.
보니...사람들이 사는곳은 사람들이 살지 다른게 사는곳이 아니다.
생사간 가림의 법이 없다하면...(어려운게 아니다...사람가림이다.) 말 글...그대로 가림으로 안하고...생각은 알수없다...그생각의 허상은 생각으로 잡을수없다...자꾸 허상트집으로...이득아닌 이득을 봤다고 허상주장케 만들면...공을 세웠느니...자신들의 이득을 구하게 만들면....난데없는 허상시비가 계속나오고...파토내느니....사람들이 죽고 계속 상하니...
가림의 법이 생명인곳의 모습이다.
지금은 만발한 성적위조....18년전에 .. 이게 뭐에요?....가 있었는데....그런속에서는 그게 뭔지 알수가 없었고...지금보니...그 학문안에 있는곳이다.
야? 가림의 인간이 아닌...머저리새끼야....밥을 개보다 적게먹냐?...왜?그래?...반만해봐라 반만...이것아....모습이다.
가림이 아니라...이것저것...계속 생각하다보니...개미가 베짱이도 되고..베짱이가 개미도되고...뭐가 어때도...사람들만 죽고 상하고 어지러운곳이다. 모습이다. 2007年10月9日愛親覺羅에이세이(慧生)님의독자韓國名李長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