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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까페에서 외암민속마을-피나클랜드-공세리성당 패키지 상품이 저렴하게 나와서 다녀왔어요.
외암민속마을은.. 두달전에 4월에 다녀왔었는데... 봄으로 향하는 계절과 여름으로 향하는 계절의 느낌이 사뭇다르네요.
요기 클릭-> http://blog.daum.net/lovelygreent/198
외암 민속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영화 취화선, 클래식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신사역에 집결하여... 관광버스 4대가 출발했습니다. 2시간 정도 걸려 온양 외암리 민속마을 첫 여행지에 도착했구요~ 이곳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점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시골 돌담길이 너무나도 정겹네요. 그때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고... 같은 곳을 가더라도 여행은 늘 새롭습니다..^^
장미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네요..
왼쪽에 감자꽃밭이 있습니다.
감자꽃 필무렵 ...^^
미니 농장도 있어요. 토끼,토종닭,오골계,귀여운오리,병아리도 볼 수 있었어요.
오버하는 ㅎㅎ
아유미를 닮은 동생이랑 함께 민들레 꽃반지 끼고 추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음은... 가보고싶었던 피나클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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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가 4월에 다녀온 외암민속마을을 보시려면
아침 10시 뜨거운 태양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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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스런 녹차라떼♡ 원문보기 글쓴이: 녹차라떼
첫댓글 저와 다른곳을 다녀오신듯 하네요~~ㅎㅎ 그림처럼 아주 잘담으셨네요~~^^
아기자기^^* 이쁜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