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에 무늬가 없는 민무늬 청화국 페르시아 입니다.
해를 묵힌 페르시아는 풍성한 꽃을 보여주며
지난 12월부터 아직까지 푸른꽃이 오래도록 피고 있어요.
추위와 더위에 다소 강한 페르시아~~!!
무늬청화국 보다 키우기가 수월하네요. 무엇이든 무늬종은 어렵더라구요.
무늬 청화국보도 푸른 잎이 넓고 길어요 무늬가 없는 잎은 미세한 솜털이 나있으며
빳빳한 느낌이랍니다. 꽃귀한 한겨울에 피어주니 참으로 이쁜 페르시아꽃입니다.
한폭의 자수 같은 페르시아 꽃~~!
블루데이지 (blue daisy)
요 약 :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학 명 : Felicia amelloides Voss 'Variegata'
이 명 : 블루데이지(blue daisy), 푸른 마가렛 (blue marguerite),
청화국(靑花菊), 페르샤, 페르시아, 펠리시아
특징 : 잎은 타원형으로 윗면은 진한 녹색 아랫면은 연한 녹색을 띠며 줄기는 검붉은 색을 띤다.
30~90cm정도 까지 자란다. 꽃은 긴 꽃자루 위에 한 송이가 피며 모양은 데이지와 유사하다.
겨울과 봄에 개화하는 곷의 크기는 2~4cm정도이며 꽃잎은 파란색이고 중앙은 노란색이다.
주로 남아프리카에 분포하며 추위와 더위에 비교적 강한 품종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청화국은 야생화로 두 종류가 있다. 반잎청화국 (무늬청화국)과 무늬가 없는 민무늬 청화국(페르시아로 유통)
[출처] 페르시아 꽃(민무늬 청화국)|작성자 캐드수이
좋은 자료라 퍼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