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제 조카 사주입니다<br>제기 조카들 진로가 너무 걱정되어서<br>상담 올리게 되었습니다</p><p> </p><p><span data-ke-size="size18"><b>양력 2007년 5월14일 01시 30분</b></span><span data-ke-size="size18"> </span><span data-ke-size="size18"><b>여자 </b></span>입니다</p><p> </p><p>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입니다</p><p>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4인 가족입니다.</p><p>공부 실력은 전교에서 20등 정도 합니다. 착실하고 성격은 순한편입니다.</p><p> </p><p>고2 인데...대학 진학을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p><p>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로 대학 진학을 할 수 있을지요</p><p> </p><p>혹시라도 유학을 가는 것은 어떨지요?<br>무리해서라도 유학을 가는 것이 도움이<br>될까요? 유학을 보낼 형편은 아닙니다.</p><p>현재 이과쪽 진로를 계획중입니다..</p><p>생명과학 분야를 가고 싶어 합니다.</p><p> </p><p>조카한테 맞는 진로는 어떤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요</p><p>그리고 2025년 수능과 혹시 재수를 해서 2026년 수능을 보는 것 중 어느해에 합격운이 더 좋을지요!</p><p> </p><p>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p><p> </p><p>1)진로 분야</p><p>2)유학</p><p>3)서울로 진학</p><p>4)2025년 2026년 중 합격운이 더 좋은 해</p><p> </p><p>감사합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YN/0e14d079ec9ede8e6ef3e1ab49747d28808aa28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YN/0e14d079ec9ede8e6ef3e1ab49747d28808aa28e" data-origin-width="694" data-origin-height="1386"></div><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YN/f6f1c9f9230e510af1547bf6cbb9608b8b8fe804" class="txc-image" width="770" height="121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9YN/f6f1c9f9230e510af1547bf6cbb9608b8b8fe804" data-origin-width="814" data-origin-height="128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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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월에 태어난 무토일간으로 화토 용신으로 봅니다.
생명공학도 오행상 화토에 속하니 전공을 생명공학으로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해외 유학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해외 유학을 갔다가 마약이나 나쁜 친구를 만나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재수를 하는 것도 찬성하지 않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성적이 올라 가는 경우가 많지 않고 대부분 성적이 하락합니다.
내년에 본인의 성적에 맞는 적당한 대학에 도전해 보시기 바람니다.
대운과 년운이 좋으니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분은 내년에 이동수가 있으니 아마도 서울 유학 정도는 할 듯합니다.
걈사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