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렇게 먼 미국에서 안부를 올리게 되네요!
거의 가입한지도 10년이 다 되가는거 같은데
많은 분들과의 인연과 추억들이 생긴 이런 좋은 공간이
계속 유지되고 발전되서 너무 좋습니다.
왼쪽 맨 위는 퓨마의 킹 시리즈 입니다 - 잘 안팔리는지 매 시즌 바꿀때 엄청나게 할인해서 팔더군요
특히 프로다이렉트와 저스트키퍼에서 많이 할인 하는 품목입니다.
그 옆은 프닥에서 구입한 나이키 Gunn Cut SMU (선수지급용) 입니다.
옆에 공은 나이키 옴니입니다.
밑에 줄에는 Sells (셀즈)사의 아쿠아랩, 아쿠아 컨택트 신형, 아쿠아 컨택트 구형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구형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맨 밑에 줄에는 아디다스의 나이트로차지, 퓨마의 킹 (프닥 한정판), 셀즈 아쿠아랩, 퓨마 킹 그리고 브라주카 입니다.

먼저 Nike Gunn Cut SMU버젼은
선수 지급용답게 포장이 매우 단촐하게 나옵니다.
그대신 보존제가 덜들어가 상당히 끈적입니다.
구입하신분들은 엄지가 라텍스 팜에 잘 안닿게 띄워놓으셔야지
나중에 라텍스 팜에 상처가 안 나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매우 쫀득하고 빵빵합니다.
아직은 실전에 써보지 않아서 기존 건컷과 어떤 차인지는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그립력은 한수위인거 같습니다.




제가 요새 너무나도 애용하고 있는 퓨마의 킹시리즈 입니다.
한국에서 여름동안 계속 시합나갈때
퓨마 킹시리즈만 사용을 했는데
매우 그립력이 좋습니다.
제가 사용한 장갑중에 그립력은 거의 최고일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 제품이 잘 안팔리는것도 의아하고
퓨마에서 왜 Speed Response Latex를 홀대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Ultimate Grip보다 그립은 더 좋았습니다.
다만 프로다이렉트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 더 빵빵하고
쿠셔닝이 좋은데 그 이후 버젼들은 조금 라텍스가 얇게 느껴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퓨마에 대한 선입견을 깨준 장갑입니다.


이어서 셀즈의 아쿠아 랩 입니다.
이건 사용을 안하는중이라 보관중이지만
라텍스와 쿠셔닝은 칭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Outlast는 예전버젼들을 썻을때 손이 안에서 겉도는 느낌이 들어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선수 지급용이 더 두툼한가요?
요새 건컷을 착용하지 못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조금 더 두툼한 느낌은 듭니다. 하지만 느껴질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smu버젼의 두꺼움을 체감하시려면 건컷보다 베이퍼그립 추천합니다. 두께 차이를 확실히 체감 가능합니다~~
@김요섭 감사합니다 :0
캬 상원님 제작년 리컨리뷰 잊지못하구 있습니다~ㅋ
있지(X) 잊지(O)
@정열[Robinson] 죄송 합니다ㅋ 운동중에 보다가 급하게 적응거라 ㅋ
부족한 리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새는 아디다스 보다는 다른 제품들이 많이 땡기더군요 ㅋㅋ 제가 손이 작은편이라 그립력이 좋은 장갑만 우선적으로 찾다보니 퓨마, 셀즈, 나이키 제품들만 찾게되네요
올만이네요 ㅋㅋ
잘 지내시죠? 인배님이랑 축구 할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아직도 인배님이 막으신 제 페널티킥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상원(Kahn)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생각 많이나네요
푸마킹시리즈는전부speed response latex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