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변드랩 2승후 ID한 덱입니다.
1라운드에서 RW를 잡았지만 상대가 대홍수였다죠 -0-/
뭐 파해법이라기보다는 덱형태가 좀 일반적이지 않고 독특해서 한번 올려봐요
미믹뱃의 레어빨로 이긴거 아니냐하실테지만 농담이 아니고 세판하는 동안 단한번도 안나옴 -_-
Necrotic ooze 2
Skinrender 1
Ghalma's warden 1
Glimmerpoint stag 2
Aurik sunchaser 1
Perilous myr 2
Sylvik replica 1
Moriok replica 1
Palladium myr 1
Snapsail glider 1
Copper myr 1
Leaden myr 1
Wall of tanglecord 1
Engulfing slagwurm 1
Grasp of darkness 2
Revoke of existence 1
Sylvok lifestaff 1
Original spellbomb
Mimic vat 1
Darksteel axe 1
갈레님이 올려주신 내용들도 참고할게여 ㅎ
첫댓글 역시 디나이얼을 잘 집는게 짱인가봐요...
ㅇㅇ 다크니스 세개까지도 집을수 있었는데 급 녹을 섞는 바람에 세개는 무리라고 판단 포기..
저 웜새끼가 딜레마였는데 다행히 녹3장에 미르1로도 잘나와줘서 이길수 있었던 듯.
결론은 역시 RW보다 디나이얼을 잘 집을 수 있다면 킹왕짱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듯...;ㅁ;
쓸만한 디나이얼이 rw에 많다는게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