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SBS 축덕쑥덕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5&aid=0000996637SBS 이정찬 기자님 취재 내용1) KBS 스포츠뉴스에서 보도된 '벤투호 9월 국내평가전' 인터뷰 내용이정섭 대한축구협회 경영본부장 KBS 인터뷰"(유럽파들의) 현지 적응 의미보다는 선수들이 (국내에서) 편하게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부분때문에 감독님이 결론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 언론사에서 벤투 감독은 9월 유럽 원정 평가전을 원한 기사 보도됨. 축구협회와 상반된 주장-이정섭 본부장과 직접 통화한 것에 따르면 KBS에서 전화 인터뷰를 녹취한다는 이야기가 없었음.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인터뷰 내용이 짜깁기 된 듯 보임-"선수들이 (국내에서) 편하게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부분때문에 감독님이 결론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에 "(유럽파들의) 현지 적응 의미보다는"을 갖다붙인 것으로 추측2) 벤투가 정말 9월 국내평가전을 원했나? -벤투 감독은 9월 유럽 평가전을 원한 것이 FACT-벤투 감독의 1순위 조건 : 아프리카의 좋은 팀을 상대하고 싶다 (32개 본선국 중 아프리카 팀)-2순위 조건 : 장소 (벤투는 유럽 평가전 원함)-축구협회에서 32개 본선국 중에 한국과 접촉 가능한 상대팀 후보군을 좁힌 끝에 결국 카메룬 선정-유럽에서 평가전을 할 경우 1.훈련장 사용시간 제한적2.훈련장과 호텔의 이동 거리,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부분3.유럽에서 경기를 하면 무관중일 가능성 높음 -국내 평가전을 할 경우1.파주NFC에서 선수들이 개인적인 훈련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 효율적으로 사용2.올 시즌 K리그 경기가 너무 많았음. 선수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 유럽 원정을 다녀온 후 시즌을 마무리하는게 선수들에게 큰 부담3.국내팬들의 응원과 기를 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함-결국 벤투 감독도 국내 평가전을 하는 것으로 OK 이정찬 기자님의 추가 취재 내용3) 11월 평가전-최종 평가전도 국내에서 열릴 예정 (국내파 위주, 유럽파 소집 어려움)-카타르 현지에서의 평가전 계획 없음-H조 편성으로 월드컵 개막일과 첫 경기 우루과이전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음-but 유럽파까지 최종 소집후 현지 평가전 없이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는 쪽으로 결론-가나는 11월 17일 UAE 아부다비에서 스위스와 마지막 평가전-월드컵이 열린 해임에도 현재 대한축구협회 홍보팀 창이 부재한 상황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캄비아소이과인
첫댓글 몽규의 한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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