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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두 가지 면류관 스테파노스와 디아데마의 구별 // 어둠의빛2님 공부는 하고 말합시다. 좀
스테파노스 추천 0 조회 58 20.03.15 11:2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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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3.15 11:34

    첫댓글 (마태복음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추수꾼은 예수님이 아니라, 천사들입니다.
    알곡추수는 전형적인 성도의 휴거이지.....
    추수가 목베어져 떨어지는 순교는 절대 아닙니다.

  • 20.03.15 11:52

    윗글에 올리신 마13장30절 말씀에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들게 말하기를" 이라고 분명이 나와있기에 추수꾼은 천사가 맞습니다

    환란전 휴거에 맞춰야 하기에 그런 해석이 나온듯 싶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으로 인한 유일한 병폐가 그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신뢰하는 성경인데 사탄의 교묘한 술책으로 성도들의 혼란을 가중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3.15 11:53

    그렇습니다.
    성경을 말씀 그대로 보아야 하는데, 환난전휴거에 맞추어 보니 통째로 왜곡하는 것이지요.

  • 20.03.15 12:06

    @스테파노스 계시록 글을 1장부터 차근차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에 따른 궁금증이나 이견을 서로 맞출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 싶습니다.

    헤헤~^^ 기도해 보시고 시간나실때요.ㅋㅋ

  • 작성자 20.03.15 12:30

    @스핀 시간이 나면 그리하지요.....나름 바쁘네요...ㅎㅎ

  • 20.03.15 13:25

    @스테파노스 통째로 왜곡? ㅎㅎㅎ 논리가 결여되신분이 무슨 그런 말을

    나를 어둠의 빛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그게 그거 아니요?

    세상의 빛이나 어둠의 빛이나. 이런 것도 가르쳐줘야되나?

    국어공부는 왜 안 해서리 반댓말 개념도 모르시나?

  • 20.03.15 12:26

    이 글 진짜입니까?

    계14:16말씀의 천사가 이한 낫을 휘둘러 알곡을 추수하는 일이
    환란 가운데 목이 댕강 댕강 잘려 나가는 것이지 휴거가 아니라고 했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건 정말 큰일입니다.

  • 작성자 20.03.15 12:29

    그러니 어둠의빛이지요...

    휴거는 환난전에 있었고
    계14장의 알곡추수가 대환난때에 순교한 사람들만 거두어가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직접 낫을 휘두르고.....
    성도는 목베임을 당하고....


    이건 뭐.......완전 개소립니다.

  • 20.03.15 13:33

    @스테파노스 그래 나 어둠의 빛이다. 니들 어둠에 비치는 빛이다. 어쩔겨?
    ㅎㅎ

    스테파노스 님이 오락가락해도 말은 바로 하시네

  • 20.03.15 14:38

    @스테파노스 이야~! 진짜 이게 목사가 할 소린가요? ㅉㅉㅉ

  • 작성자 20.03.15 14:54

    @crystal sea 위의 댓글 보세요...
    내가 말은 바로 하고 있다잖아요?
    완전 개소리라는데 말은 바로 하고 있데요.....ㅋㅋㅋ

  • 20.03.15 15:36

    @스테파노스 바보야 님이 어둠의 빛이라고 하는 말은 바른 말이라고..
    왜 이리 국어실력이 부족하셔?

  • 20.03.15 13:16

    순수님이 몇년전에도 같은 주장을 하셨지요.
    처음이 아닙니다.

  • 작성자 20.03.15 13:22

    정말 심각하군요......환난전이 말씀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 20.03.15 13:30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고 어둠속에 머무시는군요.

    어둠의 빛이 비춰줘야 되나요?

    스스로 깨닫아야 될 것인데.

  • 20.03.15 13:33

    @스테파노스 무지한 자들이 헤메는 것이지. 이 댓글들이 다 환란후휴거주의자이군요.

    아직도 14 14가 난해구절이신가?

  • 작성자 20.03.15 13:39

    @🚮세상의빛2 병렬 밧데리로는 빛을 비출수 없으니 그리아시요...

  • 20.03.15 13:41

    @스테파노스 싫으면 마시고.

    강요한다고 될 일이 아니죠.

    주님은혜를 받아야 눈이 더 열릴텐데.

  • 20.03.15 14:37

    아~! 전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깜짝놀랐어요.

  • 20.03.15 14:49

    @crystal sea 놀라긴 앞으로도 맨날 들을 것인데 놀라지 말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15 14:15

    사람들중에 처음익은 열매는 14만4천입니다.
    항상 성경은 부활을 열매로 표현하고 계시지요.

    (고전15장)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님이 잠자던 자들중의 첫열매이시고.
    사람들중에 첫열매는 14만4천이지요.

    (계14:4)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작성자 20.03.15 14:21

    @아름이다시왔다 2 제가 그렇게 표현한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스스로 표현하고 계신 것이니 그리 알면 됩니다.

  • 작성자 20.03.15 14:37

    예수님이 부활의 첫열매 되셨다는 뜻은......

    그 다음에 각각 자기차례대로 일어나는 죽은 자들이 그 다음 열매가 된다는 것이지요.
    부활을 열매라고 표현하시는 성경입니다.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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