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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꽃사 방문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725 18.05.25 09:3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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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5 09:37

    첫댓글 울집은 익산 딸램 구워삶아서 자주가던곳 흙도 분도 육이도 엄청많은곳 담에 꼭오세요.

  • 작성자 18.05.25 09:49

    네~ 언젠가 꼭갈게요.^^
    자주 가신다니 부러워요.

  • 18.05.25 11:47

    제비꽃여인님 따님이 익산사시나봐요^^
    방가워요 ~~~♡

  • 18.05.25 11:47

    제비꽃여인님 따님이 익산사시나봐요^^
    방가워요 ~~~♡

  • 18.05.25 09:41

    하하님 안녕하세요.
    욱이 잘키우고 있어요.
    꽃사 못가는것 서운해하지 마세요.그까것 담에 가면되쥬..ㅎㅎ

  • 작성자 18.05.25 09:50

    들판님 반가워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5.25 09:53

    하하님!! 매일 님 글만보고 ㅎㅎ 하던 제가 글 올려요! 여기는 군산 저는 5년 주기로 갑니다 꽃사를 ~~ 첨 다육을 알게 해준 곳 저도 언제나 그립습니다^^

  • 작성자 18.05.25 09:59

    흑~부러워요.ㅠㅠ
    저 대신 자주 가주세요(뭐래?)ㅋㅋ
    귀한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25 10:14

    차대기시켜놓을께요 언제든 저랑가요 ㅎ ㅎ
    참고ㅡ 저는 구리산답니다

  • 작성자 18.05.25 10:48

    서낭님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 살아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

  • 18.05.25 10:49

    참 재미있으세요 하하하하님
    전주꼭 오셔서 한옥마을두 구경하시고 맘좋고 둥글동글한 쥔장님두 꼭 만나보세요
    누가 식사 안드리면 제가라두 한식 대접해드릴께요
    행복한 불금 되세요

  • 작성자 18.05.25 10:57

    네?
    그럼 영쿡님께서 점심 사시고 현이맘님께서 저녁 사주세요.(뭐래?)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5.25 10:58

    @하하하하 그러다 놓고 가심 전주서 사시면 되이용 ㅎㅎ

  • 작성자 18.05.25 11:02

    @☆현이맘☆ 제가 한식을 원래도 좋아하는데요
    전주 콩나물국밥이 제입맛에 딱 맞아서 전주가 저랑 맞는거 같더라고요.ㅎㅎㅎ

  • 18.05.25 10:50

    아구 꽃사 방문 계획으로 한참 설레였을텐데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곧 기회가 오리라 기대하시면서 마음 가라앉히시와요

  • 작성자 18.05.25 11:00

    들풀사랑님 와락~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속이 상해서...밥도 못먹었어요.
    커피만 세잔 마셨어요.
    빈속에 커피때문에 속이 더 울렁거리는건가?
    아무튼 똑땅해요.(어디서 혀짧은 소리를?)

  • 18.05.25 11:18

    작년까지 큰동생이 전주에서 근무했었어요.
    전주 한우 맛나다고 사줄테니 오라고 그리 그래서 딸이랑 같이 꽃사 들 리는거랑 겸해서 갈라 했는데..동생 부산 들어 왔네요.
    내 언젠가는 꼭 가보고 말것이야~!!!!!
    나는 차도 있는데 왜 못 갈까용?ㅜㅜ
    한 번 회원 모집해서 가볼까용?

  • 작성자 18.05.25 14:15

    부산에서 전주는 거리가 좀 되는 곳이라 1박 생각하고 가려고..
    거리도 거리지만 장시간 차타는게 제체력엔 무리라서 1박은 해야해요.
    은담님도 마찬가지실걸요?^^

  • 18.05.25 14:25

    전 다녀 와서 기본 이틀은 눕지 싶어요^^

    이번 석가 탄신일 통도사 다녀 오고
    다음 날 가까운 병원 두 군데 다녀 오고는 이틀 누웠으니까요.
    갈수록 쓸모 없어지는 몸 같어요ㅎㅎ



  • 작성자 18.05.25 14:43

    @은담 저도 제 몸이 마음에 안들고 마음같이 안따라줘서 화나고 속상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좋은거 하고 살자~
    하고 다독거리고 살아야지요.

  • 18.05.25 11:30

    블루스퍼 ㅠ 큰집 주세요 독채로ᆢ
    넓은 테라스 있으시면서 인심 쓰세요 ㅎㅎ
    전주 못가게 되셔서 어쩐데요
    기대 많이 하셨을텐데요
    저도 꽃사는 한번 가봤어요
    초창기에ᆞᆞ 넘 오래전이죠
    남편이 데려가줘서 가보곤
    그뒤로 갈 기회가 안생기네요
    희성미인 분갈이는 하셨는지
    손 떨려서 어찌하셨을지 ㅋㅋ

  • 작성자 18.05.25 14:16

    큰집에서 살아도 삐리리해서 묵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저꼴이에요.
    볕이 너무 뜨거워서 분갈이 못했어요.
    저녁에 하려고요.ㅎㅎ

  • 18.05.25 11:41

    ㅎㅎㅎ꽃사 파토나서 어쩐데요? 웃겨죽겠네.ㅎㅎ
    꿈은 이루워진다잖아요
    꼭 가게 될거에요 언젠가는.
    저도 꽃사방문 뱌루고 벼루다 올해 1월에 다녀왔어요
    저도 낯사림이 심해서
    바보같이 칼라님이 어느분인줄 몰랐다는거 아여요.
    직원분들도 계시고 하던데 다육이에 눈이 멀어 구경하고 선물만 받아 챙겨왔지 뭐에요.
    다육이 몇개사고.
    집에 오고 생각하니까 어느분이 칼라님이세요? 하고 물어나 볼걸.ㅎㅎ

  • 작성자 18.05.25 14:20

    다육사랑님은 다녀오셔서 제가 웃기지요?흑흑..
    저는 조용히 입다물고 있을게요.
    꽃사도 못가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겠어요?
    (농담입니다)
    제가 꽃사가서 입열면 부산사투리때문에 정체가 들통 날거 같아서 입다물고 조용히....
    칼라님은 영국님께 여쭤보면 알거 같아요.어쩌면 다육사랑님보다
    제가 먼저 알 수도 ...ㅎㅎ

  • 18.05.25 11:58

    꽃사오신줄 알고 달려몬가 아쉬움이 컸는데 또 낚인거예요 ㅠㅠ
    꼭 꽃사에 발도장찍길 바래요
    그땐 칸이두 달료가요 만사재쳐두고라두 ~♡

  • 작성자 18.05.25 14:20

    칸이님 낚아서 죄송요.
    저도 많이 아쉽고 허탈해요.

  • 18.05.25 16:15

    전주 사시는분들은 좋겠죠?
    하하님 처럼 계획없이도 아무때나 방문할수 있으니까요 그쵸 ? ㅎ
    꿈은 이루어질거예요 꼬~~~옥 !!

  • 작성자 18.05.25 16:21

    금나와라뚝딱님 말씀 모두 맞습니다.
    전주 사시는 분들 부럽고
    언젠가 저도 꽃사 가리라 믿어요. ㅎㅎ

  • 18.05.25 20:01

    전주 오실 기회가 또 오겠지요
    그날은 제가 가이드 해 드릴께요~
    저는 오늘 곡성 장미축제 다녀왔네요

  • 작성자 18.05.25 20:11

    곡성이 제가 태어난 고향 이랍니다.
    오늘 가서 내일 뵈려고 했는데...
    언제 뵈올지..ㅠㅠ

  • 18.05.25 20:13

    ㅎㅎ 그 방송국이 나쁜건 아니죠?
    여기도 꽃사가 어딘지 모르는 1인 이구여.
    전주 라는곳.
    저도 애들 초딩때 한번가보곤 끝 입니다.한옥마을도 전동성당도,꽃사도 들려보려면 1박2일 정도는 되어야겠죠?ㅋ
    파토가 난들 어떠요?
    담에가믄 되징.
    안그요?ㅎㅎ~♡

  • 작성자 18.05.25 20:19

    그 방송국(?)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ㅎㅎ
    1박하고 오려 했지요.
    전주에 맥심커피 무료로 준다고 이쁘게 지은 가건물(?)도 알아 놨는데
    한옥이고 꽃사고 커피고
    다 물건너 갔어요.ㅎㅎ

  • 18.05.25 22:07

    에구구 또낚였어요 헌데요 저두꽃사몇번이나 가려다가요 버스타고 ㅋㅋ 못갔어요 그맘알쥬 꽃사오디안가고 거기에 있을거니 담에가면되쥬 더 마이마이 사가지고오자구용 서로를 위로합니다

  • 작성자 18.05.26 09:33

    사랑해님,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우리 다음에 꼭 꽃사 가요.^^

  • 18.05.25 23:20

    에궁~ 속상해서 우째요~~~ ㅠㅠ
    그래도 희망을 잃지마셔유~~~
    저역시 꽃사 가보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답니다^^

  • 작성자 18.05.26 09:34

    날이 바뀌어서 좀 괜찮아졌어요.ㅎㅎㅎ
    초롱엄마님도 꼭 꽃사 방문하시길 바래요.^^

  • 18.05.25 23:57

    저도 언젠간 갈거여요 아부지가 완도 아래섬 서안도에 집사서 낚시하러 자주가서 사세유..가고싶은들 꽤 많아보여요..므흣....과연 누가먼저 도장을!!!!!

  • 작성자 18.05.26 09:34

    강화촌아지매님이 먼저 가시겠네요.^^

  • 18.05.26 00:17

    하하님~
    그래서 오늘 제가 대신 다녀 왔어요
    너무 서운해 마셔요 ㅎㅎ

  • 작성자 18.05.26 09:34

    초이님,잘 하셨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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