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산으로...
에리슨 타이어 마운트 보나 27.5 x 2.1
사용중이던 타이어의 트래드가 마모되어 새 타이어 교체.
고민했던 우선 순위 슈발베 레이싱 랄프와 컨티넨탈 레이스 스포트, 부담스러운 가격에 포기.
차선책 이었던 벨로또는 가격은 싸지만 품질이 복불복, 신뢰가 안감(전혀)
약간의 고민...
다른걸 찾다찾다 엘파마 수입, 에리슨 타이어 마운트 보나로 결정...
다른 이들은 애써 찾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기도 그런것이
생각보다 다양한 영역의 타이어 생산, 쇼 참가, 행사진행.
품질에 자신은 있는 듯...(믿음직)
규격
27 x 2.10
120 TPI
35 - 65 PSI
623g (실측) / 635g (공식)
Made in China (다방면에서 과거완 다른 품질)
38,000원 (개당)
마운트 보나는 두 종류 출시중,
60 TPI 30,000원 짜리(엘파마 완차에 끼워지는)와 120 TPI 38,000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느낀거지만,
같은 공기압을 넣어도 확실히 120 TPI가 접지력이 좋고 말랑말랑함,
단점이라면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조~금 더(아주 조금) 빨리 트래드가 마모될수도...(있지않을까)
아래부터는 장착하면서 찍어본 사진과 엘파마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 이미지
첫댓글 좋아보인다~
나두 자동차 타이어 교체해야 하는데. . ^^;;
가계가 어려워서 ;;
저도 싸고 싼거 찾고 찾아서 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