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채포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 그들이 사회 민주 당원들을 감옥에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을 지켰다.
나는 사회 민주 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경제 대공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에 대해 경고하지 않습니다. 대비하지 않고 위기를 맞이하면 큰 혼란이 빚어질 것
이고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절망적인 위기에 몰리게 될 것입니다. 며칠 전 경제적 한계상황에서 벌어
진 “의정부 일가족 살인사건”에서 보듯이 현재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너무도 절박합니다. 이것은
특정 개인의 상황이 아니고 국가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난입니다.
이렇게 국가적 재난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 이 정권에서 하고 있는 일은 얼마 전 ‘패스트 트랙’이란 사
기극에서 보았듯이 선거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개정하고 ‘공수처’를 신설해 대통령의 권한을 군사
독재 정권 이상 강화시키는 것뿐입니다. 이들의 관심과 열정은 오직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의 강화에만
집중되어있을 뿐, 정작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국민들의 안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 민생은 파탄이 나고 있습니다. 과거 대공황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런 위기는 중앙은행이 주도를
하고 정부에서 지원 또는 후원함으로써 빚어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경제학자라는
사람들은 이런 불행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경제 위기의 주범인 은행과 정부
기관을 숨겨주고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애를 써왔습니다. 전형적인 곡학아세입니다.
지식인들의 이런 곡학아세로 서민들은 죽음의 위기에 직면해서도 그 원인을 자신들의 잘못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은행과 정부, 경제학자와 언론이 연합하여 고의적으로 국가 경제를
붕괴시키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국민을 경제적 절망과 죽음의 위기로
몰아가는 이유는 세계 통합을 추구하는 집단의 지시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당면한 위기보다 더 큰 문제는 현재 경제 붕괴의 목적이 지난 “97IMF 외환사기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경제(사회) 구조 변경”이란 점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절대다수의 국민이 열심히 일을 해서
번 돈을 극소수의 금융과 외국인(주로 유태인)들에게 집중시키는 형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국경제의 구조가 변화된 것을 대다수의 국민이 눈치채지 못한 것은 (자산)
버블 때문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의 버블, 특히 부동산 버블로 인한 ‘자산효과’라는 착시현상 때문에 산업화된
한국경제가 기초부터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이 은폐되어왔습니다. 경제가 버블(자산버블)에
의존하고 있다면 우리의 모든 경제적인 노력은 진정한 의미에서 도박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에게 경제적 환상을 심어주었던 (자산) 버블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바로 한국경제에 버블을
만들고 구조를 왜곡시켜왔던 자들이 다시 버블을 붕괴시키면서 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동안 버블에 의존해온 대부분의 경제주체(기업, 가계)가 도산하게 될 것입니다. 파산의 광란을
시작으로 대공황의 여파가 휩쓸고 지난 간 뒤 피폐해진 국민들의 기본권은 더욱 축소되고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새로운 사회구조가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옭아매 게 될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기존 구조에서 신구조로 이행되는 과정에 상상할 수없이 많은 희생이 따르게 될 것이란 점입니다.
현 사회경제구조는 처음부터 지속 불가능했습니다.
5G는 군사 무기입니다.
이 기술의 위해성에 대해서 이미 전 세계의 수많은 과학자와 의사, 환경단체에서 수년 전부터 일관되게
주장을 해왔으며, 관련 “5G의 위해성“을 증명하는 의학논문이 만여 편이 넘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기업은 이 기술이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해악을 감추고 오직 돈벌이만을 내세워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돈은 소수의 재벌(과 그 소유주 외국인)이 벌고 질병과 피해는 전체 국민들에게 이전시키는 것입니다.
분명히 한국에도 의사와 과학자 환경단체들이 있을 것인데, 이상하게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론화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5G 기술에서 사용되는 강도의 주파수는 미 국방부의
폭동진압용 군사 무기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5G에 노출되면 암과 치매, 성장장애 등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현 정부에서 인간과 환경에 치명적인 해를 일으킬 이런 기술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도입하려는
의도가 무엇이라고 생각이 됩니까? 청와대에 바퀴벌레처럼 모여 있는 전대협 출신의 자칭 운동권들이
지식이 없거나 지능이 낮아서 이런 짓을 하는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들이 모두 인성이 비뚤어진 것일까요?
어쨌건 결론은 정권과 언론, 사회운동 단체들은 국가와 국민 그리고 환경의 편이 아니란 겁니다.
5G는 전 지구적 재앙입니다. 다 같이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RIC : 시민발의 안 국민투표제
프랑스에서는 오늘 주말을 맞아 30차 노란조끼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작년 11월 17일 정부의 세금
인상에 항의해서 벌써 7개월가량 벌어진 이 시위는 그 주제가 세금 인상 철회와 연금 확대, 임금 인상
등 경제적 요구를 넘어 정권 퇴진과 RIC라는 정치적 요구로 확산되었습니다. "시민발의 안 국민
투표제(RIC)"는 일정 수 이상의 시민이 발의한 안건을 국민투표에 부쳐 가결되면 법률로 제정하고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 제도의 중요성은 절대다수의 국민의 손에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란 점입니다. 현재 국민투표를
통한 대의제는 심각하게 훼손이 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과거 로마에서 기득권을 견제하기 위해
국민의 입장을 대변할 ‘호민관’을 선출해 귀족의 권력을 국민이 견제하는 데서 유래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국민을 위해 일하는 ‘호민관’역할의 정치인은 없습니다.
만일 있었다면? 지금 같은 경제 위기를 어떻게든 막으려고 노력했을 것이고 5G의 위해성에 맞서
싸웠을 것이며, 우리 영공에 미군기가 캠트레일을 살포하여 미세먼지를 만들도록 허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정황상 추정입니다) 또한 무고한 민간인과 청소년들이 집단으로 학살당한 세월호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반드시 범인을 잡았을 것입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종합해서 추론하건대, 한국의 정치인들은 국민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고 ‘전자 투개표기 조작’권한을 장악하고 있는 외국 세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말은 현재 국회의원과 대통령 등은 국민이 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것이 아니고 미
국적을 소유한 유태인들이 자신들에게 순종할 사람들을 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뜻입니다.
당면한 경제 위기와 환경파괴, 그리고 5G를 통한 치명적 위험 등 구조적 혹은 제도적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유일한 방법은 ‘권력’에 있습니다. 대의제를 통해 정치인들에게 맡겨둔 권력을
우리 국민의 손으로 되찾아 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를 파괴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간접민주주의 체제에서 이제 국가와 국민의 진정한 안위를 도모할 직접 민주주의 체제 또는
혼합 민주체제로 이행하는 것뿐입니다.
갈수록 힘없는 사람들은 늘어만 가는데, 정부는 이 사람들을 방치하여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일부는 아직 나와 내 주변은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추세대로
위기가 확산된다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오직 이런 위기를 만들어내는
범인들만이 안전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재의 국가운영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직 말할 수 있을 때, 말을 하고 행동할 수 있을 때,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재난의 실체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 여러분과 함께 의논하고
또 행동하고 싶습니다. 이 시작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면? 가까운 미래에게 우리는 자녀들의 손을 잡고 파멸의 문
앞에 서있게 될 것입니다.
프랑스 노란조끼 : 반세계화 민권 회복운동
현재 우리의 모든 희망은 국민들의 자각에 있습니다. 언론이 구사하는 내러티브의 지배를 벗어나
당면한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진정한 적은 정치적 우파나 좌파,
진보나 보수가 아니고 남자나 여자가 아니며, 불교나 기독교가 아닙니다. 문제를 바로 보면 답을
찾을 수 있고, 올바른 인식을 하면 진정한 적이 보입니다.
프랑스 시민들처럼 우리도 이제 깨어나서 외쳐야 합니다. 또 단결하고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권리를 되찾아 우리의 생활을 궁지로 몰아넣고 우리의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진정한
적들에 맞서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정치인들에게 맡겨둔 권력을 이제 시민들이 되찾아야 합니다.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시처럼 현 정부는 가짜 내러티브를 퍼트리면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몰락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소규모 영세 업체에서 일하는 저임금 노동자,
임시직 노동자들도 함께 궁지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건 세계 경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걸 경기순환의 탓을 하는 사람들은 경제를 모르는 바보들이거나 사기꾼들입니다.
이건 경제문제가 아니고 정치 문제이고 권력의 문제입니다.
숨어있는 권력이 국가의 경제를 파괴하고 국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며, 우리 모두를 끝없이 삶의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들이 죽지만 내일은 대기업
노동자들이 죽고 결국 공무원들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5G가 미국과
세계를 숨어서 지배하고 있는 자들의 인구 감축 의제를 실현할 무기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http://finalwakeupcall.info/en/2019/05/29/5g-your-silent-murderer/
5G Your Silent Murderer 5G Interferes with the human brain function 5G Considerably Higher Frequencies than at present Cell Phones Cause Insomnia Uninformed public must be informed The most horrific form of mental brainwashing What Can you do? The killing off of humanity The implementation of 5G con...
finalwakeupcall.info
물론 이들은 5G가 좌절되면 과거 중세에 흑사병을 퍼트렸던 것처럼 DARPA에서 개발 중인
전염병을 퍼트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걸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확실하게 깨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해야 합니다. 지난 촛불집회처럼 경박한 한국의 언론들의 사기적 선전선동에
놀아나 배가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른 채 소리만 요란했던 가짜 혁명이 아니라 조용하지만 분명한
정신혁명이 있어야 합니다.
[출처] 프랑스 노란조끼 30차 행동 -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작성자 가을하늘
첫댓글 1! 정말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들이 국뽕법으로 잡혀 들어갈때
나는 침묵을 지켰다.
나는 종북이 아니므로...ㄴ ㅃ
상식선에서 보면
5g폰의 정보량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높은 진동수의 고주파를
사용하는것이라 볼수있죠.
고주파일수록
전자파에대한 인체의 저항력이
약화된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4g폰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정부차원의 확실한 입장이 없기에
5g폰에 대해서 더욱 의심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각종 질병통계와 통신기기의 보급률과의 역학관계를 보면 알 수 있을 문제죠..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일수 있다라는 의학지 경고가 몇번 있었습니다..
중계기가 설치된 건물에 사시는 분들은 더더욱 조심하시고요...
패스트트랙과 공수처를 개악으로 보는군요 개누리당의 반대로 제대로 된법이 통과된게 있기나 한줄 알고 하는지 또한 개검들의 권력이 대통령도 못건드는 권력집단이라 얼마나 무시무시 한지를 아시는지 이재명지사 기소짓거리를 해도 통진당관련 이석기 기소도 책임이 없지요 공수처는 개검들의 잘못을 바로잡을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