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 비상 국민회의◇
[비상 국민회의 성명서]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은 후보사퇴하고, 검찰은 김안배를 즉시 구속 수사하라.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의 승패를 가를 초대형 사건이 추석연휴 국민여론을 점령했다.
이재명. 김만배의 “대장동 게이트”. 이 사건은 복잡한 것 같지만 구조는 간단하다. 전형적인 “개발한탕
주의 + 정치자금 만들기”가 핵심이다.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재명은 성남시장 때부터 대권을 꿈꾼다.
2. 3류 경제신문의 협잡꾼 언론인 김만배가 이재명에 편승하여 인터뷰를 하는 등 특수 관계로 발전
하고, 자신의 명의로 “화천대유”를 세운다.
3. 이재명과 김만배가 민관특수합작법인(SPC)=“성남의 뜰”컨소시엄을 내부적으로 구성 한 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 컨소시엄에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앞세워 대장동 개발을 “공 공 개발”이라는 형식을 충족
시킨다.
4.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의 뜰”이 대장동 개발 신청을 접수하자마자 하루만에 “셀프선 정”을 한다.
5. “성남의 뜰”지분의 1%에 불과한 “화천대유”가 자산관리 회사가 되고, “화천대유” 는 노른자위 땅 대장
동 부지를 다른 구역 “낙찰가의 65%에 매입하고”, 아파트 분양 을 하여 총 2,352억 원의 이익을 남긴다.
6. 이 과정에서 이재명. 김만배 는 권순일(전 대법관) 박영수(박근헤 수사 특검) 이한주 (전 경기연구
원장) 유동규(전 경기관광공사 사장)등 [정치, 행정, 사법, 언론] 등의 “내부자들”을 끌어들여 안전판
(安全板)을 만든다. 권순일은 1달에 2천만 원 고문료를 받는 등 “내부자들”에게 배당된 돈은 3년간 총 577억
원이다.
7. 김만배는 “화천대유”의 자회사로 “천화동인”1호.2.3.4.5.6.7호를 만들어 형. 동생 지인들을 대표로
앉히고 전체 배당금(3년간 3,463억 원)을 분산시킨다. 주주로는 동거인 누나, 직장동료를 내세워 872만원
을 투지하고 무려 101억 원의 배당금을 받게 하는 “마 법의수완”을 보여준다.
또 김만배는 본인의 회사인 “화천대유”로부터 473억을 “빌리는 형식으로”가져간다. 기가 막힐 일이다. “신의 손”이 따로 없다. 이 사건은 간단히 말하면 “성남도시개발공사”라는 공공기관을 앞세워 사기업 ”화천대유“에 엄청난 이익금을 몰아준, 전형적인 구(舊)시대 개발한탕 주의 사건이다. 그러면 이재명은 왜 ”화천대유“에 돈을 몰아주었을까? 그것은 너무나 빤한 일이다. 경기지사와 대통령에 출마하려면 절대적으로 돈이 필요하다.
이재명. 김만배 는 공공기관을 이용하여 엄청난 돈을 벌고 “한방에 정치자금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김만배 가 “빌리는 형식으로 가져간 473억 원의 행방”을 쫓아가면 그 실체가 금방 들어날 것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게이트”로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돈, 권력, 여자에 대해]
어릴 때부터 한국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증오심, 복수심으로 똘똘 뭉쳐
살아온 이재명도 이제 내리막길로 갈 것이다.
이재명은 죽어도 대한민국의 정의는 바로 세워 놔야 한다!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고,
검찰은 김만배 를 즉시 구속 수사하라.
2021년 9월 21일
대한민구수호 비상 국민회
*** 옮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