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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 분위기를 아시나요??
경찰들은 자신들의 죄과를 철저히 숨기기 위해 저를 지금 구속시키려 합니다
저 죽어버릴까요?? 정말......살기가 싫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다 필요없구요. 법이란 법은 다 어기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만
힘으로 밀어부칩니다.. 일개 경찰 한명이 배운것 없이 정말 무식하기 그지 없어
사람 못살게 구는데만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누구 검찰이나 어디 아는 사람이라도 없을까요.. 저런 부패경찰이 얼마나 시민상대로
또 괴롭히겠습니까..
제가 ''''강남경찰서'''''http://kn.smpa.go.kr/ 에 고소를 하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평소 속눈썹이 동공을 찔러 시력저하 현상이 와서, 치료목적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쌍커풀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무리하게 크게 시술이 되어
사람에게 놀림을 받거나, 흉터, 여러 겹이 지고 피부를 과도절제하여
지방이식까지 하는 고통을 겪었고, 부작용 때문에 2005년 마지막 수술을 할 때까지
7년동안 무려 총 14명의 의사에게 약 14회에 걸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강남권에서 받았음)
20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시기에 타부위도 권유받아 수술받게
되었지만 아픔만 남을 뿐이었습니다. 이 후에도 아픈 통증과 외관상의
문제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내가 원하는 직장, 학업 모두 포기하여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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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 상태는 눈을 뜨고 자는 토안증, 안구건조증, 각결막염등으로
치명적인 안과질환에 시달려 인공누액에 의존하여 평생 살아야 하며,
쌍커풀 절개후 시력저하 및 당김과 고통으로 눈이 아침에 눈뜨면 뿌옇습니다.
2002년 재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신 모 의사는 부작용을 회피하고자,
겁을주면서 “병신은 패야지. 싸대기를 조진다. 병신 꼴깝떨고 있네.
병신도 상병신이지.미친년아, 죽을래 너?” 하면서 욕설과 폭행을 자행(녹취)
하였습니다.이 일로 112신고하여 형사입건되자, 합의해달라고 하여
합의서까지 써주고(합의서있음) 합의해 줬더니 요번엔 이 의사가
공갈이라며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욕설, 폭행에 대한 녹취록을 만들어 무고죄로 고소하자, 또 합의하자고
해서 너무 질이 좋지 않고 그 당시 대학생 신분에 허위고소로 수사기관이
끌려 다녀, 본연의 생활로 돌아오기 위해 모두 마무리 지었고, 공갈·업무방해
라며 허위고소를 남발한 건에 대해서도 당연히 무혐의 처분을 받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눈의 상태를 나아지지 않아 재수술이 불가피하였고 유일하게 원인을 아는
5번째 병원의 조 모 의사에게 찾아가서 왜 내 눈이 아픈지, 원인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의사는 알려주지 않아 “진료기록부라도 좀
교부해달라”고 하니 보여주지 않고 “고발 하려면 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2005년 8월 의료법 위반으로 경찰서에 고소장과 진정서를 접수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나를 엄청 얕잡아 보고 피고소인측과 통화하면서 고소장 접수도
안해주고, 계속 묵살하면서 욕설과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녹음기를 들고 갔음)
계속 얘기 좀 들어달라 접수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를 하고 간청을 하는대도
담당 이 모 경찰은 일체 묵살하면서
“야, 재수없다”며 무시하고, “오늘은 비가 안오나?” 라고 비아냥 거리며
(녹취 증거있음) 라고 인격모독을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나 이거(수사의뢰 진정서) 내고 가야 된다”고 하니까
이 경찰관은 “이 개같은 년아! 씨발년아”라며 욕설하고 폭행까지 행사하였습니다.
(녹취 증거있음)
어렵게 접수한 고소건에 대하여 조사과정에서 임의적으로 적어넣어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요”라고 하니까 “ 정당한 이유든 개지랄이든”
이라고 욕설하여 모욕감에 시달리게 하였습니다.( 녹취 증거 있음)
수사과정에서 편파수사 및 욕설로 인해 청문감사실에 알리고 혼났는지
나한테 회유하여 그 경찰 왈 “그 쌍놈의 개새끼는 귀싸대기를 때려야 돼.
검찰청 가서 개지랄 해” (녹취 증거 있음)라고 비상식적인 언동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위 사실들로 인해, 불리한 입장에 놓인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로 조작하기
위해 경제팀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사진을 찍어 “사진 찍으면 안되는대요”
라고 말하자, “ 이 여자 미친년이네! 안찍었으면 어떡할거야!(시치미 뚝떼며).
왜 와서 지랄하는 거야? 맛이 갔구만. 이것!” 라며 욕설과 폭행을 했습니다.
(녹취 증거있음)
또 대질조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그분 (피고소인) 왔어요?” 라고
물어보자, “요년이 어디 경찰관이 오라는데” 라며 비상식적인 언동을
했습니다. (녹취 증거있음)
서류를 제출하려고 주면 이유없이 민원을 많이 제출하는 사람으로
조작하기 위해 일부러 민원실로 보내고 민원실 직원이 다시 담당조사관에게
안내해 주자, 박모경찰은 "저기 씨발놈의 경찰관 따라온 놈이 누구여"?
"뭐라는 거여? 그놈의 새끼가" " 씨발놈이 경찰관이여?" 라고 욕설을
하면서 무서운 분위기로 몰아갔고, (녹취 증거있음)
서류를 주면 담당 조사관 김모씨는 “치워라! 너같은 게 와가지고.
경비 불러 끌어내” 라고 폭언하고, 계속해서 직권남용하여 시간을 끌면서
서류를 받아주지 않아 “담당자가 받아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자
“ 니가 고소 했잖아! 니가!”라며 소리지르고 팔을 퍽퍽 때렸습니다. (녹취첨부)
왜 때리냐. 아파죽겠다”고 하자, 여경은 녹음하는 것을 눈치해고, “
얘는 만지기만해도 멍이 들었어(웃음) --> 소름끼침.
하면서 파렴치하고 구차한 변명까지 늘어놓았습니다. (녹취 첨부)
위 건으로 징계받은 경찰들은 더욱 앙심을 품고, 가족에게 위협적인
전화까지 하였으며, 무려 12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까지 침해하면서 통장,
카드, 등본을 허위공문서 작성하여 열람하는 등 범죄수준으로 까지
치달았습니다.
피해사실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여서 최대한 간추려서 적었습니다.
경찰에게 당한 가혹행위 및 갖은 치욕과 모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도를 넘어서는 경찰 때문에 정식으로 징계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자, 이를 무마할 목적으로 예전에 부작용이 있었던
8명의 의사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내가 고소한 의사도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형과 행정처분을 받고,
재판에서 패소하자 위 건으로 징계받았던 경찰들과 연계하여 갑자기 나를
공갈범, 공무집행 방해로 몰았습니다. 조사도 하지않고 조작한 후, 구금까지
시키는 등 정말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지 않아,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아직도 반성은 커녕, 거짓진술로 나에게 끝까지 뒤집어 씌우려고 혈안입니다.
의사들도 현재 진술을 보면, “억울하다며 떼를 쓰는 정도였다”(이 정도가 협박이
될 수는 없으며 공갈이라는 것은 협박을 하여 돈을 갈취하는 것임) 또는
“행패를 부렸다”고 경찰에서 거짓말 하다가, ->행패부린 사실이 없다고 번복
하는가 하면, 경찰에서는 소란피웠다고 하더니-> 소란피운 사실이 없다고
번복하고, 급조하여 조작한 사건이라 말이 하나도 일관성이 없고 허위진술
뿐입니다.
물론 행패를 부렸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어디서 무슨 형태로
행패를 부렸다는 구체적 사실이 없고 이미 부작용 사실은 드러났고
다른 재수술 의사가 수술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했음에도 수술 당사자 만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본인의 의료과실을 숨기려고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진술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갖은 욕설과 폭력을 행사 당했는데 알고 보니 저와같은 피해자들이 많았는데
첫째) 해당 경찰서에서 어떤 분이 고소장을 접수하러 갔다가 오히려 왜
사기를 당하냐고 나무라고 똘똘 뭉쳐 경찰서가 사람하나 바보만들면서
나중엔 때릴것 같아 울면서 뛰쳐나왔다는 피해사례 및 (증거있음)
둘째) 시종일관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벌레보듯 쳐다보면서 그런 모욕감을
처음 느껴 그 경찰서 아주 치가 떨린다는 분.. (증거있음)
셋째) 험악한 말투와 행동을 일삼고 편파적인 조사모습은 상대방에게
향응이나 어떤 댓가를 받지 않고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경찰관이었다 라는 분.
(증거있음)
넷째) 경찰분의 폭언 및 행동이며 말하는게 하도 어이없고 기가막혀
녹음기를 들고 가서 녹음을 해왔으며 (저도 하도 당해서 녹음해왔습니다)
뇌물을 안받고서는 그렇게 사건 처리 할수가 없다며 울분을 터트리고
민중의 지팡이라는 사람들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공공의 이익상 이 글을 올리며
네티즌 여러분.. 정말 참고 넘어가야 할 사안인가요??
http://kn.smpa.go.kr/
저런 경찰과 공존해 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ㅠㅠ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갖은 불법만을 선동하여 시민을 짓밟고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항의글 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퍼왔어용 ㅠㅠ
힘내세요!! ㅠㅠ
민중의 지팡이는 옛말........방송사제보 고고
이게 뭐야 정말 님 신고하세요
이 글만 놓고보면 의사도 경찰도 완전 싸이코에 미친거 맞는데....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은 경험상 한쪽말만 듣고는 몰라요...저도 여러번 한쪽편 말만 듣고 흥분했다가 실제로는 정반대인 경우도 하도 많이봐서 그래서 이제는 한쪽편 말만 듣고 판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이글도 경찰이 욕하고 때렸다는 내용만 있고 앞뒤 전후 사정은 완전히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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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사정이 어떻구..떠나서 욕하고 때리는건 잘못된것임
Best님 22222 전후사정 떠나서 시민한테 저렇게 욕하고 때리는 거 엄청나게 잘못된 행동 아니에요?
↑22222
↑333 전후 사정 떠나서 피의자도 아니고, 일반시민에게 저러는 건 절대 납득할 수 없네요.
↑444..맞아요..누구한테 욕들어 본적 없는데 더군다나 경찰이 저딴식으로 나한테 욕하면 참을수 없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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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이 있다고 쳐도 저런 일방적인 폭행과 욕을 시민이 들어야합니까? 경찰놈들이 완전 개네요
전후사정 떠나서 폭행은 무조건 죄에요. 그것도 경찰이 시민을.... 폭행이 정당화될수는 없습니다
이 여자분이 강남경찰서 홈페이지에 쓴글 많네요!! 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경찰이 저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듯한 "요년이 어디 경찰관이 오라하는데" 위에 이 말부터!! 강남경찰서홈피 자유게시판 보니까 어떤분이 사기신고했는데 이딴걸로 전화하지말라고하고 이름 물어보니까 끊는 경찰도 있다고하고 불친절을 넘어서 개념없는 경찰 많은곳이네요
뭔가 이상하긔. 간이 배 밖에 나온 경찰이어도 요새는 저렇게 대놓고 욕부터 할 미친인간은 없긔. 전후내막을 다 알고 싶네
경찰들 저런다구. 어린애 어른 할 것 없이 윽박지르고 욕하고 때리려고 하고 얼마나 무서운데요. 난 민중의 지팡이? 그런거 안 믿어요.
헉 저 강남경찰서 강력반 조서쓰러 갔을땐 형사님 디게 좋았는데.... 좋았던 이미지가 날아갈라구하네...
아 미칠거같애..토나와...........
그러니까요.. 앞뒤없이 경찰이 욕부터 했다니까 의아하네요... 저도 경찰서에 한번 간적이 있는데 저렇진 않았는데... 앞뒤내막이 있어야 할듯...
근데 저여자분이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고 해도 욕하면 안되는거 아닌지..
원래 한 쪽이야기만 듣고는 알수 없죠. 뭔가 이글은 이상함.
양쪽얘기 듣기전엔 뭐라말하기 좀 그렇지만..솔직히 저위에글 전 납득이 잘안가네요..요즘 어떤세상인데 경찰이 밑도끝도없이 욕설에 폭행까지요???? 요즘 경찰들 용의자 신문할때조차 폭행이며 욕설 함부로 못합니다. 법이 무서운줄 경찰들이 누구보다 잘압니다. 위에글은 솔직히 좀 이상하네요..
222222222222
좋은경찰도 많지만 솔직히 다짜고짜 저러는 경찰들도 상당수있다는거...양쪽 말 다들어봐야한다지만....거참;;과장이 들어갔다손쳐도 저 경찰 아마 저 여자분에게 좋은소리를 절대 안했을듯.....;;
3333저도 당했었어요 여자 경찰관이었는데 그여자도 강남경찰관이었던거 같네요 저는 국가기관쪽에일하는데도 그렇게 협박당했습니다.고객개인정보유출하면안되는상황에 전화해서 개인정보안알려주면 당신신상에안좋을거라는둥..나랑해보겠다는둥.. 여자경찰관까지 그런조폭식으로 협박해서 너무 황당해서 민원올린적있어요...다른사람들한테도 저렇게 협박당한적이 없는데 하물며 경찰관이 수사하면서.....완전 어이없었어요
왠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ㅡㅡ 헐
미친.........-_-............. 아오 경찰 쌔뀌들.....열받아!!!!!!!!!!!!!!!!!!!!!!!!!!!!!!!
앞뒤사정 빠져있기는한데..그렇다고 시민한테 욕지껄이 퍼부으며 하는 꼬라지는 아니지요..
2222222222 요즘 경찰이 안그런다는등...말씀들많이하지만...피해보신분들 많아요..아직도 많아요
33333 가진 사람들을 위한 지팡이지 ㅅㅂ... 경찰업무 엉망진창으로 하는 사람들 많음..
4444444444경찰의 존재이유를 모르시나요
5
666666666 앞뒤사정이 있더라도 욕지거리에 폭행이 정당화될순 없죠
미친 경찰들 같으니... 성형외과 의사들도 벼락이나 맞아야 할텐데.. 정말 일반 서민으로서 저런 피해(수술부작용) 당하면 고소도 제대로 못하고 지들(의사,경찰)끼리 싸고돌고..정말 역겹네요. 어린여자라고 욕도 함부로 하고 저질스러운것들!! 정말 정의는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네요..허허
글이 좀 이상??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함..
우리 강남경찰서홈페이지에 글올립시다~~
시발 경찰들이 더무서워
민중의 지팡이를 졸라휘둘러대는군ㅇ
작년 10월달에 고3 제동생이랑 제동생친구랑 독서실갔다오는길에 깡패들만나서 소지품이며 돈이랑 옷까지 다뺏기고 얼굴도 맞고 집에들어왔거든요 그래서 경찰에신고도했어요 근데 제동생 pmp를 인터넷으로 팔다걸린거예요 그래서 그 범인 신원확인까지 다 되었는데도 아직도 안잡아주고있어요. 지금 3개월이나지났는데 진짜 경찰너무해요 아빠가전화하면 지금바쁘다는식으로 내빼고 경찰이 민중의지팡이가아니고 회초리같음 ㅡㅡ
개새끼들 진짜....... 쓰레기 같은 놈들
민중의 지팡이다 뭐다 다 개소린 것 같네요-_- 이 땅에 진짜 믿을 놈 하나 없다. 그저 남보다 조금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밟아버리려는 꼴이라니....참 무섭네요 무서워.
8년전에 내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지는데 무섭다고 같이가달래서 친구들이랑갔는데 경찰서옆에 놀이터에서 그새끼가 술취해서 친구들패고있는데 비명지르니까 우리를 욕하더이다 가스나들이 밤늦게까지 안들어가고있으니까 그런일당한다고 -_- 그뒤로 경찰만보면 기분이더러워요 물론 좋은경찰아저씨들도 많으시겠지만..
와,,,,,,,,,,,,,,,,,,,,,,,,,,,,,,무섭다,,,,,,,,,,,,,,,,,,,,,,,,,,이거 어떻게 도와줘야되는거?????????진짜,,,,,,,,,,미친 경찰관들
우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