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8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87</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애인이 SNS에 제 사진은 안 올려요...'포켓팅' 당하는 걸까요?"" data-og-description="주변에 애인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연애 스타일을 두고 '포켓팅(Pocketing)'이라고 한다." data-og-host="www.joongang.co.kr" data-og-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87" data-og-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8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qUHdF/hyMpdeblIZ/xUKlmIE7zVKsd4XdpAeK9k/img.png?width=1200&height=633&face=0_0_1200_633"><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8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287"><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qUHdF/hyMpdeblIZ/xUKlmIE7zVKsd4XdpAeK9k/img.png?width=1200&height=633&face=0_0_1200_63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애인이 SNS에 제 사진은 안 올려요...'포켓팅' 당하는 걸까요?"</p><p class="og-desc">주변에 애인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연애 스타일을 두고 '포켓팅(Pocketing)'이라고 한다.</p><p class="og-host">www.joongang.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11111;">해외에선 이처럼 주변에 애인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연애 스타일을 두고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11111;">'포켓팅(Pocketing)'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11111;">물건을 주머니(포켓) 속에 감추는 것처럼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11111;">사귀는 사람을 SNS나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11111;">전문가들은 포켓팅의 징후를 크게 6가지로 요약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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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혹시나 나중에 헤어질때 사진 싹 지우고 티나는게 싫음….
연애로 유난 떨고 싶지 않아
근데 여자말고 남자애들 안올리는 놈들 보면 좀 구린부분이 있음 다들
인스타는 다들 연애하는 걸 올리는 분위긴가보네 트위터 밖에 안 해서 생각도 못 해봄ㅋㅋㅋㅋ
나도 굳이...카톡이나 인스타에 올려본 적 없어
헤어지고 지우는 유난떨기도싫고
사귄다 헤어졌다 일일이 말해주기 귀찮아
개시름..내얼굴도 올리기싫은데
결혼한거면 몰라도
난 겉모습 예쁘고 스탈 좋으면 올리게되던데…겉모습 중요한긋
2 ㅋㅋㅋㅋㅋ나도 전에 사귀던 넘 옷도 갖춰입고 봐줄만한 넘이라 프사에 잘 올렸었음
그리고 친구들도 지남친 다들 잘생겼다고 올리는거일텐데 ..다 별로였거든 ..나도 평가당하는게 싫어서 안올림 ㅋㅋ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함
진짜 하지말아야지...
걍 지가 만나는사람이 트로피라 생각되면 티내는듯 나 만날땐 티 하나도안내다가 새여친 개존예인데 티 겁나내던데 ㅎㅎ진짜 개상처에 자존감 낮아짐
약혼하기 전에는 티도 내기 싫음
뭔 또 포켓팅이란 말까지..걍 각자 성향이 있는거지 별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