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 첫 단독 내한공연이 올림픽공원 내 오픈돔 경기장인 테니스경기장에서
5집 앨범을 통째로 순서대로 연주하던 공연을 시작으로 단독 내한공연은 다 가다가
직장 사정으로 중간에 딱한번 놓친거를 제외하곤 항상 내한이 기다려지는 1인입니다만
요 근래 몇번의 공연을 지금의 공연장인 yes24 Live Hall (구. 멜론악스홀)의 공연장 규모는 좀 한숨이 나옵니다.
그들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팬들의 사정을 고려한다면 이제 오십줄에 접어든 노령팬의 한사람으로서
좌석이 필요한데 스탠딩만 남아 있는데다 이번 마이뮤직스테이트로 기획사가 변경된 후
불편하게 달라진 예매시스템이 더욱 팬들에게 홍보가 잘 안된 것도 있어서 사전할인예약 타이밍도 놓쳐서
예매도 못하고 결국 본 예매가 시작된 후에도 타이밍 놓쳐서 좌석이 품절되고 보니
예매를 해야 하나 싶어 일단 예매를 미루고 있습니다... 좌석이 나오면 좋은데 말이죠...
다른 나라에 비해 세계적인 밴드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국내 팬층이 아쉽기도 한 상황에서
5월이긴 하지만 지금 난데없는 19번 불청객 때문에 내한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연기되는 마당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착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루빨리 이 시국이 좀 진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가져보며
공연장 좌석 좀 늘였으면 좋겠네요. 된장...ㅠㅠ
첫댓글 저도 이번에 첫 내한 갈 것 같은데 좌석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첫 공연 참석이시라 많이 기대되시겠습니다.^^
휴대폰으로 괜히 영상 촬영하려다가 공연을 제대로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휴대폰으로 내가 직접 안찍어도 다른 분들이 찍은 영상들 많이 올라 오니까 그냥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실수를 했었거든요..^^
저도 혹시몰라서 예매안하고 매일 확인중인데 좌석 자체가 너무 적어서 앉아서 보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이십니다.^^ 어짜피 1층 스탠드는 구역이 나눠져 있긴 하지만 공연시작하면 순서는 거의 상관없어지고 섞이니까 천천히 예매해도 될것 같아서 그냥 두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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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I&W 공연장이 더 좋았어요.좌석도 그렇고 사운드도요. 악스홀은 그닥 좋았던 기억이 아니라 걱정스럽네요. 무엇보다 지금 사태 때문에 무사히 진행될지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