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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 문화공감클럽 - 오케스트라
 
 
 
카페 게시글
토/일/정/후기♠ 토요걷기 [240824]피피의 포비든앨리_#인천 동구...
니키타 추천 0 조회 175 24.08.28 08: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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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08:55

    첫댓글 색감때문인가요...노동자의길에서 들은 옛 강제노동의 사연들때문인가요.. 왜 쫌 슬프죠...?

  • 24.08.28 09:21

    걸어왔던길을
    너무 감동적으로 표현해 주셔서
    가슴 뭉클합니다...
    핸폰으로 어쩜 이리도 색감처리를
    잘 하는지 배우고 싶은마음요...ㅎ
    니키타님
    감성처리 짱이예요^^

  • 24.08.28 09:31

    시네마천국 꼬레아네요.
    우리도 어린 토토가 되어 옛시대에 다녀온 것 같아요. ^^

  • 24.08.28 10:22

    그날의 더위 게다가
    긴바지를 입고 걸음을 나섰던 후회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도 노동자들의 아픔을
    100% 함께 공감하지는 못했었는데요
    니키타님의 사진으로 보니까 그들의 서글픔 같은게 느껴지네요~
    사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8.28 16:26

    무지 더워보이긴했음ㅋㅋㅋ 그래도 사진은 잘 받네요 특히 성당앞에서 넘 멋짐ㅋ 더운값했음요^^

  • 24.08.28 15:24

    멋지게 표현된 사진을 보니 그날 같은길 걸었나 ?하는 새로운 감성이 드네요 니키타님의 사진구도, 색감표현등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4.08.28 18:58

    역시 느낌이 팍~~
    더워서 대충보고 걸었었는데 ~
    이런길이었네요~~

  • 24.08.28 20:15

    니키타님의 후기를 보며
    땀 뻘뻘 흘리며 걸었지만
    맨홀뚜껑 마져
    가을느낌이 물씬 나네요~~~!!!

    중구와 다르게
    동구를 걷는 내내
    수많은 노동자들을 생각하며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4인4색!
    모두들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다음 인천길도
    벌써부터 기대만발입니다
    함께한 모든 단원님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24.08.28 22:25

    이글과 사진 만봐도 추억여행을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한번 가고 싶은곳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24.08.29 09:23

    뜨거운 여름길이 아닌 차분한 가을느낌의 수채화를 보는것 같습니다.의미가 깊은 길이 니카타님의 색채로 더 풍부해졌어요.
    오랜만에 함께 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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