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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이관우나 윤정환이 국대에 뽑힐수 없는이유를 드디어발견
도키토 추천 0 조회 582 05.05.17 19: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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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7 19:35

    첫댓글 훔ㅠㅠ

  • 05.05.17 19:41

    윤정환은 몰라도,,, 이관우는 정말 좋은선수인데,,

  • 05.05.17 19:55

    윤정환선수도 굉장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특히 패싱력은 예술입니다

  • 05.05.17 19:57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 글입니다 저도 윤정환선수나 이관우선수처럼 기술적인 임팩트가 강하고 공간패스를 할줄아는선수가 대표팀엔 필요하다고봅니다 하지만 이 두선수가 국대에 뽑히지않는이유는 이동국선수때문은 아니라고봅니다

  • 05.05.17 19:59

    그래서 고종수의 크로스가 더욱 그리운거져,,,,이동국에게 맞출수 있는...

  • 05.05.17 20:08

    윤정환,이관우가 이동국때문에 쓰일 수 없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저 둘의 역할이 단순히 한방패스에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경기전개력이 우수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좌우 윙포워드들을 살리는데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윤정환은 조금 힘들것 같고 이관우는 대표팀에 발탁 될 수 있을듯...

  • 05.05.17 20:11

    그리고 고종수는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제일 먼저 발탁해야 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이고 수비가담이고 다 떠나서 일단 국대에 믿을만한 키커 한명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이천수가 있다지만 이천수보다 고종수의 킥이 더 믿음이 가는것은 저뿐만은 아닐듯...

  • 05.05.17 20:15

    체력 수비가담 다 떠나고 킥력으로 고종수 뽑아라뇨 -_- 전자가 다 갖춰져야 월드컵에 가는거죠. 프리킥 차기전에 투입할것도 아니고...고종수존에 꼭 걸리란 법도 없고...프리킥력은 예외로하고 다른 장점이 K리그에서 보이면 뽑겠죠..

  • 05.05.17 20:16

    월드컵 엔트리 누구 넣기도 빼기도 빠듯하고 고민되는데...전원 주전능력이 있는 선수로 뽑겠죠 체력은 수비가담은 기본...

  • 05.05.17 20:16

    주전까지는 아니더라도 22명 명단에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하는거죠...ㅎㅎㅎ

  • 05.05.17 20:20

    글쎄요. 이동국과 이관우는 어렸을때부터 대표팀에서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죠. 잘 안맞는 조합이라고 하긴 어렵네요. 그리고 대표팀엔 이동국만 있는게 아니라 차두리같은 주력이 좋은 선수도 있거든요. 이동국같은 경우도 바깥쪽에서 크로스를 잘 올려줘야 진가를 내는 선수이니.. 안맞는다고 하기엔..

  • 05.05.17 20:20

    근데 그 명단에 이을용,김정우,김진규,조재진,최성국 넣을까 뺄까 고민하는 정도라...빡시네영..

  • 05.05.17 20:45

    두명다 아시아용이기때문이지..

  • 05.05.17 20:58

    글쎄요.. 두명다 아시아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오히러 유렵선수들한테 뒷공간 패스가 더 잘 먹힐것같은데요,.ㅋㅋ 아시아용으로 말하는건 조금..ㅋㅋ

  • 작성자 05.05.17 21:06

    명보으 슛~~~! // 윙포워드를 살리는 패스는 우리나라의 미드필드들에게는 대게 다 갖춰줘 있습니다,, 궂이 체력적이라든가 수비력이라든가 하는 문제점으로 패스를 살릴수도 없는 선수를 기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작성자 05.05.17 21:07

    Mirinae League // 차두리선수를 원톱으로 봉감독이 기용을 할까요? 그건 말이 안되구,,, 이관우선수는 크로스 담당이 아닌 중앙플레이어입니다,,

  • 작성자 05.05.17 21:08

    가자2006월드컵 // ㅡㅡ; 유럽용이면 유럽용이지 절대 아시아용은 아니죠?

  • 킬패스와 로빙패스가 꼭 앞으로 멀리 쳐주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되죠. 이관우가 패널티 라인 근처에서 이동국에게 패스를 한다면 상황은 다르죠. 이동국이 옵사이드만 잘 안 걸린다면 바로 골 찬스니까요... 역시 본 프레레가 본 이관우와 윤정환은, 수비력에서 부족하거나 몸싸움 등에서 본것 같습니다. 물론 쎄다고 해도

  • 본 프레레가 그렇게 보면 그만이니까요...

  • 05.05.17 22:04

    글쎄요... 중원의 압박을 경기 내내 걸어서 기회를 잡는 우리나라의 스타일상 그 두선수는 좀 오바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많이뛰는 스타일을 집어넣어야 할거 같은데요

  • 05.05.17 22:13

    도키토// 대한민국 국대는 3톱이고 차두리는 오른쪽 윙포워드입니다. 차두리를 활용한다는 건 그런 뜻입니다. 원톱이었다면 그동안 차두리는 출장도 못했을겁니다. 아니면 오른쪽 윙으로 출전했겠죠. 이관우는 대전에서 윙으로 자주 출전합니다. 그리고 코너킥이나 측면 프리킥도 전담하죠, 크로스를 안올린다니요.

  • 05.05.17 22:15

    도키토// 그리고 이동국이 순간적인 공간침투를 안한다는 건 편견이죠. 스피드가 없다는 것두요. 육상선수출신에 100미터 10초에 주파하는 선수입니다. 체격이 커서 느려보일뿐 느려보이는 게 진짜 느린 건 아닙니다. 공격수의 스타일을 떠나서 공간을 활용하지 못하는 축구는 이제 죽은 축구입니다.

  • 05.05.17 22:18

    이관우 선수 이야기를 애초에 꺼냈던건 올해 이관우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체력적으로나 수비력으로나 단점을 보완하고 활동량에서도 상당한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공간패스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로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옵션까지 다 갖춰졌으니 돌아볼 필요가 있지않을까? 하는거지요;;

  • 05.05.17 22:19

    그리고 이관우선수는 플메에 한정하기보단 공격진에선 어느곳에나 놔도 제역할을 할수 있기때문이죠..; 윤정환선수와는 조금 다른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 05.05.17 22:19

    더구나 윙포워드가 자기가 맡은 쪽 사이드에만 있지는 않죠. 예를들어 오른쪽에 있던 차두리가 왼쪽 수비수 뒤공간을 침투하면서 찬스를 잡거나 하는 장면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정확한 공간패스의 역할이 큽니다.

  • 05.05.17 22:36

    이관우 선수는 공격의 거의 모든 부분을 소화 한다고 봐도 무방 그것 때문에 국가대표발탁이 힘든 듯. 박지성 자리에 넣자니 박지성이 버티고, 그렇다고 둘다 쓰자니 수비쪽이 그렇고, 윙으로 돌리자니 자원이 많고, 윤정환도 국가대표에 들어갈 포지션이 난감하죠. 개인적으론 이관우 선수가 꼭 합류했으면 하는 소망

  • 05.05.17 22:38

    김남일을 빼자니 아쉽고, (박지성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놓고..) 엄청 난감하죠. 두 선수의 포지션과 특성상. 그래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다시 봤으면...

  • 05.05.18 01:14

    솔직히 윤정환 선수 공격형 미들 넣을 바에야 김두현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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