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아주 간만에 slumber party를 했어요-
아침까지 먹여준 친구-_ㅠ
slumber party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아마,,결혼을 한 후에는 부부싸움을 한 날, 오갈데 없을 때,,
친구들과 모여서 추억을 곱씹고..
남편을 곱씹고..^^;
공부도 잠시 손 놓은채,,
게으름 피고 싶어서 지금까지 잠을 자고..ㅋ
하루를 마냥 쉬었더니 오늘이 꼭 월요일같아요.
그래도 화요일이니 제영에 갈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아침 라디오에서 들은 재밌는 이야기-^^
아버지가 짱구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라고 물어보았대요
아들 : "대통령이요"
너무 기분이 좋아진 아버지는 짱구에게,,
"짱구야,,대통령이 되면 아빠한테 뭐 시켜줄거니~~~?"
곰 곰 히 생각하던 짱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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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짜장면 곱배기-"
푸하하
여러분, 어린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순수해요..
우리는, 이미 우리가 순수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진실하게는 살도록 노력해보아요^^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서도 아니고,,그냥 주절주절대는 여러분들의 글에..
진실함이 있어서 좋네요^^
제영에 오는 길이 부담감없는,,행복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힘들어하지 말자구요-
첫댓글 진실하게 살려는 노력... 저도 꼭 하겠습니다. ^^* 반드시... 꼭... 열심히... 모두 지워내고... 모두 잊어내고... ^^*
slumber party...일면 Pajama party^^...부부싸움이라 말도 안 돼요^^...
결혼한 애들은 그런 날에만 씽글인 우리들을 찾는다..밉다...^^
사랑하는 칭구들과 party라.. 행복이 따로 없음. 요즘와서 절실하게 느끼는건데....나를 사랑해주는 칭구들이있 넘넘 행복한거같애 *^^*
친구....그냥 옆에 있어 행복하고, 그냥 묵묵히 들어줘서 고맙고, 그냥 격려의 한마디에 감사하는 그런거... 제영도 그런 친구처럼......
은주의 글도 넘 훌륭하지만, 댓글들이 더 웃겨 웃겨 ㅎㅎ
slumber party 가 머지?? 네이버에 물어봐야겠다...ㅡㅡ;;;;
친구라~~~흠....친구란 정말 옆에 있기만 해도 힘이 되는 거겠죠? 앤도 마찬가지구요...바라만 봐도 .. ㅋㅋㅋ
제영으로 오는 길은 행복한 길^^ 은주는 뭘 곱씹지!?^^