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후 저의 일부분은 이거 그만둬야겠어라고
생각하며 다른 작업을 포스팅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팀은 우리가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을 그저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게임은
말도 안되게 슛이 잘 들어갔습니다. 재즈는 한 쿼터에서 프렌차이즈 3점의 기록을 세웠고
한 게임 안에서 프랜차이즈 3점 기록 동일한 15개의 3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2. 게임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마도 재즈가 15개의 3점을 성공시킨 것이고,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에서 결코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게임을 망친 적이
없었고, 가드들을 놓치지 않았으며, 샬롯이 게임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건 높은 수준의 정신적인 강인함을 요구했고, 극소수의 팀만이 이룰 수 있는 게임에
대한 존경심이었습니다.
3. 재즈의 수비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호네츠는 알 제퍼슨의 인사이드 게임을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햇고, 그들이 이제 시작이다라고 원하는 그 어떤 상황도 결코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야투는 29.5%에 3점슛은 5/19만을 성공시켰고, 66점으로 NBA의 모든
팀들 중 2번째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재즈가 다른 팀들에게 하는 것은
미친짓이예요. 그건 역사적으로도 사실입니다.
4. 16게임동안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그리고 칸터가 트레이드 되기 조금 전에 재즈는
매 게임당 평균 8.7점을 앞서며 게임을 승리하고 있었습니다만, 수비는 역사적인 부분입니다.
재즈는 상대팀들을 39%의 야투율과 31%의 3점, 그리고 경기당 84점으로 묶고 있습니다.
이건 단지 16게임 한정입니다.. 그러나 16게임은 NBA 시즌의 20%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20%는 아주 현실적인 샘플의 크기가 되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재즈의 최근 16게임동안
defensive rating은 91.6입니다.
(A.Davis님이 올려주신 자료에 의하면 현재 유타의 평균 defensive rating이 105.5라고
하셨습니다.)
5. 1989-99년도에 로빈슨과 던컨이 함께했던 스퍼스 팀의 수비 효율은 92.1이며 the best
defensive team of all time으로 생각됩니다. 스퍼스팀은 03-04년에 91.6으로 그것을
넘어섰지요. 재즈는 던컨/로빈슨 팀의 수비를 하고 있으며, 이제 16게임이 되었습니다.
6. 올스타 게임 이후로 겨우 13게임이지만, 재즈의 defensive rating은 89.7입니다.
7. 과거 37년동안 오직 3개의 팀이 수비 효율이 10위 밖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을 따냈고
재즈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함께 상위 10위안에 드는 수비 팀이 될 것입니다.
내년에 챔피언쉽을 딸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승 팀의 근간은
상위 10위안에 드는 수비 위에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 프로젝트의 일부분이 끝난 것입니다.
8. 기간을 좀 더 늘려보죠. 재즈는 최근 41게임에서 24승 17패입니다. 이건 시즌의
절반입니다. 그동안 재즈의 공격은 15위, 수비는 3위이며 효율에서 전체 5위입니다.
9.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 중에 가장 신나는건 단테 엑섬과 로드니 후드가 플레이
하는 것과 그들의 현재 입니다. 후드는 최근 4번의 게임에서 새로운 커리어 하이를
3번 기록했습니다. 최근 5게임동안 단테는 평균 10점을 기록했고, 3점에서 13/25를
기록했습니다.
10. 이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수들의 발전은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11. 오늘 shootaround에서 주요 주안점은 다른 선수들에게 더 나은 패스를 해서 슛을
성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12. 재즈 팬들이여, 행복하세요. 다음 시즌 티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지금의 일부분이 되고 싶을 겁니다. 가능한 지금과 가까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왜냐하면 여기서 벌어지고 있는 것들은 정말로 주목할만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후드는 진짜 매게임 커리어하이를 세우네요.
잘하면 3월의 서부신인으로 뽑힐수도!(라고 생각해보니 위긴스땜에 안될듯;ㅁ;)
부상이 많이 아쉬운 선수입니다.
한번은 서부 신인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이제 기회가 거의 안남은게 아쉽네요
오랫만에 이 팀을 보며 설레이네요. 지금도 미래도
97-99 말론 스탁턴을 응원하고, 그들이 떠났을 때 nba를 접고
데론-부저의 황혼기에 다시 유타를 응원해서 코빈의 암울한 시절을
겪고나서 보니 감개가 무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